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4 호











2014. 10. 31.

(격주발간)   


Ⅰ. 이슈분석 1

중국의 ICT 정책‧산업 동향1


Ⅱ. 주요 동향 8

1. 과학기술 & ICT 동향 8

2. 규제 동향 17

3. 창조경제 동향 24

4. 기타 국내외 동향 27


Ⅲ. 주요 통계 40







요  약

금번호에서는 우리나라 ICT 산업을 위협하며 IT강국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중국의 ICT 정책‧산업 동향을 소개

○중국 정부는 제조업 기반의 경제를 지식산업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주요 매개체로 ICT를 상정하고 이를 육성하기 위해‘전략형 신흥 산업의 발전 촉진계획’을 제시

- ‘전략형 신흥 산업의 발전 촉진계획’의 주요내용으로 차세대 통신기술연구 및 상업화, 광대역 통신망・디지털 TV망・인터넷 망의 융합, ICT 서비스 능력 향상 등을 포함

○이러한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육성 정책에 힘입어 스마트폰, 인터넷 사업, TV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며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

- 샤오미, 레노버 등 중국 로컬 스마트폰 기업들은 거대 내수시장 및 저가폰 전략으로 빠르게 성장 

- 인터넷 사업부문에서도 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BAT) 등이 내수기반의 힘을 비축한 후 글로벌 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점차 확대

- 또한, 그동안 저가 TV를 무기로 내세웠던 스카이워스(11.4%)·하이센스(9.2%)·TCL(9.1%) 등 중국 업체가 세계 TV 시장 점유율 2·3·4위를 차지 하는 등 최신 기술 기반의 프리미엄 경쟁자로 급부상

또한, 일본의 이공계 박사후연구원 고용불안 해소를 위한 정책 제언과 독일의 노년층을 위한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술, 이스라엘의 사이버 방위기구 신설계획 등을 소개

규제동향에서는 영국의 지식재산권 제도의 현대화 정책과 독일의 기반시설과 통신기업의보안의무 강화를 위한 ‘IT 보안법’ 등에 대해 소개하고 창조경제동향에서는 미국제조업성장의핵심요인으로데이터의중요성영국의 투자자와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온라인 서비스 등에 대해 소개






 

이슈분석 : 중국의 ICT 정책⋅산업 동향

1978년 세계 10위였던 중국 경제규모는 2010년 일본을 넘어 미국과 함께 G2로 
부상하는 성과 달성

○  전 세계 GDP 중 중국의 비중은 2013년 12.4%로 EU를 제외하면 미국 22.7%에 이어 단일국가로는 세계 2위 수준으로 도약

* 국제경영개발원(IMD)에 따르면, 1997년 과학·인프라 경쟁력에서 한국과 중국은 각각 20위, 28위 였으나 2014년 현재 각각 6위, 7위를 차지하는 등 지난 17년 동안 중국은 무섭게 한국을 추격

최근 중국 ICT 기업들은 거대한 내수 시장과 정부의 적극적인 육성 의지를 
바탕으로 고속 성장 지속

○ 중국 IT시장은 하드웨어 분야를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확대되어 2014년 기준 2,071억 달러로 세계 IT시장(2조 985억 달러)의 9.9%를 차지하며 2013년 대비 13.3% 성장할 것으로 전망(IDC, 2014.8)

* 2014년 우리나라 및 미국 IT 시장이 전세계 IT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1.6%, 32.5%이며, 2013년 대비 성장률은 각각 –6.0%, 4.1%로 전망 

○ 2013년 중국의 ICT산업 수출은 8,279억 달러로 우리나라(1,767억 달러)의 4.7이며,우리나라(897억 달러)의 3배에 달하는 2,610억 달러의 무역흑자 기록

* 전산업 수출에서 차지하는 IT산업의 비중도 37.5%로 우리나라(31.6%) 보다 5.9%p 높은 것으로 추산

 우리나라 ICT 산업을 위협하며 IT강국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중국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 및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며, 이를 위해 주요 ICT R&D 정책 및 최근 산업 이슈를 살펴보고자 함


 중국의 핵심 ICT R&D 정책 

중국 정부는 제조업 기반의 자국 경제 구조를 지식기반 산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주요 매개체로 정보통신기술(ICT)을 상정

○  중국의 경제 및 사회 전범위에 영항을 끼칠 수 있는 범용 기술로 ICT를 간주하고, 범국가 전략으로써 정보화(informatization) 사업 추진

1

 ‘2006- 2020년 국가정보화발전전략(2006-2020年信息化发展战略)’을 근간
으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진행되는 ‘12차 5개년 계획’을 통해 다양한 ICT R&D 정책 진행 

* 중국의 정보화 전략은 10년 이상의 장기 계획을 토대로 작성된 5년 내의 중기 계획과 이를 세분화 시킨 단기 산업별 정책으로 구성

○ ‘12차 5개년 계획’에 ‘전략형 신흥 산업의 발전 촉진(培育发展战略性新兴产业)’ 계획을 제시함으로써 자국 ICT 산업의 적극적인 육성 표명

< ‘전략형신흥산업의 발전촉진’계획의 ICT 분야 주요 내용>

• 차세대 브로드밴드 및 이동통신망 기술 개발 연구와 상업화 추진 

• 광대역 통신망・디지털 TV망・인터넷 망의 융합(3망 융합)

• 사물인터넷 및 클라우드 컴퓨팅 응용기술 추진

• 직접회로・신형 디스플레이・하이엔드 서비스 등 핵심 기초 산업 육성

• 소프트웨어 서비스・인터넷 부가 서비스 등 ICT 서비스 능력 향상

특히, ‘12차 5개년 계획’에서는 광대역 통신망・디지털 TV망・인터넷 망의 융합을 의미
하는 '삼망융합(三网融合)' 등 인터넷 인프라 정비와 더불어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소프트웨어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ICT 산업 분야 육성을 강조

○ 이는 ICT 산업의 기본 구조를 수출 및 제조업 중심에서 내수 및 서비스・인프라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중국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

출처 : China.com(2014.6) / ITIF(2014.7) 등 http://www.china.com.cn/chinese/PI- c/1203246.htm

http://www2.itif.org/2014- china- ict.pdf



 글로벌 스마트폰 강자 자리를 넘보는 중국 로컬 기업

스마트폰의 빠른 보급과 맞물려 중국 시장이 전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년 
9.7%에서 ’13년 32%까지 높아졌으며 ‘14년 2분기 34.6%로 상승 추세 지속

* 중국은 ’13년 말 TD- LTE 상용서비스를 시작으로 올해 4G 시장이 본격 성장하면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제품을 중심으로 LTE 스마트폰 수요가 빠르게 확대

○  국의 ’14년 2분기 스마트폰 출하는 1억 200만 대(전년 동기 대비 29.4%↑)를 기록, 분기별 기준으로 사상 처음 1억 대 돌파

2

○ 중국 LTE 스마트폰 시장은 전년 대비 277% 성장한 9,700만 대를 기록, 미국(7,490만 대, 33.7%↑)을 제치고 세계 최대시장에 등극할 것으로 전망(Gartner)

○ ’14년 2분기 LTE 세계 시장은 삼성전자(32.2%)‧애플(31.9%)의 양강 구도인 반면, 중국 시장에서는 샤오미, 쿨패드 등 로컬업체 강세 뚜렷


< 중국 스마트폰 시장출하 및 업체별 점유율 >

 

2013

2014 1Q

2014 2Q

업체

점유율

업체

점유율

업체

점유율

삼성

19.7%

삼성

19.0%

삼성

14.3%

레노버

13.0%

레노버

12.4%

샤오미

14.2%

쿨패드

10.6%

샤오미

11.3%

쿨패드

12.5%

화웨이

10.6%

쿨패드

11.0%

레노버

11.9%

ZTE

7.1%

화웨이

8.5%

화웨이

11.6%

애플

6.3%

애플

8.3%

ZTE

5.5%

샤오미

5.9%

ZTE

5.1%

애플

4.9%

비보

3.8%

비보

3.8%

비보

3.6%

< 중국 업체의 스마트폰 출하 추이 >

<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업체별 점유율 >

자료 : SA



중국 로컬 스마트폰 기업들은 거대 내수시장 및 저가폰 전략으로빠르게 성장

 (샤오미) ’14.2분기 1,510만 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해 전세계 점유율 5.1%를 기록, 4.9%를 기록한 LG전자를 제치고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상위 Top5에 진입

* 약 98달러(약 10만 원)의 저렴한 가격에 고급 사양을 탑재한 ‘홍미1S’는 인도에서 4.2초 만에 4만 대의 판매량을 일으키며 돌풍


< 샤오미의 스마트폰 출하대수 및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추이>

 
 

< 분기별 출하대수 >

< 글로벌 시장 비중 >

자료 : SA

○  (레노버)올 2분기 가격대별 스마트폰 판매량 집계 결과 저가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를 제치고 처음으로 1위 차지(SA) 

3

○  (ZTE) ’13년 ‘Z폰’과 ‘미(Me)폰’ 등 2종을 출시하고 국내 알뜰폰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저렴한 가격과 대화면 스마트폰으로 미국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계획

* ’14년 9월 24일 5.7인치의 ‘Z맥스’를 출시하였으며, 아이폰6플러스보다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에 있다고 강조

출처 : Strategy Analytics(2014.9) / ShanghaiDaily(2014. 10) 등

https://www.strategyanalytics.com/default.aspx?mod=reportabstractviewer&a0=10116

http://www.shanghaidaily.com/business/it/Xiaomi- tops- smartphone- market- in- Q2/shdaily.shtml 


③ ‘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를 필두로 한 중국 인터넷 사업자들의 위상 제고

중국 인터넷 사업자들은 거대 내수 시장을 바탕으로 힘을 비축한 후, 글로벌 시장에 
대한 영향력 점차 확대

 기존의 'TGIF(Twitter, Google, Iphone, Face)'를 비롯한 미국의 주요 인터넷 기업들이 선도해 왔던 글로벌 인터넷 시장에 현재는 'BAT(Baidu, Alibaba, Tencent)'를 필두로 한 중국 인터넷 사업자들의 위상 제고

 BAT는 규모면에서 글로벌 메이저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며, 자사 플랫폼 역량 강화를 통해 중국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외연 확대


< 세계 인터넷 기업 시가 총액 Top 10 >

순위

사업자

국가

시가 총액

(2014년, 십억 달러)

매출

(2013년, 백만 달러)

1

Apple

USA

529

173,992

2

Google

USA

377

59,825

3

Facebook

USA

157

7,872

4

Amazon

USA

144

74,452

5

Tencent

China

132

9,983

6

eBay

USA

66

16,047

7

Priceline

USA

63

6,793

8

Baidu

China

59

5,276

9

Yahoo!

