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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급변하는 미래, 과학기술인재 육성방안 온라인포럼(2)-과학기술 재직자 역량 강화 전략
등록일 2020-09-24 조회 578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공동 주최한 <급변하는 미래, 과학기술인재 육성방안 온라인포럼 시리즈(2)-과학기술 재직자 역량 강화 전략>이 9월 23일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은 AI, 5G, AR/VR등 디지털 신기술이 업무에 침투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과학기술인의 역량 개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른 다양한 이슈와 개선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유튜브, 카카오TV,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되었고, 한국과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포럼을 통해 모아진 의견은 「제4차 과학기술인재 육성 지원 기본계획(‘21~’25)」에 반영예정이다.
 
(다시보기) https://youtu.be/-lX7-dVYc0g
 
“4차 산업혁명을 비롯한 전 세계적인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과학기술혁신 인재양성과 역량 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한민구 과학기술한림원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차두원 차두원모빌리티연구소 소장, 김향미 LG사이언스파크 책임연구원이 발제를 했으며, 이어진 패널토론에는 박철우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이경화 숭실대학교 교수, 김승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김유미 삼성 SDI 고문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차두원 소장은 “시대, 세대 변화와 과학기술 재직자 교육의 진화”라는 제목의 발제를 통해 COVID-19 시대의 국가의 역할과 최근 환경변화에 따른 재직자 육성정책에 대한 시급성, 리커런트 교육(recurrent education) 등을 강조했다.
 
기존의 일방적 지식 전달 교육에서 업무와 연관된 내외부 네트워크와 커뮤니티 형성 및 협력, 리소스 확보로의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개인이 원하는 커리어패스(Career Path)와 연관된 전문성 높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 제공 및 선택권 부여 등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방법을 제안했다.
 
▲ (주제발표) 차두원 차두원모빌리티연구소 소장
 
다음으로 김향미 책임연구원이 “AI역량강화를 위한 기업의 재직자 재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제를 통해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AI 인재는 필수요소이지만, 기업이 추구하는 실무형인재(Data Scientist)와 현실의 인재는 갭이 있고 재교육(Re-education)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재직자를 위한 AI 교육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으며, 재교육은 기업 혼자만의 노력으로 충분하지 않으므로 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국가적 차원의 도움이 필요하고 강조했다.
 
 ▲ (주제발표) 김향미 LG사이언스파크 책임연구원
 
패널토론에서는 대학의 변화와 미래 인재상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경화 교수는 대학의 역할과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학은 미래과학 인재육성을 위해 책임감을 가져야 하며 전문인력에 대한 역량 강화 육성방안으로 평생교육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또한 산학협력 기반의 리커런트 교육(recurrent education), 일과 학습의 순환시스템 제도 등이 마련되어야 하고 직무역량에 대한 분석과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과 환경조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승조 교수는 대학교수들과 출연연 연구원의 전문성 역량 강화에 대한 접근 방향이 달라져야 하며 이를 위해 자율성과 동기부여가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유미 고문은 재직자의 변화적응 능력에 대해 강조하며, 문제해결 능력을 가진 인재육성이 국가 정책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변화에 적응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교육체계 및 이에 따른 정책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기업이 손실 없이 기존 인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를 보완해 줄 수 있는 정부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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