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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제73회 KISTEP 수요포럼 개최
등록일 2017-10-11 조회 578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10월 11일 제73회 수요포럼을 개최했다.

2016년 조사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은 2014년을 기준으로 전체 기업수의 99%, 근로자 기준으로는 약 88%를 차지하며 국내경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산업혁신주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KISTEP은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를 주제로 각국의 중소기업 혁신생태계 현황 및 히든챔피언 육성 사례를 살펴보고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을 위한 전략을 고민하는 수요포럼을 개최했다. 본 포럼은 박희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항공공학부 교수의 주제발표와 이철 우수기술연구센터협회 회장, 이한영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조영삼 산업연구원 중소벤처기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의 패널토론으로 진행됐다.





 
[▲ 박희재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박희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항공공학부 교수는 글로벌 강소기업, 즉 히든챔피언이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며 "글로벌 강소기업의 육성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이는 곧 국가 선진화와 연결된다. 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산학협력"이라 말했다.
이어 "정부 주도의 Top down 방식이 아니라 산학협력 생태계를 만들어주고 자율성을 주는 정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철 우수기술연구센터협회 회장]

 
이철 우수기술연구센터협회 회장은 "사업현장과 대학연구소에서 기술을 바라보는 인식의 차이가 존재한다"고 설명하며 "사업자의 기술개발요구와 대학과 연구소에서의 괴리, 기업체에서 필요로하는 인재와 대학에서 육성하는 인재와의 괴리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한영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이한영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는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필요조건이지만, 히든챔피언을 길러내기 위해서는 중소기업 중 잠재적 빅피쉬를 발굴해내는 노력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생태계를 조성해주고 자율성을 부여해주는 시스템이 작동되기 위해서는 양자가 합의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 가해지는 적절한 처벌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 조영삼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조영삼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해외의 글로벌 혁신 강소기업은 누적적 혁신으로 한국의 파괴적 혁신과는 양상이 조금 다르다"고 설명하며 "해외의 사례와 구분해서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 구축이 가능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긴 호흡의 정책이 추진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만드는 것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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