USA

35

4,680

10

Salesforce.com

USA

33

4,071


 (텐센트) 중국 최대 메신저 서비스 사업자로서 메신저 플랫폼을 활용한 서비스 다원화 및 플랫폼 오픈화 전략 추진

-  무료로 제공 중인 PC(QQ) 및 모바일(Wechat) 메신저 플랫폼에 다양한 게임, SNS 등의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가입자 고착화(lock- in)

4

-  유료 게임 아이템, 프리미엄 서비스 등의 제공으로 수익 창출

 (알리바바) 전자상거래 플랫폼 중심 라인업 강화에 주력

-  Taobao(C2C), Tmall(B2C) 등 핵심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일반 소비자에게는 무료로 제공하여 가입자를 확보하고, 판매자에게는 입점료를 통해 수익 창출

-  현재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중심으로 이와 관련된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집중

 (바이두)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해 단말 사업자와 제휴 강화

-  중국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춘 토론방 및 질문방 등의 차별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글 등의 경쟁자를 제치고 중국 검색엔진 서비스 시장에서 61%의 시장 점유율로 1위를 차지

< 중국 BAT 3대 사업자 현황 >

사업자

텐센트

알리바바

바이두

핵심서비스

IM(Wechat), 포털(qq.com)

전자상거래

(Taobao, Tmall 등)

검색엔진

(Baidu)

사업 모델

유료 게임, SNS

사업자 입점료 

광고

시장지배력 

(점유율)

메신저(80%)

온라인 게임(51%)

전자상거래(50%)

검색 서비스(61%)

주요 M&A 건수(해외비중)

26

(35%)

19

(26%)

7

(14.2%)

주요 인수기업

(미) Riot Games, PopCap  Games, Epic Games, Snap chat(러) DTS, (한) 카카오, CG E&M 등

(미) Vendio, ShopRunner, Tango (일) 타오일본 설립, (러) Quiwi Wallet, (한) 4:33, 파티게임즈 등

(중) iQiyi(동영상), Qunar(여행), Nuomi(공동구매), 91Wireless(게임) 등

주: 게임점유율은 2014.1Q, 기타 점유율은 2013년말 기준, M&A는 2009년~2014.6월간 기준


 최근 BAT 사업자들은 모바일 인터넷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모바일 플랫폼을 확장중이며, 기존의 인터넷 시장을 넘어 소비자 생활의 모든 채널을 아우르는 O2O 시장 경쟁에 총력

* O2O : Online- to- Offline 및 Offline- to- Online의 약자로 '오프라인 상점 마케팅을 온라인으로 돕는 모든 활동'을 의미

 특히,해외상장이라는 방식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획득한 막강한 자본력을 기반으로 공격적인 M&A를 실시함으로써 글로벌화 및 경쟁력 제고



출처 : KraneShares(2014.9.23.) / KPCB(2014.5) 등

http://kraneshares.com/resources/bat_webinar.pdf

http://www.kpcb.com/internet- trends

5

④ 저가 TV 제조국에서 프리미엄 경쟁자로 부상한 중국

저렴한 가격을 바탕으로 저가 TV를 무기로 내세웠던 중국 가전업체들은 
최근 기술력을 갖춘 신제품을 내세우며 프리미엄 경쟁자로 부상

○ 중국 TV 제조업체들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빠르게 우상향하고 있으며, 중국 6대 TV 제조업체들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2010년 14.5%에서 2013년 23.9%까지 확대

< 중국 TV 시장 규모와 업체별 시장 점유율 >

 
 

< 중국 TV 시장 규모 북미 추월 >

< 중국 TV 업체 시장 점유율 상승세 >

자료 : DisplaySearch


중국 TV 제조업체의 성장은 북미 시장을 제치고 세계 최대 규모로 성장한 
중국시장중국정부가전하향이나이구환신,혜민공정과같은 보조금 정책에 기인

○ 최근 TV 업계의 최대 이슈인 UHD TV 시장에서도 ’14년 2분기 세계 판매량의 61% 이상이 중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등 압도적인 위상 과시(Displaysearch) 

-  스카이워스(11.4%)·하이센스(9.2%)·TCL(9.1%) 등 중국 업체가 세계 시장 점유율 2·3·4위를 차지했으며 창홍(8.3%)·콩카(5.0%)도 나란히 10위권에 포진

중국 TV 업체들이 자국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으로 축적된 기술력과 
저 가격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할 경우 국내 기업들에게는 큰 위협 예상


출처 : Displaysearch(2014. 9) 등 

http://www.displaysearch.com/cps/rde/xchg/displaysearch/hs.xsl/my_tvs.asp

6

⑤ 시사점

ICT 산업은 중국 경제를 견인하고 있으며, 급성장하는 중국 ICT 시장을 기반
으로 ‘투자가 투자를 부르는’ 선순환구조가 정착될 것으로 전망

○  중국 ICT산업의 성장과 발전은 더 이상 ICT 후발국이 아닌 경쟁국으로서 우리 ICT산업에게 주는 압박감은 더욱 증가 예상

○  경쟁(Competition)과 협력(Cooperation)을 통한 韓- 中 간 코피티션(Coopetition) 시대의 기본 틀 마련 시급

중국의 ICT 기술추격에 대한 현실적인 R&D 대응 전략 수립 필요

○  ICT 유망분야에 대한 한- 중 R&D 협력 모델을 창안하여 중국 거대시장 진출 및 공동 표준 대응을 통한 전세계 ICT 시장에 대한 영향력 확대 

* 한국과 중국은 2015년 5세대(5G) 이동통신 공동 연구에 착수하는 등 정보통신기술(ICT) 핵심산업에서의 협력 강화 예정(2014.10)

○  또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현재 우리가 확보하고 있는 최첨단 과학기술 분야에 대해서는 독자적인 질적 발전방안 모색 

중국과 협력하여 해외시장을 함께 두드릴 수 있는 협력기제 구축

○ 바이두 인사이드라는 SW/HW 융합 생태계에 우리나라 웨어러블 제조업체들이 참여함으로써 중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통로로 활용 가능

○ 또한 국내 모바일 솔루션이나 부가서비스 업체들이 화웨이 등 중국 하드웨어와 협력하여 중국 시장 및 신흥시장으로의 진출을 도모

* 애플은 TD- LTE 아이패드를 출시하여 차이나모바일과 협력으로 중국 뿐 아니라 TD 표준을 사용하는 신흥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힌 바 있음



7

 

주요 동향(1) : 과학기술 & ICT 동향

1

일본, 이공계 박사후연구원 고용불안 해소를 위한 정책 제언 





 일본학술회의(SCJ)는 이공계 박사후연구원(Postdoc)의 심각한 고용불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용제도개혁방안을 제언(2014.9.29)

○ 박사후 연구원의 지위향상, 고용 포트폴리오 구축, 인사 제도의 개혁, 대학원생 지원 체제 강화 등이 개혁방안으로 논의

(현황)고급 과학기술 인재육성 정책으로 박사학위자 및 박사후연구원수가 
크게 증가했으나, 안정적인 고용은 늘지 않아 이들의 고용불안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

○ 박사후연구원은 높은 논문생산성과 활발한 연구 활동성에 의해 일본 연구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

○ 90년대 중반 일본정부는 과학기술을 서구와 동등한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박사후연구원을 1만 명으로 늘리겠다는 정책을 시행

-  박사학위 취득자 중 상당수가 비정규직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

-  양적 달성은 이뤘지만, 이렇게 많이 배출된 박사후연구원의 향후 안정적 일자리에 대한 정책적 고민과 노력이 부재하여 사회적 문제로 대두

○ 90년 이후 박사 취득자 수는 급격히 증가하는 반면, 취업자 수는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이제는 비정규직뿐만 아니라 미취업 박사학위자에 대한 고민도 존재 

(제언) 박사후연구원의 연구능력향상 고용불안해소를 위해 다음과 같은 
8가지 방안을 제언

주요 제언

내용

① 박사후 연구원의 지위 향상

•박사후연구원을 대학 정규직 조교 지위로 인정하도록 관련법 개정

인건비가 책정된 연구주제 뿐만 아니라, 자유주제연구가능하도록연구비 제도 개혁추진

② 박사후 연구원의 거시적·지속적인 고용 포트폴리오 구축

•거시‧지속적인 시각으로 박사후연구원 고용 포트폴리오를 구축

•R&D 투자가 연구인력 육성 및 확보에 연계되도록 유도

•박사후연구원 현황에 대한 통계정비

③ 과학기술 인력의 경력경로 다변화 

•박사후연구원의 경력경로(Career path)의 다변화를 위해 산업 및 행정기관과의 인력순환 촉진시책 마련

④ 새로운 자격 및 직업의 인증

박사학위 취득자가 연구관리자(URA, University Research Administrator)활동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마련

