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관
보도자료
지속성장과 미래산업을 여는 과학기술+혁신 대전환 포럼 개최
- 등록자 이혜진
- 등록일2025-05-28
- 분류행사
- 조회수1,371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오태석)은 (사)한국기술혁신학회(회장 황병상)와 공동으로 오는 5월 29일(목)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엘타워 5층 오르체홀에서 「지속성장과 미래산업을 여는 과학기술+혁신 대전환 포럼」을 개최한다.
□ 이번 포럼은 산업의 재도약과 인구구조 변화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중대한 경제·사회적 도전과제에 대응하고, 과학기술혁신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ㅇ 특히 R&D 투자를 통한 과학기술 성과가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민 삶의 질 향상으로 실질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술개발이 경제적・사회적 가치로 전환되는 ‘혁신(Innovation)’ 경로를 조망하고, 과학기술정책과 혁신정책 간의 정합성과 연계성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ㅇ 행사에는 200여 명의 정책 입안자, 현장 연구자, 기업 및 민간 투자자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실효적 정책 설계 방향을 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기조발제: 오태석 KISTEP 원장 “R&D에서 R&I로의 전환, 미래 성장의 관건”
ㅇ 오태석 원장은 <미래 성장을 위한 과학기술×혁신 정책 대전환>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진행하며, 연구(R)와 혁신(I)의 통합적 접근을 위해 R&I 정책 체계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ㅇ 오 원장은 이를 위해 ▲혁신 창출을 위한 R&D 시스템 재설계 ▲정부의 모험자본가적 역할 확대 ▲R&D성과의 스케일업 지원 체계 강화 ▲민간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고도화를 제안한다.
ㅇ 아울러 정책의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 필요성을 언급하며, ▲전략적 투자 체계 구축 ▲혁신・시장 중심의 성과관리 고도화 ▲임무 중심의 평가 체계 개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주제발표: 현장 기반의 정책 제안
ㅇ 이어지는 발표에서는 기술혁신과 산업 대응, 창업 생태계, 민간 혁신 활동에 초점을 맞춘 전문가 제언이 이어진다.
ㅇ 이병헌 광운대학교 교수는 <산업·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투자시스템 전환 방향>을 주제로 ▲민간투자 연계 패키지형 R&D 체계 도입 ▲기업 성장 단계 및 규모에 따른 맞춤형 투자・융자형 R&D 지원 방식 다양화 등을 제안한다.
ㅇ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는 <성과를 키우는 기술창업 및 스케일업 촉진 방향>을 주제로 딥테크 기반 창업의 성공 조건과 시장 적합성 확보 방안으로 ▲시장·경영 전문가와의 협업 ▲혁신 기술을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 등을 제시한다.
ㅇ 장우석 현대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민간 부문의 혁신 활동 촉진을 위한 지원 정책 방향>을 주제로 ▲수요자 중심 정책 설계 ▲총괄 컨트롤타워로서의 ‘과학기술부총리’ 설치 필요성 등을 제안한다. 이와 함께 ▲세제・재정 인센티브 체계 개선 ▲공공수요 기반 혁신조달 확대 ▲규제 혁신 및 실증 환경 조성 ▲혁신성과의 정책 환류 시스템 구축 방안을 제시한다.
□ 종합토론: 공공과 민간의 정책 연계 실현 방안 논의
ㅇ 종합토론은 이정동 서울대학교 교수를 좌장을 맡았으며, 유민상 ㈜오토노머스에이투지 CSO, 김병관 한국조달연구원 전략조달연구실장, 정은미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오현환 KISTEP 정책기획본부장이 패널로 참여해 민간의 자발적 혁신을 유도할 수 있는 공공정책 수단 및 실행 체계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 오태석 원장은 “이번 포럼은 국가 과학기술혁신 정책이 민간의 혁신 활동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경제·사회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견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R&D 중심의 정책에서 R&I 중심의 정책으로 전환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