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9.
(격주 발간)
제1호
Ⅰ. 이슈 분석 1
일본의 과학기술 혁신 종합전략 수립 1
전립선암 측정 앱 개발 3
Ⅱ. 국별 동향 5
1. 미국, STEM 교육 5개년 전략 수립 5
2. 영국, 경제성장을 위한 물리학의 중요성 6
3. 중국, 미래 5- 10년의 과학기술 로드맵 작성 7
Ⅲ. 주요 동향 8
1. 해외 8
2. 국내 11
Ⅳ. 주요 통계 16
Ⅰ
이슈 분석(1) : 일본의 과학기술 혁신 종합전략 수립
○ 인구 감소와 저출산 고령화의 급속한 진행, 지구환경 등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직면한 최대 과제를 경제재생으로 인식
○ 본 보고서는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고 과학기술 혁신으로 개척하는 일본의 미래상에 대한 장기 비전을 제시
○ 세계 최고 수준의 경제력을 유지하는 지속 발전 가능한 경제
○ 국민이 풍족하고 안전·안심을 실감할 수 있는 사회
○ 세계와 공생하고 인류의 진보에 공헌하는 경제 사회
○ 깨끗하고 경제적인 에너지 시스템 실현
○ 국제사회의 선구가 되는 건강 장수사회 실현
○ 차세대 인프라 정비
○ 지역 차원의 우수성을 활용한 지역 재생
○ 동일본 대지진으로부터 조기 부흥 재생
성과목표 |
현재 |
2030년 |
대학 및 공공(연) 여성 연구자 채용 비율 (%) |
대학 24.2, 공공(연) 21.2 |
30 |
외국인 연구자 비율 (%) |
3.9 |
30 |
대형 공동연구 건수(1,000만엔 이상) (건) |
700 |
1,400건(2배) |
3년 이상의 대학 공동 연구 건수 (건) |
1,200 |
2,400건(2배) |
대학의 국제 출원 건수 (건) |
2,600 |
5,200건(2배) |
국제 표준화 기관에서의 간사 수 (명) |
78 |
150(2020년) |
기술 수출액 (조엔) |
2.4 |
3(2020년) |
1
○ 종합과학기술회의의 실질적인 위상을 강화하고 예산편성 주도권 확보를 위해 종합과학기술회의 산하에 「(가칭)과학기술관계예산전략회의」 설치
○ 종합과학기술회의의 사무국 체제를 개편하기 위해 미국과학진흥협회(AAAS)*의 펠로우 제도를 벤치마킹하여 사무국 체제 개편 추진
* 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
○ 과학기술 혁신 싱크탱크인 종합과학기술회의의 조사·분석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연계 강화
* 일본학술회의, 경제사회종합연구소, 과학기술정책연구소, 경제산업연구소, 과학기술진흥기구, 산업경쟁간담회, 일본 경단련 등
○ 일본이 당면한 여러 가지 문제 중 경제재생, 경제부흥을 최우선시하고 있고 과학기술 성과를 경제부흥과 연결하기 위한 출구 지향의 정책을 운영
- 제1기 아베내각에서 2007년도에 발표한 “이노베이션 2025” 이후 정권교체 및 일본 대지진, 리먼쇼크, 유럽 재정위기 등으로 인한 환경 변화를 반영
○ 2012년 제시한 제4기 과학기술기본계획과의 정합성을 유지하면서 환경변화를 반영한 과학기술 종합전략으로 제시
○ 이러한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가칭)과학기술관계예산전략회의」를 신설하여 예산편성을 주도하고 중요 정책을 예산과 연계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을 추진
* (가칭)전략적 이노베이션 창조프로그램(다부처 공동프로그램), (가칭)혁신적 연구개발 지원프로그램(최첨단 연구개발지원 프로그램(FIRST)의 후속 사업)
※ 최첨단 연구개발 지원 프로그램(FIRST) 사업 : 일본의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자의 연구 몰입 환경 제공 및 지원체제 마련, 장기간 연구수행 등을 지원(2009년 시작되어 종합과학기술회의에서 일본의 대표적 연구자 30명과 세계 최고를 목표로 하는 30개 연구과제 결정)
출처 : 일본 종합과학기술회의(2013.6.6)
http://www8.cao.go.jp/cstp/
2
Ⅰ
이슈 분석(2) : 전립선암 측정 앱 개발
○ 앱은 전립선 조직검사 시행시 전립선암이 발견될 확률을 계산하는 ‘위험도 계산기’와 병기(病期)를 예측해주는 ‘병기 계산기’로 구성
※ 앱을 통해 계산 결과를 이메일로 환자에게 즉시 전송 가능
○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에서 전립선 조직검사와 수술을 받은 환자 7,000여 명의 정보를 바탕으로 개발되어 높은 정확도와 임상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
※ 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과 정창욱, 이상은 교수 연구팀 개발
○ 글로벌 앱 스토어에 메디컬 부문에 등록되어 있는 앱의 수는 약 3,600여개이며, 빠른 속도로 증가 중