⑤ 연구책임자(Principal Investigator)에게 박사후연구원 육성 의무부과

연구관리 전문기관의 경우 연구과제를 선정시, 연구책임자에게박사후 연구원을 육성할 수 있도록 책임 부과

•연구책임자는 연구 실적뿐만 아니라, 인재육성 실적에 관한 정보공개를 진행

⑥ 대학 등 연구기관의운영 및 인사제도 개혁

•연봉제, 전임교원 보장제도, 정년트렉 고용의 확충 등 인사제도의 개혁과 연계하여 박사후 연구원의 고용 안정화를 도모

•대학 및 연구기관이 법인으로서의 고용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초적인 재원 확충이 필수

⑦ 대학원생 지원체제 강화

•단기적인 RA(Research Assistant)‧TA(Teaching Assistant)에 대한 급여가 아니라 SCJ의 '특별연구원' 수준의 안정적인 경제적 지원/시스템이 필요

※ 「특별 연구원」제도는 뛰어난 젊은이 연구자에, 자유롭게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연구 장려금을 지원 

⑧ 국가차원의 인사 제도정립 

•국가연구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관점에서 박사후연구원에 대한 새로운 인사제도구축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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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점 

○ 고급인적자원의 확보 및 적절한 활용은 국가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므로 박사후연구원의 미활용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

-  상황변화에 맞는 고입인력수급조절과 함께, ‘양성전략’에서 ‘활용방안’으로 정책관점변화가 필요

-  고급인력이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연구환경, 조직문화, 사회경제적 대우 등의 전반적인 여건 조성을 위한 노력이 필요


출처 : 일본학술회의 (2014.9.29)

http://www.scj.go.jp/ja/info/kohyo/pdf/kohyo- 22- t201- 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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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3회 국가 제조업의 날 개최



 오바마 대통령은 제3회 ‘국가 제조업의 날*맞아제조업부문 성장과 고용촉진을 
위한 제조업 혁신 시책을 소개(2014.10.3) 

* 제조업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미래의 가능성을 점검하는 행사로써 2012년 이후 매년 10월 첫째주 금요일로 제정

○ 이번 행사는 상무부의 ‘제조업 확장 파트너십(MEP*)’ 및 소속 1,600여개 참여기업의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다양한 행사**를 통하여 제조업 육성 및 지원책을 홍보

* Manufacturing Extension Partnership 

** 학생들과 가족들을 위한 투어와 이벤트 개최를 통하여, 21세기 제조업의 직종과 기회를 소개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

제조업 부흥, 산업경쟁력 부활을 위한 3가지 제조업혁신 시책

① 새로운 제조혁신연구소 공개경쟁 : 국방부 주도 ‘집적광자소재*제조연구소(Integrated Photonics Manufacturing Institute)’ 선정을 위해 2백만 달러 이상의 상금을 걸고 공개경쟁을 시행

* 집적광자공학(Integrated Photonics) : 단일기판위에 광학소자 & 전자소자결합

-  선정기관은 광학관련 집적소자설계, 자동화 패키징, 조립, 제품검사, 인력 개발을 포함한 전주기 광학 생태계 개발에 초점

-  지역혁신허브로 기업- 대학- 연구기관을 서로 연결해 주고, 응용연구부터 제품개발까지 전주기에 참여

새로운 제조혁신연구소 공개경쟁 

◇ 개요

-  행정권한으로 재원을 조달하여 설립될 연구소로 선진 제조업 육성을 목표로 함

◇ 내용

-  2013년 오바마 대통령은 새로운 제조혁신연구소를 위한 지원금 대회를 구상

-  2014년 2월 에너지부 주도로 경쟁에 의한 첫 번째 첨단복합재료제조연구소 주관기관 선정 절차를 진행

-  이번 집적광자소재제조연구소는 올해 출범할 4개의 새로운 제조혁신연구소 공개경쟁 중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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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디지털 투어 자료 배포 : 정부는 제조업이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에 어떻게 기여 하는지에 대한 ‘미국 제조업에 관한 디지털 투어’ 자료 배포

-  제조업이 미국 전체 직업의 15%에 해당하는 1,700만개의 직업을 창출한 점을 강조

③ 제조사의 국내 공장설립(리쇼어링*)을 위한 정보지원 : 지역별 인건비, 해외운송비, 지적재산권, 법률, 규제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전지역비용산정(Assess Costs Everywhere)’ 포털 운영

* 생산비용을 줄이고자 저임금 국가로 떠났던 제조업체들이 해외 공장을 닫고 미국으로 돌아오거나 미국에 새로운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현상

-  지역별 인건비, 해외운송비, 지적재산권, 법률, 규제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전지역비용산정(Assess Costs Everywhere)’ 포털 운영

-  포털에서 제공하는 종합적 정보를 기반으로 미국 내 최적의 공장설립 위치를 제공

※ 해외생산 제품의 운송비용, 현지에서 무분별하게 이뤄지는 지식재산권 침해, 지지부진한 공정혁신 등을 고려한 ‘해외공장 운영비용’과 ‘공장의 미국복귀비용’을 비교하여 정보를 제공

 시사점

○ 우리나라의 2012년 제조업 비중은 31.1%로 OECD 평균(15.6%)보다는 높았지만, 제조업체 연평균 영업이익률은 지속적인 감소 추세이므로 제조업의 체질 개선이 시급

-  제조업체의 연평균 영업이익률은 2000년대 6.3%에서 2010- 2012년 5.8%로 감소

○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차세대 제조업을 육성하는 범부처 전략과 R&D투자가 필요

-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누구나 공장 창업을 할 수 있는 ‘자가생산체계’와 같은 차세대 제조업 발굴 및 육성이 필요

○ 미국의 리쇼어링 현상같이, 우리나라도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를 지원하는 ‘U턴기업 지원법’을 2013년 제정 

-  소득세 감면, 고용보조금 및 입지‧설비투자보조금 등을 유턴기업에 지원 

출처 : 과학기술정책실 (2014.10.3)

http://www.whitehouse.gov/the- press- office/2014/10/03/fact- sheet- president- obama- announces- new- manufacturing- innovation- ins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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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노년층을 위한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술개발



 연방교육연구부(BMBF)는 노년층의 가사를 돕는 ‘KogniHome프로젝트’
이동을 돕는 ‘BeMobil프로젝트’에 2017년까지 1,950만 유로를 투자할 예정(2014.10.8)

○ 2030년에는 인구의 1/3이 65세 이상의 노년층일 것으로 예상되는바, 이들이 건강하고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 개발이 목적

○ KogniHome 프로젝트

-  65- 85세의 노년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3/4 이상이 주로 집에 머물기를 원한다고 응답, 집안에서 노인의 일상생활을 돕는 기술개발이 필요

-  인간- 로봇 상호작용 기술*을 활용하여 아바타(avatar)** 개발

* 로봇이 사람의 말과 몸짓, 표정, 목소리 등으로 사람의 의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그에 맞는 행동을 하기 위한 기술

** 가상세계에서 사용자가 스스로의 모습을 부여한 물체

-  실내생활 보조기술 뿐 아니라, 얼굴 표정과 제스처로 의사표시가 가능한 아바타를 개발하여 대화가 가능한 상대 역할까지 수행 가능

○ BeMobil 프로젝트

-  지능형 로봇기술을 이용하여 노인이 독립적으로 이동 할 수 있는 보조기구 개발

-  낙상 등의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부정적 행동 패턴을 인식하여 사용자에 활동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

 우리나라도 고령화 시대* 신산업을 위한 라이프케어, 헬스케어, 항노화 및
관련 산업 등, 인구구조변화에 따른 과학기술 R&D 대응방안 모색이 필요

* 2000년에 이미 고령화 사회(65세 이상 7%)에 진입하였고, 2017년 고령사회(14%), 2026년 초고령 사회(20%)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

○ 우리나라도 설문조사방식을 이용한 독일과 같이 구체화되고 다양해진 헬스케어 소비트렌드를 반영하여 로봇기술의 다양한 응용‧전개가 필요


처 : 연방교육연구부 (2014.10.8)

http://www.bmbf.de/press/3666.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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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정부, 국방- 민간 포괄하는 전담 사이버방위기구 신설 계획 발표




민간 영역까지 아우르는 범국가적 사이버방위 체제 구축 목표

○ 최근 이스라엘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비냐민 네타냐후(Binyamin Netanyahu) 이스라엘 총리가 신규 ‘사이버 방위기구’ 신설을 발표(‘14.9.21)

-  이번에 새롭게 신설되는 ‘사이버 방위기구(National Cyber Defense Authority)’는 사이버 공간에서의 범죄행위 및 사이버전쟁(Cyber Warfare) 대응을 위한 체제 구축을 주도할 계획

-  ‘사이버 방위기구’의 대응 범위는 국방뿐만 아니라 민간 영역에서의 문제까지도 포괄하는 범국가적 사이버보안 정책을 전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중장기적인 국가 사이버보안 정책 추진에서도 중추적 역할을 할 전망

-  국가 사이버국(Israel National Cyber Bureau)의 책임자인 에비아타 마타니아(Eviatar Matania) 국장이 ‘사이버 방위기구’도 담당할 예정

○ 마타니아 국장은 네타냐후 총리의 발표 이후 60일 이내에 내각 보안회의 (security cabinet)에 새로운 ‘사이버 방위기구’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을 마련할 예정

-  ‘사이버 방위기구’는 중장기적인 국가 사이버보안 정책 추진에서도 중추 역할을 하게 되는 만큼 기존 이스라엘의 사이버 정책 관련 기관들과의 연계성이 중요하게 고려될 것으로 예상

-  이스라엘은 이미 이스라엘 국가 사이버국 및 이스라엘 보안국(Israel Security Agency, Shin Bet) 등의 사이버 및 보안 정책기구를 보유 중

