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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 국가혁신체제(NIS)의 발전 방향··· 제91회 KISTEP 수요포럼 개최
등록일 2018-09-19 조회 482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9월 19일(수), 양재동 국제회의실에서 ‘한국 국가혁신체제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제91회 KISTEP 수요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가혁신체제의 문제점, 추구해야할 목표 및 해결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김상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원장]

 
포럼은 김상선 KISTEP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공래 DGIST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황정태 한림대학교 교수,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 이장재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선임연구위원의 패널토론과 참석자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공래 DGIST 교수]

 
이공래 교수는 발표에서 “대한민국의 높은 경제성장률 실현의 중심은 R&D이기에 기초연구에 집중해야하며 분열된 혁신 정책을 통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NIS의 문제해결을 위해서 혁신 주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들 간의 상호작용을 강화해야하며, 특히 중소기업은 R&D역량과 기업가 정신 함양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정책수단으로서 창업·과학기술교육 조성, 소통과 협력, 지역 별 혁신 시스템을 구축 해야한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교수는, “향후 NIS 연구 방향으로 혁신 주체 간 협력의 계량화 지표를 통해 측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평가하여 취약 부분을 보강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라고 밝혔다.

 
 
[(왼쪽부터) 황정태 한림대학교 교수,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 이장재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선임연구위원]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 황정태 한림대학교 교수는 “NIS연구 시스템을 되짚어보고 재정비해야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벤처투자에 대한 민간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언급했다.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중소기업 연구소는 66.2%가 5인 미만으로 영세성이 심화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방형 혁신이 중요하며 일반연구소, 우수연구소를 나누어서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장재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선임연구위원은 “4차산업혁명에 따라 디지털을 감안한 새로운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 대한민국이 제조업과 디지털을 접목하여 플랫폼을 만드는 선구자로 나아가야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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