- 글로벌 앱 스토어의 메디컬 부문 중 다운로드 상위를 살펴보면 ①위급 시 증상에 따라 병을 자가 진단할 수 있는 앱, ②약을 구분하는 데 쓰이는 앱, ③믿을 만한 평판의 의사를 연결해 주는 앱 등의 순
<앱스토어 메디컬(Medical) 카테고리 앱 다운로드 상위 10위 리스트(’12년)>
순위 |
애플 앱스토어 |
가격 |
구글 플레이 |
가격 |
1 |
Pregnancy++ |
$2.99 |
Menstrual Calendar Premium |
$3.99 |
2 |
Kinesiology Flash Cards |
$1.99 |
ICE: In Case of Emergency |
$3.99 |
3 |
Pill Identifier by Drugs.com |
$0.99 |
Visual Anatomy |
$2.49 |
4 |
Baby Connect (Activity Logger) |
$4.99 |
EMS ACLS Guide |
$7.99 |
5 |
PocketPharmacist - Drug Information |
$0.99 |
Learn Muscles: Anatomy |
$2.99 |
6 |
AHIMA’s ICD- 10- PCS Flash Cards |
$7.99 |
Lab Values + Medical Reference |
$2.99 |
7 |
Total Baby |
$4.99 |
Critical Care ACLS Guide |
$7.99 |
8 |
Instant ECG: An Electrocardiogram |
$0.99 |
Diagnosaurus DDx |
$1.99 |
9 |
Learn Muscles: Anatomy Quiz & References |
$2.99 |
Muscle Trigger Point Anatomy |
$2.99 |
10 |
MedCalc (medical caculator) |
$1.99 |
EMT Tutor NREMT- B Study Guide |
$3.99 |
※ 출처: 중소기업청(2012), 「글로벌 앱 랭킹분석」
3
○ 최근 국가 차원에서 의료 앱 개발을 추진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으며, 중국은 의료 IT를 제1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핵심 사업으로 지정
- 도시와 농촌, 동부와 서부의 의료 인프라의 차이 극복을 목표로 모바일 의료사업을 화두로 삼고 있으며 그중 의료 앱 개발은 핵심과제로 대두
※ 중국의 2012년 모바일 의료시장 규모는 약 18.6억 위안(2011년 대비 17.7% 증가)을 기록했으며, 2017년까지 약 125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KOTRA Global Window, 2013.5.31.)
※ 진료과목별 전문의를 검색하고 문자나 전화상담을 할 수 있는 春雨掌上医生 앱은 사용자수 1,000만명을 돌파
○ 의료 앱의 성격은 단순 콘텐츠의 전달에서 병명, 진료과목 등의 분야별·목적별로 상세한 콘텐츠를 전달하는 방향으로 고도화 추세
- 과거는 해당 병원의 정보, 수술 정보, 진료 과목별 유명한 전문의 소개, 응급구조법 소개와 같은 정보전달이 주목적
- 최근 의료 앱은 자신의 신체상황 데이터에 기반한 의약품 분석, 증상정보, 자가진단 등 상호작용성(interactivity)이 증가된 앱이 주류를 형성
○ 병원 및 앱 개발자 공동으로 간단한 건강 진단 뿐만 아니라 전문적 1차 진단까지 가능한 헬스 케어 앱 개발이 늘 것으로 예상
- 마이닥터 자가진단, 시력검사, 청력나이 테스트, 정신건강 자가진단 등 개발 앱 수 증가 추세
※ 한라대학교 스마트앱창작터(서현곤 교수)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건강관리(Wellness), 의료, 건강 융합 분야 전문 앱 개발 업체를 양성하는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중 (예: 치매예방 기억력 게임)
○ 의료 앱은 의료기기와 앱의 결합을 통한 융복합 기술로 발전될 전망으로 개발에 대한 표준 및 평가기준 수립이 필요
- 미국 연방식품의약국(FDA)은 The Guidance of Mobile Medical Applications를 발행하여 의료 앱에 대한 표준을 제시하였으나 국내는 아직 부재
4
Ⅱ
국별 동향
1 |
미국, STEM 교육 5개년 전략 수립 |
||
*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
○ 미래 일자리 창출, 미국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K- 12 교육 시스템 개선, 공정・통합사회 분위기 조성 측면에서 STEM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략적 추진과제를 제시
○ 2020년까지 100,000명의 우수한 K- 12 교사를 채용하고 교육훈련 지원
※ STEM 교육위원회는 교사 양성, 전문성 개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및 주정부 정책과 연계
