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EP 발간물
전체브리프
OECD MSTI 2026-March의 주요 내용 및 기업 연구개발비 분석 결과
- 등록자 김지주
- 등록일 2026-07-13
- 분류 통계브리프
- 조회수 5,182
- 저자 KISTEP 혁신정보분석센터 김선정 전문관리원
KISTEP은 OECD가 발표한 과학기술 주요 지표(MSTI)와 SwiFTBeRD 데이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R&D 투자 동향을 분석한 「OECD MSTI 2026-March 주요 내용 및 기업 연구개발비 분석 결과」 브리프를 발간했습니다.
2024년 기준 OECD 국가들의 총 연구개발비(GERD)는 전년 대비 실질 기준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9.7%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한국은 5.8%, OECD 전체 평균은 2.6% 증가했습니다. 특히 미국의 R&D 지출액이 전체 OECD의 43%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2024년 한국의 R&D 지출 규모(1달러=1,028원 적용)는 세계 5위를 기록했습니다.
기업 부문의 동향을 살펴보면, OECD SwiFTBeRD 분석 결과 2025년 글로벌 상위 기업들의 R&D 투자는 전년 대비 5.8% 증가했습니다. 무엇보다 IT 서비스 부문의 기업들이 전체 R&D 투자를 주도했으며,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중 역시 IT 부문(18.3%)과 생명과학 부문(12.3%)이 두드러지게 높은 비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종합해 보면, 2024년 OECD 국가들의 전체 R&D 투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구매력평가환율(PPP) 적용 시 한국의 R&D 투자 규모 순위는 2004년 이후 8위권에 정체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글로벌 R&D 투자가 미국 등 상위 국가에 집중되고 있으며, 2025년 역시 IT 서비스 부문의 대기업들이 R&D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5년 정부 R&D 예산은 각국의 재정 상황에 따라 9개국에서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어, 국가 차원의 보다 전략적인 R&D 투자 방향 설정이 중요해졌음을 시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KISTEP 브리프 전문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