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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블록체인과 사이버화폐···제69회 KISTEP 수요포럼 개최
등록일 2017-07-26 조회 1608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7월 26일 제69회 수요포럼을 개최했다.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앞으로 사회를 뒤바꿀 10대 전략기술 중 하나로 선정되면서 세계 각국이 블록체인을 국가정책의 일환으로 주목하고 있다. 이에 KISTEP은 ‘블록체인과 사이버 화폐’를 주제로 제69회 KISTEP 수요포럼을 개최했다. 본 포럼은 이영환 차의과대학교 융합경영대학원 교수의 주제발표와 김형중 고려대학교 사이버국방학과 교수, 임명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박소영 페이게이트 대표의 패널토론으로 진행됐다.




 
[▲ 이영환 차의과대학교 교수]

 
이영환 교수는 "블록체인은 우리사회를 가장 크게 바꿀 수 있는 기술로 모든 것의 신뢰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 라며
"블록체인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바로 신뢰성"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블록체인기술의 위험성 또한 크다.
해킹과 범죄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묻지마 투자’에 앞서 블록체인에 대한 학문적 연구와
올바른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형중 고려대학교 교수]
 
김형중 교수는 "블록체인이 '만능의 보검'처럼 소개되어서는 안된다. 블록체인에 대한 냉철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물론 유용한 분야가 있지만 책임 분산성, 정보의 불확실성 등 내재된 문제점이 있어 블록체인이 아직 효과적으로
사용되기는 부족한 단계" 라며 "그 분야를 찾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명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임명환 연구원은 "현재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파급되고 있는 블록체인은 암호화폐뿐만 아니라 공공보안, 산업에도
확대되고 있다"고 말하며 "블록체인에 대한민국 ICT강국의 힘을 더해 다른 기술과 접목시킨다면 현재의 블록체인이
가진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블록체인이 향후 4차 산업혁명에서
신뢰사회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기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소영 (주)페이게이트 대표]

 
박소영 대표는 "사이버화폐에 대한 정의가 명확해져야 한다"고 밝혔다. "사이버화폐에 대한 정확한 기준이 없다면
소비자들이나 기업이 피해를 보는 일들이 앞으로 생겨날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에 대해
정부의 빠른 의사결정과 대응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블록체인도 중요하지만 그것에만 너무 몰입하기보다는
대안기술에 대한 고려 또한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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