○ STEM 분야의 청소년 및 공공 참여 확대
※ 고등학교 졸업 이전까지 STEM 분야 교육 참여 비중을 50%로 확대(’17년)
○ 학부생의 STEM 교육을 강화하여 향후 10년간 STEM 분야 학위 취득자를 1백만명 신규 배출
※ STEM 분야 전공을 선택한 학부생의 43%만이 STEM 분야 학사 학위를 취득
○ 소수민족 및 여성의 STEM 교육 기회 확대
○ 미래 STEM 인력을 위한 대학원 교육 프로그램 추진
※ 기초 및 응용 연구 분야, 국가차원의 전략적 추진 분야, 폭넓은 경력 개발 분야 대상
출처 : 과학기술정책실 (2013.5.31)
http://www.whitehouse.gov/sites/default/files/microsites/ostp/stem_stratplan_2013.pdf
5
2 |
영국, 경제성장을 위한 물리학의 중요성 |
||
○ 영국 내 물리학 분야 고용은 고부가가치 물리학 기반 생산 분야 50여만 명을 포함한 1백만 명 이상으로 영국 고용의 4% 수준을 차지하는 등 건축과 금융 산업 고용을 상회
○ 직접적으로 영국경제에 200억 파운드 규모를 기여하고 수출은 2009년 1조 파운드를 넘는 등 1인당 총부가가치(Gross Value Added per Worker)는 영국 평균의 두 배 수준
분야 |
물리학의 역할 |
원자력 및 해상풍력 |
효율적 에너지 수확 및 저장 인프라구조 설계, 건설 분야 ※ 50,000여명 직접고용과 70억 파운드 총부가가치 생산 |
물리학 기반 비즈니스 |
반도체를 활용한 컴퓨터 하드디스크 산업 ※ 40억 파운드 총부가가치를 생산 |
우주 및 자동차 산업 |
항공기의 연료소비 감축 등과 같은 신소재 개발 분야 |
생명공학 및 농학 |
광핀셋(Optical Tweezers)과 고해상도 카메라 등을 통한 DNA 발견 |
건축 |
건축물 수명 연장, 에너지 관리 효율성 향상 ※ 21,000명 직접고용과 23억 파운드 총부가가치 생산 |
정보경제 |
레이저, 포토닉스, 반도체 산업, 대규모 지식 네트워크 분야 |
오일・가스 |
오일과 가스 정제 및 추출과정 ※ 33,000명 직접고용과 15억 파운드 총부가가치 생산 |
출처 : 영국 물리학회 (2013.6)
http://www.iop.org/publications/iop/2013/file_60318.pdf
6
3 |
중국, 미래 5- 10년의 과학기술 로드맵 작성 |
||
○ 본 보고서는 향후 5~10년간 주요 영역에서의 과학기술 발전 비전 예측
<22개 중대 과학기술 사건>
・힉스 입자의 존재 여부 확인 |
・녹색 지능형 제조기술이 산업의 변화 유발 |
・포스트 실리콘 시대의 그래핀 부상 |
・중성미자 진동실험 가속화로 ‘반물질 소실의 비밀’ 규명 |
・줄기세포 기반 새로운 생명 번식방법 등장 |
・암흑물질 입자 탐사와 연구로 획기적인 성과 창출 가능 |
・심층 지열에너지의 부상 |
・양자정보기술이 차세대 IT기술 선도와 기반으로 부상 |
・중대질병의 조기진단과 치료 실현 |
・합성 생물체를 통한 바이오제조산업 혁신 |
・태양광, 화력, 수력발전의 가격 균등 |
・분자 모듈 설계 육종기술 개발로 차세대 농업생물품종 창조 |
・‘인공생명’의 매력적인 전망 |
・광합성작용 및 인공엽록소가 획기적인 성과 창출 가능 |
・그리드의 교류에서 직류 변환 |
・인간- 기계- 물체 3원 융합으로 정보서비스의 대중화 촉진 |
・지구 이외 생명 또는 생명체 증거 발견 |
・개별화 진단과 치료 기술의 획기적인 성과 창출 |
・인간 뇌신경 연결 지도 제작 전망 |
・국제우주계획이 우주기술의 획기적인 성과 창출 가속화 |
・심해 탐사의 새시대 도래 |
・티벳고원의 연구가 미래지구과학 연구의 돌파구로 부상 |
○ 세계 과학기술 발전에 중요한 공헌을 하거나 세계 과학기술 발전사에 기록될 수 있는 중요한 성과
(예) 소의 인슐린 인공합성, 골드바흐 추측의 증명, 오일(油) 형성이론의 창조 및 대형 유전과 가스전의 발견 등
○ 높은 기술장벽을 허무는 핵심기술 개발, 중국 산업의 비약적인 발전 견인, 국가안보·국민생활 개선·경제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공헌
(예) ‘양탄일성(兩彈一星:원자탄·수소탄·인공위성)’, 슈퍼 교잡 벼, 합성고무인 폴리부타디엔 고무(polybutadiene rubber), 고성능 슈퍼컴퓨터 등
○ 기술 혁신, 새로운 시장개척·수요창출, 신산업 형성
(예) 알칼리 제조공법, 한자 레이저 조판 기술 등
출처 : 중국과학원(2013.6.21)
http://news.xinhuanet.com/tech/2013- 06/21/c_124887939.htm
7
Ⅲ
주요 동향
1.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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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제목 (발간처 / 발간일) |
요약내용 |
미 국 |
백악관 6.18(8p) |
