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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세상과 우리의 대응…제68회 KISTEP 수요포럼 개최
등록일 2017-07-12 조회 2039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7월 12일(수) 제 68회 수요포럼을 개최했다.

제4차 산업혁명의 근간인 인공지능 분야의 기술 혁신은 산업뿐 아니라 생활과 문화 전반에까지 빠르고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제 68회 포럼은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세상과 우리의 대응'을 주제로 선정, 감동근 아주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의 주제발표와 송용호 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이준정 미래기술경영전략연구원 대표, 최문정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미래예측본부장의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 감동근 아주대학교 교수]
 
감동근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인공지능분야에서의 관건은 데이터를 어떻게 확보하는가의 문제"라며 "민간 데이터를 공공 서비스나 정책 결정에 활용하면서 적절한 대가를 지불하는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분야는 어느 방향으로 진화할지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돌연변이가 나오는 것이 필요하며 결국 기초기술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




[▲ 송용호 한양대학교 교수]
 
송용호 교수는 패널토론에서 "시스템의 성능이 인공지능을 구현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요소다. 특히 연산을 담당하는 반도체 기능이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그 연산은 서브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단말과 서브에 분산된 형태"라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시대에서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저전력으로, 전력과 에너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준정 미래기술경영전략연구원 대표]
 

이준정 대표는 "인공지능은 인간의 사고의 폭을 넓혀주는 역할을 하는 도구다. 인간이 최종결단을 내리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인공지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떤 니즈가 있는가에서부터 출발해야 그에 맞는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인공지능과 인간이 어떻게 공생할 것인지에 대해 연구의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밝혔다.

 
 
[▲ 최문정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본부장]
 

최문정 본부장은 "앞으로의 시대는 기회와 위기가 공존하는 시대"라고 밝히며 "기술들이 보여주는 긍정적 영향뿐만 아니라 우리가 대비해야 하는 것들이 더욱더 공론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 기술의 응용분야가 굉장히 다양하다. 그 다양한 영향을 고려할 수 있는 치밀한 정책과 제도가 필요하고 그 정책평가가 꾸준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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