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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실험 대체 전환기, 오가노이드 현황과 시사점 - 주요국 정책 및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중심으로 -
- 등록자 김지주
- 등록일 2026-06-08
- 분류 정책브리프
- 조회수 5,485
- 저자 KISTEP 바이오혁신전략팀 심현아 부연구위원, 윤희정 팀장
KISTEP 브리프 「동물실험 대체 전환기, 오가노이드 현황과 시사점」은 오가노이드가 동물실험 대체 전환기의 핵심 기술로 부상한 배경과 주요국 정책, 우리나라의 부처별 정책·국가연구개발사업 지원 현황·산업계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자료입니다. 해당 브리프는 오가노이드를 비임상 평가 도구이자 규제과학·신약 개발의 핵심 플랫폼으로 보고, 정책-R&D 사업-산업-규제의 연계를 함께 점검합니다.
정책 측면에서는 미국, 유럽, 영국 등 주요국이 동물실험 축소·대체를 위한 로드맵과 규제 지침을 마련하고 있으며, 오가노이드를 포함한 신규접근법(NAMs)을 제도 안으로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생명·보건의료 분야와 농림·식품 분야의 중장기계획, 국가전략기술 지정, 표준화 활동 등을 통해 오가노이드를 지원하고 있으나, 범부처 정책과 로드맵, 부처 간 역할 분담, 정책-R&D-규제 연계는 더 구체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R&D 사업에서는 최근 5년간 오가노이드 분야 과제 수와 정부 지원 연구개발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과기정통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개인기초연구, 바이오의료기술개발, 집단연구지원 등 기초·원천 연구 사업이 상위권을 유지한 가운데, 기초 연구뿐 아니라 응용·고도화-표준화-사업화 단계별 수요를 포괄할 수 있도록 R&D 포트폴리오를 재편할 필요가 있습니다.
산업 측면에서는 오가노이드 분야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오가노이드 연구는 대학과 출연연을 중심으로 추진되지만 산업계 출원인과 기업의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도 함께 증가하는 특징을 보입니다. 따라서 오가노이드 기반 평가법의 검증·인증 체계 구축, 산학연병 네트워킹, 기술사업화 지원을 통해 연구성과가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생태계 마련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