○ 고고학에서 의생명 연구, 인문학에서 대기학에 이르는 분야를 대상으로 과학적 데이터 및 결과물의 개방・공유에 기여한 13명의 챔피언을 선정・시상 |
미국진보센터 6.20(68p) |
○ 에너지국(DOE) 산하 국립연구기관의 역할 변화에 주목하고 연구기관의 유연성을 강조한 경영혁신 모델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에 초점 ○ 정부R&D 수요 충족에서 혁신기반경제에 부합하는 R&D 추진을 위해 민간영역과의 교류 활성화와 관료주의적 체제 개선이 필요 |
|
브루킹스연구소 6.24(3p) |
○ 오바마 미 대통령은 향후 기후변화 전략을 위해 탄소오염 감축, 기후변화 영향에 대한 대비,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공조의 주도를 비전으로 제시 ○ 화석연료 발전소 규제, 에너지효율 기준 강화, 재생에너지 등을 포함한 청정에너지 기술개발 촉진에 대한 내용을 언급 |
|
정보기술혁신재단 6.3(28p) |
○ 배송량은 감소하고 배송지는 증가한 상황에서 미국우정사업(USPS)이 디지털시대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개혁해야 함을 제시 ※ 종이 사용 감소 및 전자정보 증가, 새로운 수익 모델 개발, 개방과 민영화 추진 등 |
|
의회 합동경제위원회 5.14(7p) |
○ 경제성장과 좋은 일자리 제공 측면에서 제조업의 역할과 고용 추이를 제시하고 여성인력의 제조업 참여를 위한 방안*을 모색 * STEM 교육 강화, 제조업 분야의 스킬과 지식 습득, 여성 리더쉽의 역할 강화, 멘토링 프로그램 확대 등 |
|
영 국 |
기술전략위원회 6.14(2p) |
○ 기술전략위원회*에서는 비즈니스를 위한 혁신을 지원·촉진하고 경제성장을 가속하는 새로운 혁신 도전을 위하여 100만 유로의 상금을 제공 * 영국의 혁신지원기관으로서 정보경제 발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Open Data Institute 설치, 비즈니스 기반 혁신 촉진 등 임무 수행 |
기술혁신숙련부 6.14(57p) |
○ 영국 총리는 정부, 산업, 대학이 함께 영국의 ‘정보경제(Information Economy)’ 전략 로드맵을 발표하고 ‘정보경제’를 추진하기 위한 비전*과 실행방안**을 제시 * 강력하고 혁신적인 정보경제 섹터 구축, 기업간 정보기술 및 데이터의 스마트한 활용, 디지털시대 시민들의 혜택 보장 등 ** 영국의 강점을 세계에 수출하기 위한 강력하고 혁신적인 정보경제 섹터 구축, 온라인 거래를 위한 기술 사용, 기술적인 기회 획득, 국내외 시장에서 이윤을 창출하는 중소기업 등 영국의 비즈니스 및 조직 강화 등 |
|
빅이노베이션센터 6.20(72p) |
○ 영국의 혁신과 성장을 위해 재정시스템, 기업, 정부 지원 등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혁신을 촉진하는 인프라구조 투자, 산업정책, 정부역할 등에 대한 개선안을 제시 |
|
일 본 |
- 경쟁, 인재, 다양성이 혁신의 열쇠 일본경제연구센터 6.21(2p) |
○ 일본 성장을 위해 ①여성·청년·고령자의 잠재력 발휘를 거부하는 고용의 벽, ②국내외 진입을 저해하는 자본·규제 장벽, ③충분한 전력을 확보하지 못하는 에너지의 벽 등 "3개의 벽" 타파가 필요 ○ 이러한 “벽(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경쟁, 인재, 다양성이 해결 열쇠임을 제시 |
일본학술회의 6.11(3p) |
○ ODA 예산이 엔저 현상으로 인해 감액되지 않도록 엔화 동향을 고려하여 실링제 도입 등 최소 10% 이상이 증액되어야 함을 제시 ○ 향후 기술 협력, 유상·무상 자금 협력 등 국제사회의 협력이 증대할 것에 대비하여 협력 분야의 국제 표준화 전략 마련이 필요 |
|
경제산업성 6.21(14p) |
○ 일본은 콘텐츠, 패션, 애니메이션, 게임, 음식 문화 등 다채로운 생활문화를 지원하는 창조산업이 존재(국내 생산액 64.4조엔, 590만명 고용 규모) ○ 한국 한류에 따른 파급효과를 고려해 볼 때, 향후 창조산업의 해외 전개는 경제‧비경제부분의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일본의 창조산업에 대한 전략 및 방향성*을 제시 * 해외 수요 창출 지원, 기업간 제휴 촉진, 유망 해외 시장의 마케팅 지원, 아시아 콘텐츠 산업 거점으로 삿포로 콘텐츠 특구 육성, 인재 양성 등 |
|
일본경제재생본부 6.14(98p) |
○ 일본재흥전략으로 기업의 설비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감세안 마련, 해외 기업 유치를 위한 도쿄 등 3대 도시권역에 국가전략특구 설치 등을 제시 |
|
기업의 글로벌 인재 육성·확보를 위한 기본방향 조사 연구 기업활동연구소 6.7(116p) |