-  국가 사이버방위 강화 정책 추진에 있어 중추기관 중 하나인 보안국이 ‘사이버 방위기구’에 흡수되며 초반 체제의 기틀을 마련할 전망

○ 네타냐후 총리는 ‘사이버 방위기구’의 신설을 발표하는 내각 회의에서 이는 국가가 공군을 신설하는 것과 같은 목적이라고 언급

-  공군이 영공을 수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사이버 방위기구’는 이스라엘의 사이버 공간을 수호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라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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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타냐후 총리는 기존의 국가 사이버보안 정책이 주요 기관이나 시설에 대한 보안만을 추구했다면, ‘사이버 방위기구’는 이스라엘 시민 개개인의 안전한 사이버 활동까지도 보장하는 기관이 되어야 한다고 밝힘


 증가하는 이스라엘 사이버범죄, 세계 최대 사이버보안 기술 발전 촉진

○ 이스라엘은 주변국과의 갈등으로 인한 전쟁이 빈번한 국가로 사이버 상에서도 테러행위를 비롯한 사이버범죄가 빈번히 발생하는 실정

-  이스라엘 군 소속의 핵심 과학자였던 텔아비브 대학(Tel Aviv University) 사이버 연구센터의 이사악 벤이스라엘(Issac Ben- Israel) 교수에따르면, 이스라엘에서 발생하는 사이버공격은 일평균 약 10~20만 건에 달하며, 교전 등 응급상황에서는 200만 건의 사이버공격을 경험하는 것으로 파악

-  최근에는 가자(Gaza) 지구를 둘러싼 하마스(Hamas) 진영과의 전쟁으로 이스라엘의 주요 시설을 겨냥한 사이버공격이 급증

○ 한편, 벤이스라엘 교수는 이처럼 사이버범죄에 자주 노출되는 환경이 사이버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관련 기술연구 및 산업 발전을 촉진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한다고 언급

-  현재 이스라엘은 세계 5위의 사이버 강국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이버 대응력 측면에서는 이미 핀란드, 스웨덴에 이은 세계 3위에 등극

-  또한 이스라엘은 전 세계 600억 달러(약 6,375억 원) 규모의 사이버보안 시장에서 7%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기술연구 투자 규모는 전체의 13%를 점유


출처 : The Jerusalem Post(2014.9.23)

http://www.jpost.com/Israel- News/Govt- to- establish- upgraded- cyber- security- authority- 375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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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가 유망사업으로 부각되면서 국내 업체의 진출도 
가속화



(개관)모바일 서비스가 영향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최근 온·오프라인 경계를 
허무는서비스 ‘O2O(Online to Offline)’가 새로운 사업 모델로 급부상

* O2O : 인터넷이나 모바일에서 대금을 결제하거나 쇼핑정보를 접하고, 오프라인 상점에서 서비스와 물건을 받는 비즈니스 모델로 특정 지역 스마트폰에 실시간으로 쿠폰 등을 보내는 서비스가 대표적

< 모바일 앱 서비스의 확장 >

 

자료 : Digieco

○ O2O 서비스는 사용자 위치와 상황에 맞춰 인근 식당이나 상점의 할인쿠폰, 상품정보, 지역정보 등을 실시간 제공하며 새로운 차원의 마케팅을 구현

[국내 O2O 서비스 사례]

① 롯데백화점은 롯데백화점 앱을 설치한 고객이 백화점 내 할인행사를 하는 매장 앞을 지나갈 때 스마트폰으로 할인쿠폰을 자동 발송하는 ‘스마트쿠폰’ 서비스를 실시

② 롯데닷컴은 온라인에서 주문한 의류나 신발을 인근 백화점 매장에서 확인 후 픽업하는 ‘스마트픽’ 서비스를 시작

 국내 기업들도 O2O 영역에 본격 진출하며 온라인 시장의 한계를 넘어서는
더 큰 오프라인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전략실행을 본격화

○ (삼성전자)O2O 사업의 일환으로 SPC그룹과 협력해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모바일커머스 시범운영에 돌입

* SPC(파리크라상‧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던킨도너츠‧샤니‧삼립식품 등 식품전문업체)가 마련한 ‘SPC스퀘어’ 매장에 들어가면 삼성전자의 위치기반 커머스 서비스 기술이 스마트폰으로 이벤트 정보와 쿠폰 등을 자동으로 전송

○ (SK플래닛)지난 6월 O2O 기반의 ‘넥스트 커머스’를 공개하고 스마트월렛‧OK캐쉬백‧기프티콘 등을 통합한 커머스 브랜드 ‘시럽(Syrup)’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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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판교의 복합 쇼핑몰에 첫 '시럽쇼핑 존'을 개장한데 이어 최근에는 신촌현대백화점의 30개 브랜드와 연세로 주변 23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이 서비스를 시작

* 시럽 앱을 설치하고 블루투스 기능을 켠 후 시럽쇼핑 존에 들어가면 실내 위치 파악 기술인 ‘비콘’을 활용해 이벤트, 할인혜택 등이 고객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전송

-  더불어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기업인 ‘샵킥(Shopkick)’ 인수를 통해 한국과 미국을 잇는 커머스 생태계도 구축

* 샵킥은 주파수를 활용하여 사용자가 상점 내를 돌아다니는 것을 인지, 자동으로 체크인하여 포인트 제공, 이벤트 참여, 가격 할인 등의 O2O 서비스를 제공

○ (카카오)소상공인이 사용자와 직접 메신저로 소통하며 마케팅 창구를 확대할 수 있는 ‘옐로아이디’ 서비스를 시작하며 네이버의 아성에 도전

* ‘옐로아이디’는 카카오톡에서 소상공인들이 고객과 친구를 맺고 채팅방에서 실시간 1:1 상담은 물론 각종 소식을 메시지로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

벤처기업들도 PC‧스마트폰에서 결제를 한 뒤 오프라인 매장에서 서비스나
물건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며 틈새시장을 공략

○ (짜이서울)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만든 한국여행 서비스 플랫폼으로 오프라인으로 제공하던 정보를 온라인으로 확장

* 짜이서울은 중국 관광객들이 좋아할 만한 관광 코스, 음식점 등 전반적인 관광 정보를 회사 직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콘텐츠와 함께 할인쿠폰을 제공

○ (엠버스) ‘써프라이즈’라는 앱을 통해 150여 개의 유명브랜드와 제휴해 오프라인 매장 할인 정보를 제공

* 써프라이즈 앱은 현재 나이키·라코스테·자라·올리브영 등 유명 브랜드와 제휴해, 할인 정보 및 쿠폰 등의 혜택을 제공

 (시사점) 소비자에게는스마트한쇼핑환경을,판매자에게는더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의 으로써 O2O시장이 주목

○ 사용자의 맥락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빅데이터 분석 기술, 사용자와 매장을 연결하는 통신 인프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용자경험(UX) 기술 등이 향후 O2O 시장 환경을 둘러싼 주요 이슈로 부각될 전망

○ 정부는 O2O 산업 활성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법‧제도를 보완함으로써 국내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출처 : Digieco(2014.9.15./2014.7.3.), 전자신문(2014.09.12.), 

DATANET(2014.10.14.), 매일경제(2014.7.3.), 서울경제(201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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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동향(2) : 규제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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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터넷 분열을 막기 위한 방안 제언 



 브루킹스연구소는 인터넷 분열* 발생 가능성을 소개하며, 잠재적 분열의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제언(2014.10.6) 

* 연결을 통한 자유로운 소통을 핵심으로 하는 인터넷이 그 연결성이 끊어져 인터넷으로서의 소통적 역할을 못하게 되는 현상

※ 인터넷은 3개의 계층으로 구성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가장 핵심이 되는저층부에는 network층이 존재하고 그 위에 'World Wide Web'이, 마지막으로 웹의 상층부에 ‘application’이 존재 

 

 인터넷의 핵심인 네트워크 층은 분열 위험에 직면해 있지 않다는 정부의견과 
근시안적인 정책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이 가능한 웹이나 인터넷이 각각 서로 분열될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는 상반된 의견이 존재

※ 인터넷 분열을 야기하는 근시안적 정책이란,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가해지는 각종 규제들로 Netflix*와 같은 웹사이트에 지식재산권을 근거로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제제를 하거나, 국가위기상황에서 SNS를 차단하는 행위들을 의미

* Netflix -  인터넷으로 영화나 드라마를 볼 수 있는 미국의 회원제 주문형 비디오웹사이트를 의미하며, 유튜브와 같은 스트리밍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저작권‧망중립성 문제를 야기하여 이에 대한 규제 요구가 존재

인터넷 분열시키는 요인들 중 하나로 인터넷에 대한 잘못된 믿음, 국가간 
규제격차, 데이터의 지방화를 언급

○ 미국 인터넷에 대한 잘못된 믿음들(The American Internet)

-  인터넷이 미국을 상대국보다 더 이롭게 할 것이라는 믿음

-  인터넷 시장을 선점한 미국의 IT기업들이, 향후 외국의 경쟁 위협에서도 이겨낼 것이라는 국민들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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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으로 인해 존재하는 이러한 격차는 부당한 규제에 대한 정당성의 논리로 작동하여 인터넷을 분열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 국가간 규제 격차(Regulations)

-  국가간 규제격차는 디지털 교역에서의 장벽을 만들 수 있음

-  지식재산권 법, 세관 요구 사항 및 개인 정보 보호 등에서의 격차를 포함

○ 데이터 지방화(Data Localization)

-  기업이 해당 국가 내에서만 파일을 관리하도록 하는 법은 웹(web) 개방성에 가장 큰 위협

-  해당 법들은 디지털 서비스의 효율성을 저해시킬 뿐만 아니라, 혁신을 제한할 가능성도 존재

 따라서, 보고서는 인터넷 분열을 막기 위해 교역 규칙에 대한 합의, 
인터넷 거버넌스의 구축, 사생활보호의 강화 방안 등을 제언 

○ 교역 규칙에 대한 합의(Trade Deals)

-  관세, 데이터 현지화, 제품의 차별 대우 등을 포함한 디지털 교역 장벽에 대한 합의 도출이 필요

-  자유로운 데이터 흐름에 반하는 분쟁이 발생했을 때, 외교적 조치를 용이하게 하는 정부 간 합의기구 설치 

○ 인터넷 거버넌스의 구축(Internet Governance)

