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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회 R&DI 정책DATA 콜로키움 개최
등록일 2020-10-06 조회 389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주최한 <제1회 R&DI 정책DATA 콜로키움>이 ‘다출처 자료를 연계한 국가연구개발사업 조사·분석 데이터의 활용과 의의’라는 주제로 9월 25일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콜로키움은 연구혁신정책 데이터 전문가들의 연구경험과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데이터 기반의 국가혁신정책 미래방향성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KISTEP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었다.
 
(다시보기) https://youtu.be/BR5q07fy-ic

 
 
▲ (인사말) 김상선 KISTEP 원장

김상선 KISTEP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데이터’라는 화두가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국면에서 폭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정부의 디지털 뉴딜에 발맞춰 연구개발혁신 정책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여 경제성장에 기여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윤빈 KISTEP 혁신정보분석센터장은 ‘연구혁신정책 데이터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키노트 스피치를 통해 KISTEP은 고유 미션 중 하나인 데이터 생산의 일환으로 연구개발활동조사, 성과조사, 국가연구개발사업 조사분석 보고서 등을 통해 과기정책 데이터를 관련 정책현장에 공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 (키노트 스피치) 이윤빈 KISTEP 혁신정보분석센터장

이 센터장은 “데이터의 증가와 데이터에 대한 요구사항의 진화로 다출처 자료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데이터 구축 방식 고려 등 데이터에 대한 관점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전문가와 기관 간 협조를 하면서도 데이터에는 한계가 있다는 기본 전제를 잊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 이현익 KISTEP 혁신정보분석센터 부연구위원

 이어서 이현익 KISTEP 혁신정보분석센터 부연구위원이 ‘R&DI 정책과 국가연구개발사업 조사·분석 데이터’를 주제로 발표하였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서승범 한국신용정보원 혁신성장금융팀장이 ‘정부 R&D와 정책금융 연계효과 분석’에 대하여 발표했다. 서 팀장은 혁신성장 정책금융 데이터 수집, 분석 플랫폼인 IGS를 통해 정부 R&D와 정책금융이 기업의 재무성장 및 고용효과와 연관이 있는지 분석한 결과에 대해 소개했다.

 
▲ (주제발표1) 서승범 한국신용정보원 혁신성장금융팀장

서 팀장에 의하면 2017-2019년도에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정부R&D를 수행하면서 정책금융을 지원받은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재무성장과 고용효과에 더 높은 결과값을 보였다. 또한 미약하지만, 정책금융이 R&D와 성과 간 중간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는 권지혜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정책사업실장이 ‘통계기반 젠더균형 과학기술인력 육성·활용 정책’에 대하여 발표했다. 권 실장은 2002년도에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여성과학기술인 지원 법적근거가 마련되어 관련 통계연구와 지원정책이 추진되기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 (주제발표2) 권지혜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정책사업실장

권 실장은 통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과기인재 양성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있기 때문에 여성과학기술인 지원 정책이 통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는 2005년도에 구축된 연구개발인력에 대한 젠더분리통계를 기반으로 한 여성과학기술인력 활용 실태조사 등의 통계 데이터를 통해 여성과학기술인 양성 및 활용통계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마지막으로 강신혁 한국노동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정부 R&D지원이 고용에 미치는 효과’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강 부연구위원은 해당 연구를 진행하면서 국가연구개발사업 조사분석 데이터와 고용보험 DB를 연계한 자료를 활용했다고 언급했다.

▲ (주제발표3) 강신혁 한국노동연구원 부연구위원

강 부연구위원은 “본 연구와 같이 정부의 R&D 지원 정책 효과 분석 시 국가연구개발사업 조사분석 자료와 다른 행정자료와 결합한 자료는 매우 귀중하고 도움이 되는 자료”라며, “행정자료 간 연계가 조금 더 자유롭게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정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를 많이 진행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패널토론) 좌측부터 이윤빈 KISTEP 혁신정보분석센터장, 오영균 수원대학교 교수, (좌장)오세홍 KISTEP 평가분석본부장, 
                  백철우 덕성여자대학교 교수, 정현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ICT통계정보연구실장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오세홍 KISTEP 평가분석본부장을 좌장으로 연구개발혁신 정책데이터의 품질 제고방법과 활용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 (패널1) 백철우 덕성여자대학교 교수

백철우 교수는 자료의 연계성을 강조하며 “하나의 데이터로는 한계점이 있지만 데이터를 연계하면 많은 분석을 진행할 수 있다”며, “민감한 자료에 대해서도 관련 활용사례를 벤치마킹해 기존 데이터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확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패널2) 정현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ICT통계정보연구실장

정현준 실장은 “4차 산업혁명에서 데이터의 활용은 대세이자 필수”라는 발언을 통해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실장은 현재 데이터는 마이크로데이터, 행정자료, 빅데이터의 세 가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말하며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진행했던 다출처 자료를 활용한 통계 연구 사례를 소개했다.
 
▲ (패널3) 오영균 수원대학교 교수

오영균 교수는 “과학기술의 성과는 단순히 새로운 기술의 개발이나 기술수준의 향상 뿐 아니라 과학기술 데이터가 활용됨으로써 창출되는 부가가치도 포함된다”고 말하며 과학기술 데이터 활용에 대한 논의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해당 데이터의 신뢰성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패널4) 이윤빈 KISTEP 혁신정보분석센터장

이윤빈 센터장은 “데이터에 대한 발전은 이루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분석격차, 품질격차, 전달격차 등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데이터 결합 과정에 대한 프로토콜 마련과 결합데이터의 품질 측정에 대한 논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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