○ 해외 근무자 및 경험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일본기업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시사점* 도출 *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서 다양성을 존중하고 기업 조직 풍토 및 문화를 글로벌 환경에 맞게 변화시킬 필요성 강조 |
|
경제동우회 6.5(3p) |
○ 창조적인 신규 서비스가 비즈니스와 연계될 수 있도록 정부 CIO(IT 정책 총괄, 엔도 코이치)를 중심으로 소프트웨어적 측면의 규제와 개혁이 이루어져야 함을 제시 |
|
중 국 |
연구자금 관리 감독 강화 과기일보 6.4(1p) |
○ 지식재산 창출 등 연구자의 책임과 의무를 논의하는 워크숍을 개최하여 연구자금은 국민의 세금임을 강조하고, 지원 자금의 효과적 관리, 지식재산을 통한 수익의 연구개발 재사용 등이 연구자의 의무임을 강조 |
과학기술부 6.24(5p) |
○ 대학 졸업생 취업 유치 프로젝트*와 창업 지원 프로그램** 추진 * 지방 과학기술 계획 중요 평가지표로 대학 졸업생의 고용률을 포함시키고 연수생 프로그램 자금 지원 ** 창업 기업에 대한 자금 우선 지원과 대학생 대상 혁신과 기업가 정신 교육 실시 |
8
2.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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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
제목 (발간일) |
요약내용 |
미 래 창 조 과 학 부 |
6.4 |
○ 창조경제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부처별 추진과제를 종합하여 「창조경제 실현계획」을 수립 ○ “창조경제를 통한 국민행복과 희망의 새 시대 실현”을 비전으로 3대 목표*, 6대 전략**, 24개 추진과제를 제시 * ①창조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와 시장 창출, ②세계와 함께 하는 창조경제 글로벌 리더십 강화, ③창의성이 존중되고 마음껏 발현되는 사회구현 ** ①창의성이 정당하게 보상받고 창업이 쉽게 되는 생태계 조성, ②벤처・중소기업의 창조경제 주역화 및 글로벌 진출 강화, ③신산업・신시장 개척을 위한 성장동력 창출, ④꿈과 끼, 도전정신을 갖춘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 ⑤창조경제의 기반이 되는 과학기술과 ICT 혁신역량 강화, ⑥국민과 정부가 함께 하는 창조경제문화 조성 |
7.2 |
○ 범정부 ICT 정책 종합・조정 및 규제 개선 체계를 구축하고, ICT 분야 창업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 ○ 정보통신전략위원회 설치, ICT 진흥기본계획 수립, (가칭)정보통신기술진흥원 설립 근거 마련 등의 주요 내용이 포함 |
|
7.1 |
○ 종전 국과위 기능을 계승하여 박근혜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과 연구개발사업 등을 총괄・조정하는 심의기구(위원장:국무총리)로서 새롭게 출범 |
|
7.8 |
○ ‘창조적 과학기술로 여는 희망의 새 시대’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과학기술 고도화 5대 전략*을 수립 * ①국가연구개발 투자 확대 및 효율화, ②국가전략기술 개발, ③중장기 창의역량 강화, ④신산업 창출 지원, ⑤과학기술 기반 일자리 확대 ○ 향후 5년 간(‘13~’17) 92.4조원을 투입하고 신규 일자리 64만개를 창출할 계획 |
|
교 육 부 |
6.25 |
○ 전체 OECD 국가에서 교육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으며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고용가능성 및 임금수준도 높아지는 경향이 강해지는 것으로 진단 ※ 우리나라 2013년 OECD 교육지표 결과 (교육성과) 고등학교 이상 교육 이수율은 OECD 국가 중 1위 (교육재정) GDP 대비 공교육비 비율은 7.6%로 OECD 평균(6.3%)보다 높음 (교육참여) 연령별 취학률과 고등교육 입학률이 OECD 평균보다 높음 (학습환경) 교사1인당 학생수, 학급당 학생수는 OECD 평균보다 많지만 지속적인 감소 추세 |
초・중등 융합인재교육(STEAM) 강화를 위한 대학생 보조교사 사전연수 실시 6.29 |
○ STEAM 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대생 및 수학, 과학, 공학, 예술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국 초・중・고 STEAM 수업의 보조교사로 활동하는 “2013년 대학생교육기부단 연계 STEAM 체험탐구활동” 시범 운영 ○ 대학생들의 STEAM 교육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학생 지도 경험을 통한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 |
