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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너지, 미래 디자인···제 72회 KISTEP 수요포럼 개최
등록일 2017-09-20 조회 1024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9월 20일 제72회 수요포럼을 개최했다.

신기후체제 출범 이후,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저감과 경제성장을 조화시키기 위한 에너지믹스 방향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KISTEP은 ‘에너지, 미래 디자인’을 주제로 우리나라의 새로운 에너지패러다임 전환을 맞이하여 그간의 현황과 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우리나라의 에너지기술 정책을 디자인하기 위한 올바른 방향과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짚어보는 수요포럼을 개최했다. 본 포럼은 허은녕 서울대학교 에너지시스템공학부 교수의 주제발표와 김진우 연세대학교 글로벌융합기술원 특임교수, 이태원 ㈜NTFC부사장, 이유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전력정책연구본부장의 패널토론으로 진행됐다.




 
[▲ 허은녕 서울대학교 에너지시스템공학부 교수]

허은녕 서울대학교 에너지시스템공학부 교수는 “에너지 분야 민간 R&D 비중이 크게 낮아 기술혁신 경쟁력이 떨어져 있고 공공부문에서도 기술혁신 동력이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설명하며 “선진국의 정책을 일방적으로 벤치마크 하는 시대는 지나 한국 현실에 맞는 에너지산업 기술혁신 정책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김진우 연세대학교 글로벌융합기술원 특임교수]

김진우 연세대학교 글로벌융합기술원 특임교수는 “전력동향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해 정책대응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하며 “국내시장과 국제시장의 수요가 안정화 되어있는 지금이 에너지 전환을 도모할 수 있는 기점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에너지 산업은 해외에 의존해서는 안 되며, 이에 대한 기술개발이 국가의 명운을 가를 것이다”고 강조했다.




 
[▲ 이태원 ㈜NTFC부사장]

이태원 ㈜NTFC부사장은 “에너지발전 산업의 지속성 있는 사업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부에서 적절한 사업모델을 제시해주고 건강한 구조의 민간시장을 형성해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구를 통해 합리적으로 부를 창출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제대로 된 R&D 제품들이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유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전력정책연구본부장]

이유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전력정책연구본부장은 “현재의 전력운영시스템은 과거의 한전이 독점하던 시스템과 다를 것이 없어 전혀 시장역할이 작동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하며 “공기업 위주의 전통적 에너지시스템보단 민간부분이 기술개발을 할 수 있고 투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유연한 에너지 시스템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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