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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업혁신성장을 위한 제조혁신플랫폼 추진전략···제 82회 KISTEP 수요포럼 개최
등록일 2018-03-28 조회 214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3월 28일(수) 제 82회 수요포럼을 개최했다.

제조업은 대량 맞춤형 생산에서 개인 맞춤형 생산으로 변화하는 패러다임의 전환기에 있고, 3D 프린팅, 스마트공장 등 ICT와의 융합을 통해 진화하고 있다. 주요 선진국들은 정책 수립을 통해 다양한 산업플랫폼 구축 및 강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혁신성장을 위한 제조혁신플랫폼 추진전략”이라는 주제로 제82회 수요포럼을 개최했다. 본 포럼은 장웅성 산업통상자원부 R&D전략기획단 주력산업MD의 주제발표와, 김기수 POSCO 기술연구원 상무, 손일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 정은미 산업연구원 산업경쟁력연구본부 본부장의 패널토론으로 진행되었다.



[▲ 장웅성 산업통상자원부 R&D전략기획단 주력산업MD]

장웅성 산업통상자원부 R&D전략기획단 주력산업MD는 “연결과 협업이 활성화되는 네트워크형의 생태계로 진화 되어야 하고, 그러한 생태계 진화에 바탕화해서 제조혁신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전략이 모색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제조혁신 플랫폼을 통하여 산업생태계의 양극화를 해소하여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성장시스템을 갖추고 정부는 민간주도형 투자로서 역할을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기수 POSCO 기술연구원 상무]
 
김기수 POSCO 기술연구원 상무는 “지금까지 성장 모델은 대기업, 혹은 한 업체에 몰려있었지만, 현재 그러한 시대는 지났으며, 이제는 팀워크를 만들어야 할 때다”라고 밝혔으며, 이어서 “인재문제가 심각한 상태이며, 특히 중소기업에서는 인재 확보가 어렵고 지방은 더욱 어렵기 때문에 플랫폼 형성을 통하여 인재 육성에 대해서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손일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
 
“한국은 노동 유연성이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낮은 나라며, 스마트 제조화 진행에 따른 인력들을 구제해줄 수 있는 정책이 미흡하며 필요하다”라고 설명했으며, 이어 “연구중심 대학의 학교들은 스마트 고급기술에 관련된 인력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이며, 인재양성을 지금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스마트 제조화를 현실화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 정은미 산업연구원 산업경쟁력연구본부 본부장]
 
정은미 산업연구원 산업경쟁력연구본부 본부장은 “한국 같은 경우는 제조업의 비율이 세계적으로 굉장히 높은 제조업 강국이며 혁신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고, 마지막 남은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조혁신 플렛폼을 강조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정부는 R&D 개혁을 통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뿐만 아니라 어떻게 그것을 활용하여 확산하고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정부 R&D가 어떻게 역할을 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에 대해서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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