|
문 화 체 육 관 광 부 |
고용률 70% 달성, 관광산업이 이끈다 6.26 |
○ 관광 분야 고용 확대와 일자리 창출 촉진을 위한 ‘2013 관광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하여 관광 분야 일자리에 대한 정보 소개, 현장 면접,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 |
산 업 통 상 자 원 부 |
6.14 |
○ 기술이전·사업화 촉진을 위한 유관기관*간 만남의 장인 기술이전·사업화 촉진 협의체를 발족하고 ’13년 9월 ‘(가칭)기술이전·사업화 촉진방안’ 마련 예정 * 산업부 「기술이전·사업화 지원사업」주관기관 : 연구소 21개, TP 15개, 기술거래기관 3개 등 총 42개 기관 |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과실을 맺기 위한 전략적 R&D 투자 방향 결정 6.19 |
○ ’14년도 국가 R&D 투자방향을 고려한 내년 산업부 R&D 투자방향을 수립하고 「2014년도 산업기술 R&D 예산(안)」을 편성 ○ 창조경제 구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①미래성장잠재력 확충, ②창의산업 육성과 중소·중견 R&D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③R&D 혁신기반 확충 등 3대 분야에 중점 투자 계획 |
|
보 건 복 지 부 |
5.29 |
○ 동남아 지역(베트남, 인도네시아) 2개 센터 구축·운영을 위해 주관기관으로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을 선정하고 오는 10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 ○ 해외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가 국산 의료기기의 해외 신뢰도 확보를 통한 브랜드 가치 향상 및 해외 시장(동남아 지역) 개척의 교두보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 |
환 경 부 |
6.19 |
○ 중소 환경기업을 대상으로 사이버 무역전시관 참가, 해외 유수의 B2B 마켓 홍보, 밀착형 무역관리, 바이어 신용조사와 거래협상, 수출계약서 작성 등 체계적 원스톱 무역 서비스 제공 |
고 용 노 동 부 |
6.4. |
○ 6.4.(화)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를 통해 국민행복시대와 중산층 70% 달성을 위한 핵심과제 ‘고용률 70% 로드맵’ 발표 |
공공기관 3% 의무고용 대상 청년나이 만 29세 → 만 34세로 올리기로 7.2. |
○ ’13년부터 ’16년까지 공공기관이 매년 정원의 3% 이상 의무적으로 채용해야 하는 청년 나이를 현행 만 29세에서 만 34세로 확대 |
|
여 성 가 족 부 |
6.10 |
○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 확충,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직장어린이집 설치비 한도 인상, 설치기준 완화, 신증축시 용적률 완화 등 일- 가정 양립 활성화 방안을 마련 |
국 토 교 통 부 |
6.19 |
○ 창조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공간정보* 산업의 주역 육성에 대한 추진전략 마련을 위해 「공간정보 인재 양성 기본계획(‘14~’18)」을 수립 예정 * 지상ㆍ지하ㆍ수상ㆍ수중 등 공간상에 존재하는 자연적 또는 인공적인 객체에 대한 위치정보 및 이와 관련된 공간적 인지 및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국가공간정보에 관한 법률 제2조) ○ 공간정보 산업인력 수급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5개 공간정보 특성화대학원에서 석·박사 80명을 선발 지원 및 11개 권역별 공간정보 거점대학에서 공무원, 교사 등 약 1,000명을 대상으로 무상교육 실시 예정 |
해 양 수 산 부 |
6.26 |
○ 우리나라 선박관리사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일본 이마바리시에서 설명회 개최 ○ 향후 2020년까지 총 3,000척의 관리업무를 유치하여 관련 산업 활성화 및 약 2만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추진 예정 |
방 위 사 업 청 |
방위산업의 창조경제 전략산업화를 위한 범정부 협력 추진 6.13 |
