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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ISTEP, 제1회 100분 토론회 개최
등록일 2017-07-06 조회 2252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7월 5일(수) <제1회 KISTEP 100분 토론회 – Post PBS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개최했다.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연구자의 자율·책임·협력을 강조하는 연구 생태계로의 혁신적 변화로 상징되는 Post-PBS 시대에 국가 R&D의 정책적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는 임기철 KISTEP 원장의 개회사와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류영수 KISTEP 평가분석본부장은 “양적인 투입의 한계 도달, 질적인 성과의 창출 요구 등 국가 R&D 환경이 과거와
크게 달라졌다”면서, “정부 R&D사업의 재편을 통해 기초·원천 분야 연구를 담당하는 출연연 등에 대한 안정적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미래 혁신의 전진기지로 육성하는 한편, 자체 책무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고영주 한국화학연구원 대외협력본부장은“혁신의 지속성, 정책효과, 융합, 사회혁신, 과학문화 측면에서 PBS 기반의 과학기술
혁신시스템의 정합성이 점차 낮아지고 있음을 지적하고, 경제위기, 사회문제 해결, 4차 산업혁명, 신기후체제 등에 전략적 대응을 위해 Post-PBS 지능형 혁신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민경찬 연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용홍택 미래창조과학부 국장, 김태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부장, 윤진희 인하대학교 교수, 현재호 테크노베이션 파트너스 대표 등 총 7명의 패널이 참석하여 전문가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패널토론에서는 PBS로 대표되는 현 R&D 시스템의 한계와 재설계 방안이 논의됐다.

KISTEP 임기철 원장은 “제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큰 파급 효과를 야기하는 현 시점에서 기존의 추격형 R&D 체제는 한계가 있다”면서, “이제는 과학기술계가 지난 20년간 지속되어 온 국가 R&D체제 전반에 대해 성찰해볼 시기로, 혁신적인 발상 아래 진지한 논의와 숙고 과정을 거쳐 혁신·도전적 R&D 창출의 기반이 되는 Post-PBS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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