-  다양한 이해관계자형 모델로써 인터넷 환경 조성

-  미국은 인터넷을 관리하는 ICANN(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의 통제를 국제 사회로 내어줌으로써 인터넷 통제에 관한 우려를 개선

○ 사생활보호의 강화(Strengthen Privacy Protections)

-  해외정보감시법(Foreign Intelligence Surveillance Act)의 보완으로 다른 국가데이터 보안에 대한 신뢰감 제공

-  자유로운 디지털 유통에 유해한 현지화 법에 대한 자국 내 정치적 지지 축소

 시사점

○ 데이터 지방화와 같은 인터넷 제한정책은 궁극적으로 자기 파괴적이라는 점에 많은 전문가들이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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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의 가치는 사용자의 수와 직접적으로 부합하며, 사용자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각 개별 사용자에 대한 효용도 증가 

-  국경간 데이터 이전에 대한 제한은 또한 인터넷의 가치를 상쇄시키는 역할

○ 정부는 인터넷을 통해 경제성장과 혁신을 지속적할 수 있도록 개방된 인터넷 규제 완화에 대한 논의가 필요


처 : 브루킹스연구소 (2014.10.6)

http://www.brookings.edu/blogs/techtank/posts/2014/10/6- preventing- internet- balk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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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국, 개정 지식재산권법 핵심조항 발표 




 기술혁신숙련부(BIS)는 창작물의 합리적 이용 확대를 목표로 하는 지식
재산권 제도의 현대화 정책을 발표(2014.10.1)

○ 디자이너 및 특허권자의 창작물 보호 강화와 저작권의 합리적 이용확대를 목표로 하는 저작권법 현대화 조치가 핵심

○ 2014년 6월 1일에 광범위하게 개정이 이루어진 지식재산법(The Intellectual Property Act 2014)의 저작권 예외 규정의 일부

○ 향후 10년간 영국에 6억 파운드 상당의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

개정된 저작권 예외 규정

○ 사적인 복제의 허용에 따른 구매 콘텐츠의 이용 권한 확대

-  개인적인 용도를 위해 사적 복제가 가능*하며 타인에게 제공은 불가

* 개정 이전에는 CD에서 MP3 플레이어로 음악을 복제하는 것도 불법으로 규정

○ 저작권 보호를 받는 창작 콘텐츠의 제한적 이용 허가

-  패러디, 캐리커처, 패스티시(모방작품) 등 타인 저작물을 활용할 경우 공정사용(fair use)*을 요구

* 공정사용(fair use) : 보도‧비평‧교육‧연구 등 비상업적인 목적인 경우에는 저작권자의 이익을 부당하게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저작물을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 

○ 타인 저작물 인용범위의 확대

-  비평, 보도 등의 ‘공정사용의 경우’를 제외한 인용에 관하여 저작권자의 권한이 보호되었으나, 비평, 보도 이외의 목적인 경우에도 합리적이고 공정한 경우 인용이 가능하도록 완화

개정된 디자인‧특허법 규정

○ 영국 디자인산업의 보호 강화

-  등록디자인의 고의적 복제에 관한 범죄행위 규정 신설

-  대학과 연구기관을 위한 공개 전 연구(pre- publication research) 보호조항

-  상품의 특허 지위에 대한 자세한 정보 대신 웹주소 게시(특허권 표시를 위한 웹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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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재산권제도의 효율 증진

-  특허의견서비스 기능의 확대를 통해 광범위한 특허분쟁에 관한 신속‧적절한 의견개진 허용

-  특허 심사 적체를 줄이기 위한 국제 특허공조 추진

 시사점

○ 창조경제 기반 조성을 위해 지식재산권 보호와 함께 지재권의 합리적 이용 확대를 위한 균형 필요

-  공정거래위원회의 불공정약관 시정조치 등 저작자의 권리보호를 통한 가치 창출 활성화 

○ 국제적인 특허공조의 지속적 체계적 추진

-  국가별 특허 인증기준 통일 등 지식재산 선진 5개국(IP5) 특허청장 회의의 미결 과제 해결방안 모색


처: 영국정부 (2014.9.30)

https://www.gov.uk/government/news/major- reform- of- intellectual- property- comes- into- force

https://www.gov.uk/exceptions- to- copyright

https://www.gov.uk/government/collections/1- october- 2014- changes- to- design- and- patent-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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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독일 연방 내무부, 주요기반시설 및 정보 통신 기업의 보안의무 강화하는「IT보안법」초안제출



 개요

○ 독일 연방내무부는 정보통신 기업의 IT시스템 보호를 위해 IT 및 사이버 보안 조치를 도입하는 법안 (the Draft IT Security Act, 이하 IT보안법 초안)을 제출함 (2014.8.20) 

○ 현재 동 법안은 경제부, 법무부 및 통신부 등 다른 부처와의 협의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향후 3개월 내지 4개월 정도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


 배경 및 경과 

○ IT보안법 초안은 초고속 데이터라인의 확대, 인터넷 보안 및 사이버 관련 기업들의 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독일 연방정부의 ‘디지털 어젠다(Digital Agenda) 2014- 2017’의 일부임

○ 2009년 연방정보기술보안강화법(Act to Strengthen the Security of Federal Information Technology)을 개정한 2013년 개정법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  정보통신 보안 및 IT시스템과 관련 있는 여러 다른 법을 개정함으로써 소위 ‘주요 기반 시설(critical infrastructures)’을 법의 적용범위로 포함하고자 함


목적 및 주요내용

○ (목적)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구속력 있는 IT보안기준을 제시하고, 독일 국가 사이버보안 기관인 독일연방 정보보호사무국의 권한을 강화하고 확대하고자 함

○ (주요 내용) 정보통신 및 텔레미디어 기업들에 대하여 IT보안 의무를 기존에 적용 되던 의무에 추가하여 새롭게 규정하고 있으며 주요 기반시설의 조직적·기술적 조치 의무 등 구체적으로 명시함 

* 주요기반시설은 에너지, 정보통신 및 정보기술, 교통 및 통신, 보건, 수도와 농업, 금융과 보험 부문 등 우리 사회에 중요한 것으로 이들의 기능에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 공공의 안전에 상당한 지장이 생기거나 심각한 공급 부족이 야기되는 부문의 기관으로 정의함


기업의 IT보안 의무 강화

○ (통지의무) 대대중의 접근이 가능한 정보통신 서비스의 공급자 및 공공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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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네트워크 운영자는 보안상의 문제에 대하여 지체 없이 연방 네트워크 기관에 통지하여야 할 의무를 짐

○ (사후조치) 이용자에게 데이터처리 시스템에 의하여 야기된 혼란을 통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적절하고 효과적인 기술적 조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야 함

○ (불법접근 방지) 텔레미디어 서비스 제공자는 개인 맞춤형 텔레미디어 서비스 승인 절차의 보안성을 보장하고 데이터처리 및 정보통신 시스템에 대한 불법적인 접근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함


주요 기반시설 운영자 의무강화

○ (주요기반시설의조직적·기술적조치등) 주요 기반시설의 운영자는 법령의 발효 후 2년 이내에 IT시스템 및 주요 기반시설의 기능에 있어 핵심적인 구성요소 혹은 절차를 보호하기 위한 적당한 조직적·기술적 조치를 이행하여야 함

-  운영자는 각 부문에 대한 보안 기준을 제시하고 독일연방 정보보호사무국에 의하여 승인을 받은 후 구체적으로 명시하게 됨 

○ (주요 기반시설의 통지의무 등) 주요기반 시설의 운영자에 대하여 주요 기반시설이 작동불능 상태 혹은 장애로 이어질 수 있는 IT시스템의 구성요소나 절차의 장애와 관련하여 통지를 해야 할 의무를 규정하고 있음

* 주요 기반시설의 IT 시스템 구성요소 혹은 관련 기반시설 자체의 작동불능 상태 혹은 장애를 유발하는 경우, 운영자는 반드시 중개자를 지명하여 그 중개자를 통해 독일 연방 정보보호사무국에 운영자의 신원과 함께 이를 통지하여야 함

-  이외의 모든 경우 주요 기반시설의 운영자는 중개자를 통하여 익명의 통지 제출 가능


 (평가)

○ IT 보안법 초안은 2013년 의제로 올랐던 이전 초안에서 제기된 주된 이슈들을 고려

○ 독일이 2014년 11월 유럽의회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이는 유럽연합집행위원회의 사이버보안전략 초안과 관련하여 적극적인 리더쉽을 발휘하고자 하는 것으로 분석됨


처 : 연방내무부 (2014.8.20) http://www.bmi.bund.de/SharedDocs/Downloads/EN/Gesetzestexte/bsi_act.pdf?__blob=publication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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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동향(3) : 창조경제 동향

1

미국, 제조업에 있어서 데이터의 중요성



 상무부(DOC) 산하 경제통계청(ESA)은 향후 제조업 성장의 핵심요인 중 
하나로서 데이터를 제시(2014.10.2)

○ 제조업은 미국 GDP의 12.4%(’13)와 1,740만 여개(’13)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주요 산업분야 중 하나

○ 오바마 행정부는 2012년 3월 미국 제조업 활성화 및 혁신을 위한 첨단제조 기술 개발을 위하여 ‘국가 제조업 혁신네트워크(NNMI)'*를 발표

* National Network for Manufacturing Innovation

-  상무부의 주도로 추진되며, 2014년 회계연도 예산에 10억 달러를 배정

-  2012년 8월 파일럿 프로젝트로 3,000만 달러를 투자해 오하이오 주에 ‘적층가공기술혁신연구소’*를 설립해 운영

* National Additive Manufacturing Innovation, 3D프린팅 등과 같은 적층가공기술 개발

-  시장조사업체 IDC는2014년프로그램을통하여향후4년간 3,710억 달러의 순 글로벌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

