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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셜 로봇의 미래, 시민에게 묻다' 2019 기술영향평가 공개 토론회 성료
등록일 2019-11-26 조회 324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원장 김상선, 이하 KISTEP)은 11월 22일(금) 오후 2시,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2019년 기술영향평가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과학기술 및 인문·사회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술영향평가위원회’와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시민포럼’을 바탕으로 도출한 ‘2019년 기술영향평가 결과(안)’에 대해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 오규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조정관
 


▲ 김상선 KISTEP 원장

 
과기정통부와 KISTEP은 매년 기술적·경제적·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미래 신기술을 선정하여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평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술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1인 가구, 고령층 증가 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소셜 로봇 기술’에 대한 영향평가를 실시하였다.
※ 소셜 로봇 기술: 로봇이 인지 능력과 사회적 교감 능력을 바탕으로 인간과 상호작용함으로써 사회적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
 
토론회는 ▲변순천 KISTEP 정책기획본부장의 ‘기술영향평가 소개 및 추진 경과’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김재홍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인간로봇상호작용연구실장의 ‘소셜 로봇 기술’에 대한 발제와 ▲이재신 중앙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기술영향평가위원장)의 ‘2019년 기술영향평가결과(안) 발표 및 패널토론으로 구성됐다.
 


▲변순천 KISTEP 정책기획본부장
 


▲김재홍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인간로봇상호작용연구실장
 
 

▲ 이재신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기술영향평가위원)


패널 토론에서는 기술영향평가위원장으로 활동한 이재신 중앙대 교수(좌장)와 ▲김재홍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실장, ▲이호영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민우 호두랩스 대표, ▲최준식 고려대 교수, ▲변세준 시민포럼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하였으며 이 밖에도 일반 시민이 토론에 참여하여 자유로이 의견을 나눴다.
 
 

▲ 패널토론
 
 
이 자리에서 과기정통부 오규택 과학기술혁신조정관은 “과학기술의 발전은 사회 전반에 복합적인 파급효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신기술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라고 개최 취지를 설명하며, “토론회를 통해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 간주되었던 사회적 기능을 수행하는 소셜 로봇 기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상선 KISTEP 원장은 개회사에서 “새로운 기술들이 기술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줄 것인지 사전에 예상하고, 이를 대비하기 위한 제도 및 정책을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소셜로봇을 주제로 한 기술영향평가를 통해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이 함께 모은 지혜를 토대로 새로운 기술에 따른 영향의 긍정적 면을 극대화하고, 부정적인 면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소셜로봇 기술이 우리사회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논의된 토론 내용 등을 반영하여 ‘2019년도 기술영향평가 결과(안)’을 보완하고,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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