○ 국방산업 육성과 방산수출 지원 범정부 협업체인 국방산업발전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도출 * 국방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방안, 민·군 기술협력 활성화 방안, 범정부 방산수출 지원 확대 방안, 민·군 기술협력 사업의 참여부처 확대를 위한 법 개정 추진 등 |
중 소 기 업 청 |
6.19 |
○ 기업은행과 연계한 연구개발 중소기업 사업화 촉진 자금 6천억원을 마련하고 사업화 대출상품을 개발하여 저금리 융자 및 무료 컨설팅 지원 ○ R&D 출연금 8천억원의 예치를 통한 운용 수익을 활용, 기술개발 성공기업에 대해 여신우대 및 컨설팅 제공 예정 |
6.25 |
○ 스마트 벤처창업학교*에서는 앱‧콘텐츠‧SW융합 분야 청년 예비창업자 대상 입교자를 모집 * http://www.changupnet.go.kr/main.do ○ 6월 14일 ㈜옴니텔과 경북대학교 2곳을 창업학교 운영기관으로 선정하여 운영기관별 총 110개 (예비)창업자를 선발하여 7개월 과정의 단계별 경쟁방식을 통해 최종 80개팀을 육성할 계획 |
|
특 허 청 |
6.26 |
○ 지식재산 기반의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5개년 종합전략을 발표하고 3대 추진전략, 10대 전략과제, 43개 실천과제를 제시하였으며, 창조경제 생태계 관점에서 지식재산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 |
6.27 |
○ 2017년까지 특허청의 모든 지식재산정보를 민간에 개방하여 창조경제와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지식재산정보를 8종*에서 18종으로 확대 * 산업재산권공보, 출원동향정보, 특허영문초록, 변동이력정보, 등록정보, 심판정보, 심사인용문헌, 기계번역사전 8종 → 법적진행상태, 검색지원정보, 통계정보, 해외특허, 특허패밀리, 분류정보, 서지정보, 지능형 문헌, 중간서류철, 오류정비내역 등 18종 |
9
Ⅳ
주요 통계
출처 :「2012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조사·분석」결과 중 주요 내용 |
(단위:억원, 건)
구분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투자액 |
87,639 |
95,745 |
109,936 |
124,145 |
136,827 |
148,528 |
159,064 |
사업수 |
357 |
426 |
486 |
473 |
483 |
493 |
529 |
과제수 |
31,967 |
33,125 |
37,449 |
39,471 |
39,179 |
41,619 |
49,948 |
※ 국가연구개발사업 조사·분석은 정부예산(일반+특별회계) 및 기금 중 연구개발예산으로 편성된 모든 국가 R&D 사업비를 대상으로 함
※ MB정부동안 연평균 9.7% 증가하여 「제2차 과학기술기본계획(’08~’12)」상의 투자 목표에 근접( ’08년 10.8조원 → ’12년 16.2조원(1.5배) ) |
(단위:억원, %)
구분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국공립연구소 |
5,649 |
5,452 |
6,225 |
6,683 |
7,090 |
7,319 |
7,701 |
6.4 |
5.7 |
5.7 |
5.4 |
5.2 |
4.9 |
4.8 |
|
출연연구소 |
39,094 |
40,628 |
45,526 |
49,718 |
55,113 |
57,099 |
64,286 |
44.6 |
42.4 |
41.4 |
40.0 |
40.3 |
38.4 |
40.4 |
|
대학 |
19,014 |
21,978 |
26,555 |
30,120 |
33,956 |
37,672 |
37,214 |
21.7 |
23.0 |
24.2 |
24.3 |
24.8 |
25.4 |
23.4 |
|
대기업 |
5,803 |
5,923 |
9,627 |
13,183 |
12,330 |
13,861 |
14,397 |
6.6 |
6.2 |
8.8 |
10.6 |
9.0 |
9.3 |
9.1 |
|
중소기업 |
9,250 |
10,148 |
11,787 |
15,002 |
16,353 |
18,469 |
20,956 |
10.6 |
10.6 |
10.7 |
12.1 |
12.0 |
12.4 |
13.2 |
|
정부부처 |
2,520 |
4,608 |
2,603 |
1,007 |
3,024 |
3,744 |
4,280 |
2.9 |
4.8 |
2.4 |
0.8 |
2.2 |
2.5 |
2.7 |
|
기타 |
6,309 |
7,008 |
7,613 |
8,433 |
8,960 |
10,363 |
10,230 |
7.2 |
7.3 |
6.9 |
6.8 |
6.5 |
7.0 |
6.4 |
※ 국공립연구소는 국립연구소 및 지방자치단체의 공립연구소를 포함. 출연연구소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기초・산업기술연구회, 연구관리전문기관, 기타 출연연 등 R&D 관련 출연연구기관을 포함. 기타는 비영리법인, 연구조합, 협회, 학회, 정부투자기관 등을 포함.