○ 데이터는 상품의 기획, 디자인에서부터 제조이후 물류과정 등 전 제조주기에 걸쳐 혁신을 지원하는 것이 가능 

경제통계청은 데이터의 분석‧활용을 제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의 중요한
요인으로 보고,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다음의 3가지 경로를 제시 

○ (디자인 프로세스)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시제품 제작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최종제품에 소비자의 선호를 반영할 수 있음

※ (예시) Autodesk의 컴퓨터 기반 디자인 소프트웨어인 Dreamcatcher는 높은 정밀성과 다양한 재료 및 성능요건 디자인을 구현, 볼보와 맥라렌사는 프로토타입 제작 전 특정 디자인에 대한 소비자 선호 데이터를 예측ㆍ활용

○ (공장운영) 공정 전반에 사용되는 데이터 기반 센서기술의 발달에 따라 저렴한 수준에서 효율성 향상, 수율 증가, 불량률 감소 가능

※ (예시) 제약사인 Mecrk, 반도체 기업 Intel등은 제조공정상의 예측모델에 데이터를 적극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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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급망) 제조이후 유통 및 물류과정상의 위험 감지 및 감소를 위한 정보의 활용을 통해 효과적 공급망 관리가 가능

※ (예시) GE Oil 및 Gas사는 클라우드 기반의 공급망 데이터 플랫폼을 통하여 재료, 장비, 서비스를 통합 분석ㆍ활용하고 있으며, HP는 공급망 통합 및 모니터링을 통하여 최대 50%의 공급소요시간을 단축

출처 : 상무부 (2014.10.2)

http://www.esa.doc.gov/Blog/2014/10/02/data- key- factory- future



2

미국, 혁신구역 지원을 위한 연방정부의 역할



 브루킹스연구소는 혁신구역(Innovation Districts)의 조성과 성공적 성장을
위한 연방정부의 역할을 제안(2014.10.8)

○ 혁신구역은 최첨단 연구기관, R&D 집중기업 및 비즈니스 인큐베이터 등으로 구성된 지역

○ 혁신구역의 조성과 성공적 성장을 위하여 연방정부가 선도하기 보다는 지방정부의 자체적인 노력이 중요

-  연방정부가 단순히 권한을 지방정부에 위임하기 보다는 지방정부 및 기업의 자발적 노력이 통합적으로 발산되는 형태가 바람직

 세부적으로 브루킹스연구소는 연방정부의 역할로 다음 3가지를 제시

○ (기초‧응용연구 투자확대) 최근 ‘자동예산삭감제도’*등에 의해 삭감된 기초분야 등에 대한 투자 확대 필요

* 자동예산삭감제도(Sequester) : 미국정부가 재정적자 누적을 막기 위해 시행하는 조치로, 다음 회계연도에 허용된 최대적자 규모

-  ‘국가 제조업혁신 네트워크(NNMI)’ 등에 의해 응용분야 연구투자는 확대되고 있으나, 여전히 기초분야의 투자확대가 필요

○ (숙련인력 확대) 과학‧기술‧공학‧수학 등 STEM교육에 대한 투자 확대 및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이민정책 개선 추진

○ (인프라 및 부지 제공) 혁신구역의 지속과 성장을 위한 인프라의 지속적인 투자 확대 및 물리적 부지 제공

처 : 브루킹스연구소 (2014.10.8)

http://www.brookings.edu/research/papers/2014/10/08- federal- government- innovation- districts-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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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국, 투자자와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온라인 서비스 개시



기술전략위원회(TSB)는 혁신적인 중소기업들과 투자자들을 연계하는 새로운
온라인 서비스를 개시(2014.10.1)

○ ‘Growth Showcase'로 명명된 이 온라인 서비스*는 선택된 중소기업들을 온라인에 포스팅하여 공개적으로 투자자를 모집

* http://www.growthshowcase.com

○ 본 사이트에 소개된 기업들은 기술전략위원회(TSB)와 Growth Accelerator* 지원을 받고 있으면서, 추가적인 투자를 원하는 중소기업

** EC와 영국정부가 자금을 출연하여 성장 잠재력이 큰 고성장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의 기업성장전문가, 회계법인 Grant Thornton, 기술개발기관 PERA, 기술평가‧이전전문기업 Oxford Innovation, 컨설팅기업 Winning Pitch 등이 만든 파트너십 프로그램

 현재 약 45개의 중소기업이 포스팅 되어 있으며 향후 추가될 예정

○ (우주기술기업 Oxford Space System) 본 서비스를 통해 현재 벤처캐피탈의 초기 투자유치

○ (온라인 슈퍼마켓 Whisk.com) 본 서비스를 통해 현재 2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추가 투자유치를 희망

처 : 기술전략위원회 (2014.10.1)

https://www.innovateuk.org/- /connecting- investors- and- smes



4

일본, 민간기업의 연구활동에 관한 조사보고 2013 발표



 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NISTEP)는 매년 실시중인 「민간기업 연구활동조사
보고(2013)」을 발표(2014.9.30)

○ 주요업종의 연구개발비가 모두 증가하였으며, 많은 기업이 획기적인 제품·서비스를 실현한 반면, 대학·연구기관 연구성과의 기업 실용화 사례는 저조

○ 이외, 기업 당 국내 특허출원건수는 97건으로 2010년에 비해 증가하였고, 첨단R&D 실시 기업(370개사)의 50% 이상이 외부 연구시설‧설비를 이용

처 : 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 (2014.9.30)

http://data.nistep.go.jp/dspace/bitstream/11035/2948/7/NISTEP- NR160- FullJ.pdf

26

 

주요 동향(4) : 기타 국내외 동향

1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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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제목

(발간처 / 발간일)

주요내용

 

재난대응능력이 강화된 인프라 설계

(국립과학재단 / 9.29)

○ 국립과학재단(NSF)은 향후 3년간 전력망, 수계시설 등, 국가기반시설의 재난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혁신방안연구에 3년간 총 1,700만 달러를 지원

-  향후 16개 연구기관 RIPS(Resilient InterdependentInfrastructure Processes & Systems)에 대해 연구를 진행할 예정

○ RIPS 연구원들은 천연가스와 전력망, 전력과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보건‧사이버 인프라 등, 다양한 기반시설의 조합과 상호작용을 연구

-  기반시설의 취약부분 및 위험요소에 대해서도 연구할 예정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투자

(미국과학진흥협회 / 10.2)

○ 교통부(DOT)는 대중교통시스템의 효율적 기후변화대응을 위해 40개 프로젝트에 36억 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

-  지원금의 약 90%는 뉴저지와 뉴욕지역의 환승 시스템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

○ 주택도시개발부(HUD)도 록펠러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10억 달러의 재해지역지원금을 마련하여 혁신적인 기후변화대응 프로젝트를 지원

지방정부혁신을 위한 4가지 교훈

(브루킹스연구소 / 10.7)

○  연방‧주 정부는 민간최고정보통신책임자(CIO)를고용, 공공분야혁신 창출을 위한 자문을 시행 중

○ 본 연구에서는 성공적인 혁신창출을 위해 공공‧민간분야의 차이를 고려하여 CIO와 주 법안자들 및 주지사들의 역할 및 어떻게 혁신이 기관의 긍정적 성과를 창출하는지를 논의

-  성공적인 공공분야혁신을 위해서는 적절한 CIO가필요하며, 고위직, 입법자 대중들의 지지가 필요

○ 혁신적인 지방 정부를 위한 정책적 방안

-  ①지방정부간 혁신공유, ②새로운 혁신모델개발 및 공개, ③지방정부는 새로운 자산을 찾기보다, 기존의 자산을 활용한 혁신추구가 필요, ④민간CIO와 주지사- 입법자- 지방정부 공무원간의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

국가성장을 지원하는 나노기술

(대통령과학기술자문위원회 / 10.10)

○ 대통령과학기술자문위원회(PCAST)는 「제5차 국가나노기술계획(NNI) 평가보고서」를 제출

-  연방정부는 지난 13년간 나노기술연구에 20조 달러 이상을 투자하여, 나노과학의 기초를 쌓는 성공적 업적을 달성

○ 보고서는 나노기술 공동체가 중요한 전환점에 있다고 언급

-  나노단위물질의 이해 및 조종능력은 약학에너지컴퓨팅과 같은 다분야의 기술‧산업혁명을 이끌 수 있을 것

○ 정부는 향후 나노기술과 관련된 연구자- 기업가- 벤처캐피탈- 산업 간의 비즈니스 파트너십 창출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

NIST, 「스마트 그리드 상호운용표준 체계 및 로드맵 3.0」 발표

(국립표준기술연구소 / 10.1)

○ 국립표준기술연구소( NIST)는 「스마트 그리드 상호운용표준 체계 및 로드맵 3.0」을 발표

※ 07년의 「에너지독립보안법」에 의해 국가전력시스템대화 목표를 설정하고, 체계 개발의 주요책임을 NIST에 위임

-  NIST와 산업 이해관계자와의 공동작업에 의한 스마트 그리드 기술개발의 발전현황을 반영

○ 3.0 체계에서는 낙후되는 국가전력시스템을 상호 운용이가능한스마트그리드로전환하는계획을 업데이트하는 등, 몇 가지 사항을 업데이트

-  ①Synchrophasor라 불리는 스마트 전기계기와 Phasor 측정기의 효율적 배치, ②스마트 그리드의상호운용을 돕는 새로운 표준 식별장치, ③스마트그리드 모델의 참조 아키텍쳐(reference architecture) 업데이트, ④스마트 그리드의 사이버보안 개발, ⑤스마트 그리드 테스트 및 증명서 관련 사항

노동부, 지역전문대학의 직업교육훈련을 위해 4.5억

달러 지원

(노동부 / 9.29)

○ 노동부(DOL)는 교육부(DE)와 공동으로 관리하는 경쟁보조금 프로그램인 TACCCT*를 통해 전국 270여개 지역전문대학(community college) 직업교육훈련으로 4.5억 달러를 제공할 예정(2014.9.29)

