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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로벌 게임 산업 트렌드와 우리의 대응···제 76회 KISTEP 수요포럼 개최
등록일 2017-11-24 조회 151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KISTEP)이 11월 22일 76회 수요포럼을 개최했다.

2016년 글로벌 게임시장 매출은 910억 달러로, 게임시장의 규모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최근 국내 게임시장 성장률은 2010년 이후 점차 감소되고 있으며 올해 성장률은 작년의 절반 수준으로 추정되었다. 이에 따라 국내외 게임 산업의 변화와 그 의미를 알아보고, 우리의 대응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기 위하여 이번 수요포럼을 개최하였다. 본 포럼은 조영기 한국콘텐츠진흥원 책임연구원의 주제 발표와 윤준희 크레타게임즈 대표/(사)한국게임개발자협회 회장, 김태규 광운대학교 교수, 이요훈 IT 칼럼리스트의 패널토론으로 진행되었다.


[▲ 조영기 한국콘텐츠진흥원 책임연구원]

조영기 한국콘텐츠진흥원 책임연구원은 “게임 산업으로 인하여 IT 산업이 많이 변화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게임 산업이 처한 현실은 규제로 인한 역차별 경우와 과거에 생긴 규제의 재검토를 통하여 완화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라고 밝혔으며, “e-Sports 산업은 계속해서 덩치가 커지고 있지만, 그에 맞는 정책들이 제대로 마련된 것이 없어 분쟁의 소지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설명했다.


[▲ 윤준희 크레타게임즈 대표, (사)한국게임개발자협회 회장]

윤준희 크레타게임즈 대표, (사)한국게임개발자협회 회장은 “게임 개발자는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툴을 사용 중이지만 그중 국내산은 없어 게임 개발을 위한 플렛폼이 한국에서도 개발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고, 추가로 “정책적, 기술적, 콘텐츠에 대한 부분이 산학연이 현장과 밀접하게 어울리면서 같이 갈 수 있는 밀접한 환경이 형성되면 게임산업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김태규 광운대학교 교수]

김태규 광운대학교 교수는 “게임회사는 회전율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현장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그로 인해 학생들에게는 필드에서 일한 게임 개발자의 교육과 산학연계를 통한 학생을 선발하는 시스템이 중요하지만, 현재 이러한 시스템이 많이 부족한 상태다”라고 설명했으며, “게임학과에 대한 지원과 활성화 방안이 생기길 바라며 또한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예전보다 많이 완화되었지만, 아직도 인식 재고가 필요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 이요훈 IT 칼럼리스트]

이요훈 IT 칼럼리스트는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랑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게임 산업에 대한 노하우가 쌓여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잘 살리면 타국에 비교하여 큰 사업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으며, “과거 게임 산업은 과금 소비자 위주로 소통을 했지만, 현재 게임 산업은 게이머 친화적인 게임으로 거듭나고 있기 때문에 게임을 지속해서 즐겨주는 모든 소비자가 중요하며, 과금에 상관없이 다양한 소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게임을 개발해 나가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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