10
(단위:억원, %)
구분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기초 |
16,271 |
16,359 |
18,588 |
23,497 |
29,592 |
33,976 |
37,432 |
23.1 |
25.4 |
25.6 |
27.6 |
29.2 |
30.7 |
33.8 |
|
응용 |
16,007 |
15,119 |
19,513 |
18,130 |
21,969 |
22,200 |
24,770 |
22.7 |
23.5 |
26.9 |
21.3 |
21.7 |
20.1 |
22.4 |
|
개발 |
38,138 |
32,854 |
34,558 |
43,462 |
49,749 |
54,450 |
48,492 |
54.2 |
51.1 |
47.6 |
51.1 |
49.1 |
49.2 |
43.8 |
※ 기초연구비 비중은「기초연구비 산정 매뉴얼」에 근거하여 산출하였으며, 순수연구개발사업, 연구기관지원사업, 복합활동사업, 국립대학교인건비 중 기금을 제외한 금액만을 기초연구비 비중 산정대상으로 함
※ 2017년까지 기초연구 비중을 전체 정부 R&D의 40%까지 확대 |
(단위:억원, %)
구분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IT |
16,260 |
19,079 |
17,259 |
20,804 |
23,571 |
26,468 |
28,856 |
20.2 |
21.8 |
17.5 |
18.3 |
18.9 |
19.4 |
19.7 |
|
BT |
13,019 |
15,063 |
17,257 |
20,112 |
23,252 |
25,808 |
27,509 |
16.2 |
17.2 |
17.5 |
17.7 |
18.6 |
19.0 |
18.7 |
|
NT |
3,432 |
4,186 |
5,072 |
5,735 |
5,947 |
6,415 |
6,436 |
4.3 |
4.8 |
5.2 |
5.1 |
4.8 |
4.7 |
4.4 |
|
ST |
6,745 |
5,960 |
8,016 |
8,806 |
6,846 |
7,015 |
6,553 |
8.4 |
6.8 |
8.1 |
7.8 |
5.5 |
5.2 |
4.5 |
|
ET |
9,440 |
10,817 |
13,463 |
18,052 |
21,873 |
22,533 |
23,455 |
11.7 |
12.3 |
13.7 |
15.9 |
17.5 |
16.6 |
16.0 |
|
CT |
483 |
623 |
673 |
825 |
1,071 |
1,148 |
1,411 |
0.6 |
0.7 |
0.7 |
0.7 |
0.9 |
0.8 |
1.0 |
|
소계 |
49,380 |
55,727 |
61,739 |
74,335 |
82,562 |
89,387 |
94,219 |
61.4 |
63.5 |
62.8 |
65.5 |
66.1 |
65.7 |
64.2 |
|
기타 |
31,013 |
31,977 |
36,624 |
39,100 |
42,336 |
46,720 |
52,576 |
38.6 |
36.5 |
37.2 |
34.5 |
33.9 |
34.3 |
35.8 |
|
합계 |
80,393 |
87,704 |
98,363 |
113,434 |
124,898 |
136,107 |
146,795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 기술 분야별 투자 현황 분석은 과학기술계열 및 국방 연구개발사업을 분석대상(인문사회계열 제외)으로 하며 기타에는 6T 분류에 속하지 않는 연구들이 포함됨.
※ BT 및 ET 분야의 투자는 꾸준히 증가한 반면, ST분야의 투자는 계속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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