* TACCCT: Trade Adjustment Community College and Career Training 

-  지역전문대학에서 실시중인 교육과 직업훈련 프로그램의 확장 및 개선을 위해 지역전문대학과 기업의 파트너십을 지원하기 위한 것 

○ 보조금은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IT, 건강관리 및첨단제조업과 같은 산업부문에서 요구하는 기술교육을 고등교육기관에 제공할 예정

美 FCC, 컴캐스트- TWC 합병 검토 작업 일시중단

(arstechnica / 10.23)

○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컴캐스트와 타임워너 케이블 간 합병 허용 여부에 대한 검토 작업을 일시 중단

-  AT&T와 디렉TV 간의 합병 작업에도 마찬가지 조치를 적용하기로 결정

○ FCC는 올해 초 성사된 두 건의 초대형 합병을 승인할 지 여부에 대해 180일 시한으로 조사 작업을 진행해 왔으나 디시 네트워크 등의 요구를 FCC가 받아들이면서 검토 기간이 늘어나게 될 전망

-  (컴캐스트) 올해 초 타임워너 케이블을 452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으며 10월 초 타임워너 케이블 주총에서도 통과돼 FCC를 비롯한 규제 기관 승인만 남겨 둔 상태

-  (AT&T) 지난 5월 디렉TV와 485억 달러 규모의 인수 계약에 합의

 

로봇활용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과 첨단연구 공동추진 방안

(일본학술회의 / 9.29)

○ 일본학술회의는 로봇활용에 따른 사회문제해결과 첨단연구의 공동추진을 위하여 「사회공동창조 로보틱스」 관련 정책을 제언(2014.9.29)

○ 재해대응, 저출산 고령화 해결, 산업경쟁력 강화 등시급한 사회 문제 해결에 로봇 활용은 중요하고 긴급히 요구되며, 정부도 이에 관한 다양한 연구개발을 추진 중

-  로봇을 사회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연구개발제도의 한계 극복이 필요

-  첨단연구와 사회적 응용을 조합한 새로운 오픈 이노베이션의 구조인 「사회공동창조 로보틱스」 채택이 필요한 시점

○ 주요 제언 내용

-  ①「사회공동창조 로봇」의 확립 및 추진, ②정부의로봇R&D제도‧규제개혁, 연구성과 및 연구자 평가 방식과 인재육성방안

로봇벤처기업…의료·간병·복지 분야에 집중

(TDB / 9.30)

시장조사기관 데이코쿠데이터뱅크(TDB)는 로봇벤처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

- (창업연도) ’05년∼’14년까지 최근 10년 이내 창업한 기업이 58개사(52.7%)로 과반을 차지

*’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 이후 창업이 감소하며 ’10년에는 1개에 불과했지만 지진·재해대응 분야 등에서 로봇의 활용을 검토하면서 다시 증가하기 시작 

-  (분야) 의료·간병·복지 부문이 36개(32.7%)로 최대 비중을 차지했으며 취미·커뮤니케이션 20개, 로봇 개발에 필요한 기술 17개, 물류·이동지원 9개 등으로 집계

- (매출) 1억 엔 미만 기업이 67개(60.9%)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며 아직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지 않은 기업이 대다수인 것으로 분석

유비쿼터스 사회 구축과 데이터 기반 시공간 정비

(일본학술회의 / 9.29)

○ ICT의 발달로 행정‧방재‧의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의 특성과 환경 등, 다양한 상황에 맞는 정보 서비스가 가능

-  본에서 급속히 진행 중인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지금까지 사람이 담당해 온 것을 자동화하고 사회 전체를 유지하는 필요성이 증가

○ 일본학술회의는 유비쿼터스 사회실현을 목표로 개방형 범용기술체계에 따른 「국가표준 식별체계」정보기반확립, 그 활용을 지원하는 법제도의 정비, 운영 체제 등을 제언

-  사회변화대응이 가능한 법·사회체제의 정비

-  유비쿼터스 정보인프라의 정비 

-  유비쿼터스 사회 구축에 필요한 인재육성과 다양한 분야의 협력 체제의 확립

NEDO, 태양광발전개발전략 (NEDO PV Challenges) 제시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 / 9.30)

○  일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는 태양광발전의 새로운기술개발지침인 「태양광발전 개발전략(NEDO PV Challenges」을 발표 

※ 이번 전략은 ’09년 이후 5년 만에 이루어진 것 

○ 이 전략은 태양광발전 보급 이후 사회유지, 태양광발전이 도입된 사회에서 해결해야할 과제, 태양광발전 산업기반강화의 관점에서 검토

-  태양광발전의 상용화 및 산업기반의 강화를 위해 ①발전비용 감소, ②신뢰성 향상, ③입지제약의 해소, ④재활용 시스템 확립, ⑤고부가가치 산업화 등 5개 대책을 제시

 


중국, 2014년 지리정보산업 생산액 3,000억 위안 돌파

(인민일보 / 9.26)

○  중국지리정보산업대회에 따르면, 2014년 중국지리정보산업의 생산액은 전년대비 20%가 넘는 증가율을 보이며 3,000억 위안을 돌파

-  중국산 지리정보시스템 S/W의 중국 내 점유율은 50%를 상회하고 있고, 중국산 측량·지리정보 설비는 100여개 국가 및 지역으로 수출

○ 지리정보산업은 성장잠재력이 큰 분야로, 높은 상업적 가치를 보유

-  향후 기대할 수 있는 5대 중점 영역

①원격탐지 데이터의 획득, ②중급 및 첨단기술 장비제조, ③지리정보 S/W 연구개발 및 산업화, ④지리정보와 네비게이션 융합 서비스, ⑤정부‧기업‧대중생활의 심층 응용

공업신식화부, 「국가 적층제조(AM)산업 발전 추진계획(2014- 2016)」 제정 

(국가지식재산권망 / 9.28)

○ ‘3D프린팅 및 바이오의료기기 산업화 추진회’에서 공업신식화부는 적층제조(AM)가 지난 20년간 발전하여 응용범위가 확대되었고, 산업규모도  급속히 커지고 있다고 언급

-  중국의 적층(AM)기술*은 선진국 수준으로 항공우주, 자동차, 바이오의료, 금형제조, 문화창의 등 다양한 영역에 응용

○ 공업신식화부는 「국가 적층제조 산업발전 추진계획(2014- 2016)」을 제정 중이며, 의료분야의 4개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

-  ①의료용 적층제조 전용재료 획기적 성과창출에주력, ②의료용 적층제조장비 중점R&D, ③의료용 적층제조장비 응용시범 본격화, ④의료용 적층제조 인재양성

* 적층가공(Additive Manufacturing, AM) : 재료를 기계가공·레이저를 이용해 절단하거나 깎는 방식인 절삭가공(Subtractive Manufacturing)의 반대개념으로, 설계 데이터에 따라 액체와 파우더 형태의 폴리머(수지), 금속 등의 재료를 가공·적층 방식으로 쌓아올려 제조

중국 과학기술논문의 영향력, 세계 4위 

(과기일보 / 9.27)

○  중국과학기술정보연구소(中国科技信息研究所)는 중국과학기술논문 통계결과를 발표(2014.9.26)

-  ’04년- ’14년 9월 사이 중국의 국제발표논문은 '13년 대비 19.8%가 증가한 136.98만 편으로 세계 2위를 차지

-  논문의 총 피인용건 수는 세계 4위인 1,037만회, 논문 당 평균 피인용수는 7.57회로 작년의 6.92회에 비해 9.4% 증가 

중국정부, 반도체 국부펀드 1,200억 위안(20조 7,540억 원) 조성 

(WantChinaTimes / 10.19)

○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는 자국 내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한 국부펀드 조성사업에서 1,200억 위안을 유치했으며 이를 통해 반도체 업계 투자를 시작(10.16)

-  펀드에는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타바코 등 대기업이 주로 참여

-  향후 칩 설계, 조립, 테스트를 포함하여 소재 등 반도체 생태계에 전반위적인 투자를 단행할 계획

* 앞서 중국 정부는 지난 6월 자국 반도체 산업 매출액 3,500억 위안(약 58조 8,200억 원) 달성, 공공투자펀드 1,200억 위안 규모 설립 등에 관한 지침을 마련

○ 한편 MIIT 소프트웨어 및 IC 발전센터는 현재 중국 반도체 산업구조가 칩 설계 32%, 전공정(팹 제조) 24%, 후공정(패키지 및 테스트) 44%로 구성돼 있다고 파악

-  이는 각각 전 세계 평균 25.6%, 58.2%, 16.2%에 비해 저부가가치 구조

 


사이버 공격에 노출된 전문가들을 위한 신규 교육 개시

(기술혁신숙련부 / 10.7)

○ 변호사‧회계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이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자신과 고객정보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무료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시

-  업무환경에서 발생 가능한 사이버 위협에 대한 경계수준을 높이고 위협대응방법을 교육

○ 신규 온라인 보안과정은 영국이 온라인 비즈니스에가장 안전한 곳이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로, 5년간 8.6억 파운드의 정부예산이 투입될 예정

-  모든 수준의 사이버 보안을 향상시키고, 사이버 공격에 산업계가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 

○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추가적인 전자학습 시스템도 개시될 예정

수소연료 자동차 도입에 1,100만 파운드 투자

(기술혁신숙련부 / 10.9)

○  기술혁신숙련부(BIS)가 수소 자동차에 1,100만 파운드의 자금지원을 발표하는 등, 영국에서는 수소 자동차의 도입이 가까워진 상황 

-  1,100만 파운드 중 750만 파운드는 정부에서, 350만 파운드는 산업계로부터 투입될 예정 

○  정부와 산업계는 수소연료전지자동차(FCEVs)의 출시를 준비 중

-  도요타는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의 초기 시장으로 영국을 선택

○ 산업계에서 4- 7개의 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으로 2015년까지 최대 15개의 수소연료 충전소망을 확립

