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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급변하는 미래, 과학기술인재 육성방안 온라인포럼(3)-미래세대 기초·핵심역량 제고 방안
등록일 2020-10-12 조회 402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공동 주최한 <급변하는 미래, 과학기술인재 육성방안 온라인포럼 시리즈(3)-미래세대 기초·핵심역량 제고 방안>이 10월 7일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은 차세대 과학기술인재 양성 방향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공유하고 미래 세대의 특성에 맞는 교육 인프라 구축 및 개선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유튜브, 카카오TV,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되었고, 한국과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포럼을 통해 모아진 의견은 「제4차 과학기술인재 육성 지원 기본계획(’21~’25)」에 반영예정이다.
 
(다시보기) https://youtu.be/XkhGYKHxp78
 
“당면한 지구촌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과학기술이 필요하며 이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수학, 과학에 대한 기초·핵심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김상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송진웅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 권오남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가 발제를 했으며, 이어진 패널토론에는 이범훈 서강대학교 교수, 김성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손미현 무학중학교 교사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송진웅 교수는 “갈림길에 선 추격자: 우리에게 남은 과학/STEM 교육의 선택지”라는 제목의 발제를 통해 추격자에서 선두자로 가기위한 방안으로 ICT 기술혁신에 따른 평생교육과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지식 중심에서 개개인의 역량을 증진시키는 교육의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반 역량에 더하여 ‘과학/STEM역량’의 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제발표) 송진웅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
 
다음으로 권오남 교수는 “기초가 탄탄한 차세대 과학기술 인재 양성 방향”에 대한 발제를 통해 과학기술인의 지속성장·활약을 위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미래인재 양성의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교육의 급격한 디지털화와 인구절벽 현상, 기초역량 부실화 및 교육격차 심화 등을 문제점으로 언급했고 불확실한 미래 환경변화에 유연하고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양성을 위한 초·중등 과학기술분야 원스톱 지원센터 설립, 학습 플랫폼 발굴, 과학영재교육의 체계화 및 내실화를 강조했다.
 
(주제발표) 권오남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김상선 원장을 좌장으로 미래세대의 교육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범훈 교수는 대학이 고교 수학·과학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제시 및 가이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교육과정과 대학입시에 관련된 주체들 간의 부단한 의사소통이 중요하며 기존 정책과 교육과정에 대한 효과 분석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성진 교수는 효율적 교육 시스템을 통해 인재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며, 교육의 혁신을 위해서는 대학-기업-교육자의 소통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글로벌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탄탄한 기초와 유연한 사고를 가진 사람으로, 고등학교에서는 융합적 문제해결 교육이 필요하며 대학은 기업과의 소통을 통해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미현 교사는 소프트웨어기기 등을 활용하여 IT역량 함양이 가능한 자유로운 공간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기술·정보·과학 등이 융합되어 시너지를 일으키는 것처럼 학교에서도 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 공간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새로운 공간의 혁신을 도와줄 수 있는 지원센터 및 교사들의 학습 방법과 재교육을 통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정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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