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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4차 산업혁명시대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제67회 KISTEP 수요포럼 개최
등록일 2017-07-03 조회 1338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6월 28일(수) 제67회 수요포럼을 개최했다.

[▲ 송성진 성균관대학교 교수]
 
이번 포럼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주제로 선정하여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와 창의적 융합인재, 대학의 위기와 대응, 개방형 평생학습 플랫폼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송성진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가 발표를 진행했으며 박용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민경찬 연세대학교 명예특임교수, 허재준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패널토론에 참석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송성진 교수는 4차 산업혁명으로 다가올 미래사회의 특징으로 '엄청난 변화속도'와 '광대역 융복합 시대'를 설명하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인재로서 Borderless와 Advanced IT를 공통 역량으로 가진 'New Collar'형 인재가 주목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복잡성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사업 간의 경계를 허물고 융복합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며 대학과 대학원이 개방형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기능하며 창의적 융합인재를 기르는데 기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박용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박용호 센터장은 패널토론에서 "대학은 융합인재를 키워내는데 있어 기본소양교육과 인성교육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며 "창의적 아이디어도 철학과 인문학이 기본이 되어야 나오기 때문에 공대생들에게도 인간의 본질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한다" 고 말했다




[▲ 민경찬 연세대학교 교수]
 
민경찬 교수는 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한국의 교육과 대학은 다양성을 존중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대학이 정부 맞춤 프로그램으로 정부의 흐름을 수동적으로 따라가기보다는 대학이 직접 목표를 정해 '인재상중심의 교육시스템'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허재준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
 
허재준 연구위원은 "융합인재 양성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인정한다. 하지만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에만 과도하게 집중하여 기본에 소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답을 던져주는 교육시스템이기보다는 질문을 할 줄 아는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 또한 중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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