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조적 성장을 추구하는 학습기관 - KISTEP PR CENTER

> 홍보마당 > 최신동정

최신동정

KISTEP의 최신 주요활동입니다.

최신동정 상세내용
제목 KISTEP, '중소기업 R&D전략' 주제로 제8회 NIS정책 콜로키움 개최
등록일 2019-11-04 조회 122
국가 경제의 허리인 중소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정부의 중소기업 R&D 정책의 전략성을 점검하고 향후 새로운 정책 방향을 설계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김상선)은 “정부의 중소기업 R&D전략,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월) 양재동 KISTEP 국제회의실에서 '제8회 NIS정책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 김상선 KISTEP 원장


정부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R&D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각도의 지원 정책을 추진함에 따라 중소기업의 생존과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반면 혁신성과를 지금보다 대폭 제고해야 한다는 지적 또한 공존하고 있다. 이에 본 콜로키움은 중소기업의 혁신성과 향상을 위해서는 중소기업 R&D의 고유한 특성에 맞는 추진전략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중소기업 R&D 정책을 모색하고자 기획되었다.

주제발표는 (1)중소기업 R&D 지원체계 혁신방안(이훈희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본부장), (2)중소기업에 대한 정부의 R&D전략성 분석과 정책과제(안승구 KISTEP 정책위원)로 구성되었으며 이후 전문가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 이훈희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본부장

 
이훈희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본부장은 첫 발제에서 올해 8월 중기부가 발표한 ‘중소기업 R&D지원체계 혁신방안’을 소개하며, 해당 정책이 중소기업 중심의 혁신성장 전략을 가속화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산업 창출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되었음을 설명했다. 이어, 혁신방안의 주요 내용인 ▲4차 산업혁명 비즈니스 창출, ▲산학연 간 연결과 협업 강화, ▲R&D 기업의 공정한 선정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 계획을 발표하였다.


 

 
▲ 안승구 KISTEP 정책위원

안승구 KISTEP 정책위원은 발표를 통해 "정부의 중소기업 R&D 지원이 민간 R&D 생태계 조성,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및 혁신역량 향상까지는 그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다"라고 지적하였다. 그 원인으로 저변확대 중심의 뿌려주기식 R&D 지원의 집중 등 그간 정부의 중소기업 R&D 지원의 전략성 부족을 진단하며, 분석을 바탕으로 3가지 측면의 정책방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제언하였다. ▲첫째, 중소기업 R&D전략의 총괄 및 조정체계 측면에서 중소기업 R&D의 부처 간 연계를 강화하고, 중소기업 R&D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를 재구축해야 한다. ▲둘째, 중소기업 기술혁신 지원제도(KOSBIR)의 실효성 제고 측면에서 KOSBIR 부처는 사업화 타당성이 검증된 과제를 선정 및 지원하며, 중기부는 기술사업화에 중점을 두고 비R&D 수단과 일괄 지원 운영방식을 도입해야 한다. ▲셋째, 중기부 전용 R&D의 체계성 강화 측면에서 중기부의 주요 R&D사업 중 일몰에 대응하여 임시방편으로 추진한 사업과 일몰관리혁신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어 계속 사업으로 전환된 사업에 대한 구조개편을 조기에 시행하고 부처 R&D 포트폴리오를 재설계해야 한다. 또한 저변확대보다는 선택과 집중지원, 혁신역량이 유사한 중소기업군별로 R&D와 비R&D 사업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이 필요하다.
 
 

 

 
▲ 제8회 NIS정책 콜로키움 종합토론

 
이어진 종합토론은 이장재 KISTEP 혁신전략연구소장을 좌장으로 ▲김선우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단장, ▲김정주 중소벤처기업부 기술개발과장, ▲노용환 서울여자대학교 교수, ▲박범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센터장, ▲송용설 아모그린텍 대표, ▲안경애 디지털타임즈 과학바이오팀장 ▲홍운선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 총 6명의 패널이 참여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날 개회사에서 김상선 KISTEP 원장은 “기존의 대기업 중심의 성장전략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면서, “우리 정부도 중소기업의 튼튼한 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바 본 콜로키엄이 중소기업 R&D 전략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지원체계를 혁신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개최 의의를 밝혔다.
 


▲ 제8회 NIS정책 콜로키움 기념촬영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