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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세 플라스틱 최근 이슈 및 정부 R&D 대응 방안··· 제94회 KISTEP 수요포럼 개최
등록일 2018-11-07 조회 100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11월 7일(수), 양재동 국제회의실에서 ‘미세 플라스틱 최근 이슈 및 정부 R&D 대응 방안’을 주제로 제94회 KISTEP 수요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미세 플라스틱으로 인한 인류의 위협과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김상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원장]

 
포럼은 김상선 KISTEP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심원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소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김익수 ㈜환경일보 편집대표이사, 안윤주 건국대학교 교수, 박정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패널토론과 참석자의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심원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소장]
 

심원준 소장은 발표에서 2012년 전세계 플라스틱 생산량은 2억 8천톤으로 단 7%만 재활용되며 약 60%는 환경과 자연으로 배출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소장은 미세 플라스틱 관련 이슈로 패러다임의 전환, 전지구적분포, 생물전이, 섭취 및 인체영향의 데이터를 각각 제시하며 미세 플라스틱의 유해성을 강조했다.
 
 


[심원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소장]
 

이어 심 소장은 “미세 플라스틱이 아시아와 북태평양에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대한민국의 오염정도는 세계에서 중상위권으로 심각성을 인지하고 사전예방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까지의 연구결과는 미래를 대비하고 예방하기 위한 충분한 근거자료가 되므로 미래를 위해 행동해야 할 때”라고 조언했다.

끝으로 심 소장은 “정부 R&D는 단발성의 연구보다 중장기 연구사업을 진행해야하며 미세 플라스틱의 ‘공장’인 중대형 플라스틱 쓰레기 관련 연구도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기초원천 연구개발이 정책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왼쪽부터) 김익수 ㈜환경일보 편집대표이사, 안윤주 건국대학교 교수, 박정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 김익수 ㈜환경일보 편집대표이사는 "안전한 세상을 위해서 처리에서 예방으로 가는 순환경제시스템이 필요하다. 또한 사회적으로 적극적인 홍보가 중요하며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안윤주 건국대학교 교수는 “적절한 미세 플라스틱의 규제를 위해서는 신뢰성있는 자료가 필요하지만 현재 부족한 실정이다. 정부 R&D 측면에서 규제의 판단 근거가 될 신뢰성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박정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미세플라스틱 규제 이전에 먼저 기초연구가 선행되어야 하며 그에 따른 마켓분석, 유해의 유무, 대체물질 개발 가능성, 비용을 파악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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