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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ISTEP, 제3회 100분 토론회 개최
등록일 2017-10-27 조회 794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10월 25일(수) <제3회 KISTEP 100분 토론회 - 연구자 중심 R&D 평가제도로의 전환과 혁신과제>를 개최했다.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R&D 패러다임의 근본적 변화가 요구되는 현 시점에서 연구자 중심 R&D 평가제도로의 전환 및 혁신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 임기철 KISTEP 원장]





 
[▲ 류영수 KISTEP 평가분석본부장]



주제발표를 맡은 류영수 KISTEP 평가분석본부장은 "top-down 방식의 획일적 R&D 평가시스템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으로 응용·개발 연구 중심의 평가에서 기초 연구에 부합하는 평가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전평가 강화, 중간·최종평가 축소·폐지, 자체·특정평가 강화 등 자율성 기반의 연구자 중심 평가가 필요하며 이를 법제화로 뒷받침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김소영 KAIST 교수]



김소영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는 "연구자 중심 평가를 통해 평가 부담을 완화하여 연구 몰입도를 제고하는 것이 필요하며 연구의 과정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결과 평가보다 중간 컨설팅의 개념으로 이루어지는 과정평가가 연구자의 창의성을 발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민경찬 연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숙경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본부장, 박형욱 UNIST 교수 , 양현경 부경대학교 교수, 양현모 (주)집현 대표, 원호섭 매일경제 과학부 기자, 이민형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일라 대영산전 부사장, 강건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이 패널로 참석하여 전문가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총 8명의 패널이 참석한 패널토론에서는 연구자 중심 평가제도로의 전환 및 혁신을 위한 정책 방향성이 논의됐다.


KISTEP 임기철 원장은 "자율과 수요자 중심의 R&D 시스템이 필요하며 도전적 연구 지원을 위한 연구자 중심의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수차례 100분 토론을 통해 다양한 대안을 모색해왔고, 12월 종합 토론회를 통해 Post-PBS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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