○ 공공부문에 수소연료 차량을 도입하는데 200만 파운드 투입하여 40대 가량의 공공차량을 수소연료차량으로 도입할 예정

영국, 특허분석에 의해 선정된 10대 기술

(지식재산청 / 10.4)

○ 영국 지식재산청(IPO)은 ’04- ’13년 사이의 특허 데이터를 분석하여 10대 기술을 선정

○ 선정된 10대 기술

-  ①빅데이터 혁명과 에너지효율적인 컴퓨팅, ②인공위성과 우주공간의 상업적 응용, ③로봇공학(robotics)과 자율시스템(autonomous system), ④생명과학, 유전학, 합성생물학, ⑤재생의료(regenerative medicine), ⑥농업과학, ⑦신소재와 나노기술, ⑧에너지와 저장, ⑨양자기술, ⑩사물인터넷


 

지중해연합(UfM), 새로운 디지털 협력 이니셔티브 발표

(유로파/ 9.30)

지중해연합 각료회의는 오픈데이터 및 전자정부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국가 간 통신 규제, 과학연구단체 및 e- 헬스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

*지중해 연합(Union for Mediterranean, UfM): 지중해를 둘러싼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등 43개국으로 구성

이니셔티브 내용은 공동 디지털 경제 이슈, 인터넷 거버넌스 개발 등을 포함

- 경제‧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ICT 솔루션 역할을 강조

-  전자상거래 및 전자서명을 활용해 국가 간 사업을 촉진

-  모두를 위한 개방적이고 역동적인 인터넷 거버넌스 개발 등

 


클라우드 우선정책 (Cloud- first Policy) 발표

(재정부/ 10.8)

호주 정부는 새로운 클라우드 컴퓨팅 정책(3.0 버전)을 발표하고 모든 정부 기관이 클라우드를 우선 고려하도록 하는 클라우드 우선정책을 추진

-  정부가 클라우드 서비스 활성화를 선도함으로써비용절감, 생상선 향상 및 보다 나은 서비스 개발을 기대

*재정부는 클라우드 기반의 조달서비스(AusTender)를 1년간 시범운영

*퀸즈랜드 주정부는 클라우드 기반 메일 서비스 착수

모든 연방정부기관은 다음의 경우 클라우드를 의무 사용 규정

① 새로운 ICT 서비스 제공 및 기존의 ICT 서비스 교체 시

②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이 목적에 부합하고, 호주 연방 조달 규정에서 정의하는 최적화된 비용효율성 달성 시

③ 데이터 리스크에 대한 적절한 정보보호 관리 제공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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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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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제목

(발간일)

요약내용

출연(연)과 중소기업 협력 가시화

(10.15)

○ 미래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중소기업이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출연(연)의 중소‧중견기업 R&D 전진기지화를 추진

○ 시급한 애로기술을 즉시 해결해 줄 수 있도록25개 출연(연) 공동으로 ‘1379콜센터(중소기업지원통합센터)’를운영(‘13.8월~) 중이며, 각 출연(연)이 중소기업 R&D주치의가 되어 지원하는 패밀리기업을 지정‧운영 중

○ 중소기업 수요기반 R&D와 기술상용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출연(연) 내에 중소기업의 부설연구소를 유치, 밀착지원을 추진

○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특허출원, 시험‧평가 및 해외인증지원, 공동기술개발 등을 추진

정보연계를 통한 연구장비 통합관리체계 구축

(10.13)

○ 래부- 산업부는 업무의 단순화를 위하여 ‘NTIS(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국가연구시설장비관리서비스’*와 ‘산업기술개발장비 통합관리플랫폼(e- Tube)’**을 연계하기로 결정(2014.10.13)

* http://nfec.ntis.go.kr, ** http://etube.re.kr

○ 그간 연구자‧연구기관들은 국가R&D사업비로구입한 연구시설‧장비정보를 NTIS와 각 부처관리시스템 및 연구기관 자체 자산관리시스템 등에 반복등록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존재

-  NTIS를 중심으로 부처‧기관별 관리시스템을 쌍방향연계하여 하나의 시스템에 등록된 정보는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개선

○ 최근 5년간 NTIS에 등록된 연구시설‧장비 28,286점(4조 1,986억 원) 중 35.3%를 차지하는미래부(9,987점, 1조 7,251억 원)와 42%를 차지하고 있는 산업부(11,883점, 1조 6,621억 원)를 우선 연계하기로 결정

ITU표준화 전문가 교육 개최

(10.15)

○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은 국제전기통신연합(ITU) 국제표준화 전문가 교육을 10월 15일 ~ 16일 양일 간 실시

-  정보통신 국제표준화 전문가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연구위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국제표준화 교육은 국제표준화를 선도하는 전문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표준화 전문가로서 국제협상 능력을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국제표준화 활동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등 일반인의 참석도 가능

역대 ICT장관 간담회 개최

(10.16)

○ 미래창조과학부는 10월 15일(수)에 역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장관‧위원장을 초청해 미래부의 주요업무 현황을 설명하고 원로들의 조언과 관심을 당부하는 간담회를 개최

-  간담회에는 최순달 제32대 체신부 장관, 경상현 초대 정보통신부 장관 등 역대 장관 7명과 강대인, 조창현 전 방송위원장, 최시중, 이계철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 총 11명의 전직 정보통신방송 분야 장관‧위원장들이 참석

2014 부산 ICT 장관회의

(10.21)

미래창조과학부는 ‘2014 부산 정보통신기술(ICT) 장관회의(2014 Busan ICT Ministerial Meeting)’를 오는 10월 19일 부산에서 개최

-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본 장관회의는 세계 각국의 정보통신기술 (ICT)관련 장·차관이 참석하여 ‘정보통신기술(ICT)의 미래역할–포용적 정보통신기술(ICT)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주제로 미래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의 발전방향을 논의할 예정

2014 ITU 전권회의 오늘 개회, 3주간의 대장정 돌입

(10.21)

○ ICT올림픽,「2014 ITU 전권회의」가 오늘 개회식을 시작으로 3주간의 행사 일정에 본격 돌입

-  ITU 전권회의는 UN산하의 정보통신 전문 국제기구인 ITU의 최고위급 의사결정회의

-  ICT분야 현안 논의와 글로벌 ICT 정책방향을 최종 결정하는 ICT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회의로 170여 개국의 정부대표단 3,000여명이 참석하여 미래 ICT 비전 및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인터넷 신뢰구축, 정보격차해소, 항공기위치추적 위한 주파수 배분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를 펼칠 예정

5G 글로벌써밋 행사

(10.21)

○ 미래창조과학부는  5세대 이동통신(이하 5G) 분야 정보 공유 및 국제협력을 위한「5G 글로벌 써밋(Global Summit)」국제 행사를 10월 20~21일 양일간 개최

-  동 행사는 ICT 국제올림픽인 ‘ITU전권회의’의 특별행사로 개최되며, 국내외 산업계, 학계, 정부 전문가들의 다양한 발표를 통해 5G 시대의준비 현황과 미래 전망을 공유하고, 한국, 중국, 일본, EU 등 주요 국가들의 정책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

생각을 미래로 바꾸는 산학협력엑스포 개최

(10.14)

○ 교육부가 주최하고 등 7개 기관* 공동주관하는 ‘산학협력엑스포’가 개최(2014.10.15- 17)

* 한국연구재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산학협동재단,벤처기업협회,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LINC사업협의회, 전국학생창업네트워크

○ 엑스포는 ‘생각을 미래로 바꾸다’라는 주제로‘꿈’(1일차), ‘끼’(2일차), ‘도전’(3일차) 등 테마 별로 진행

-  산학협력중개마당, 링크(LINC)* 페스티벌 운영,산학협력우수성과 전시 및 학생 등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 LINC(Leaders in INdustry- university Cooperation) : 산학협력선도대학

바이오·로봇 등 기술개발(R&D)에 228억 원 추가 지원

(10.10)

○ 산업부는 ‘2014년도 제6차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신규지원 계획’을 통해 창의‧소재부품·시스템 산업분야의 산업핵심기술개발을 위해 228억 원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결정

○ 지원분야는 산업현장의 수요 및 기술개발의 시급성 등을 반영한 추가 과제기획을 통해 바이오분야 5개(48억 원), 로봇분야 4개(48억 원), 지식서비스분야 3개(41억 원) 등 10개 분야 22개 과제를 선정

○ 13대 산업엔진프로젝트*의 조기 성과달성을 위해원양 어군탐지용 무인기, 병원물류로봇 등 4개 과제에 61억 원을 지원

-  산업엔진프로젝트는 미래먹거리로 육성할 13대 분야를 발굴해 선도자형(First- Mover) 산업 생태계를 창출하기 위한 것

* 13대 산업엔진 프로젝트명: 웨어러블 디바이스, 자율주행차, 고속·수직 이착륙 무인항공기, 안전·건강 로봇, 첨단소재 가공, 극한환경, 해양플랜트,탄소소재, 첨단산업용 비철금속, 미래형 가상훈련, 생체모사 디바이스, 맞춤형 건강관리, 고효율 초소형 발전시스템, 직류 송배전 시스템 

최첨단 전자·정보기술(IT) 융합제품의 기술경연 축제 열린다

(10.14)

○ ‘전자·정보기술(IT)인의 날(10.14)’을 맞아 전자·정보기술(IT)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2014 한국전자산업대전』이 10. 14.(화)부터 4일간 개최

-  아시아 6개국, 아프리카 4개국 등의 개도국 산학협력 전문가들이 모여 선진기술 전파와 개발도상국의 역량강화를 논의하는 글로벌 상생협력 워크숍과 산업분석, 신제품발표회 등 30여개 행사가 이어져 대한민국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축제

국가기록원, 2014년도 기록관리 평가결과 발표

(10.14)

가기록원은 중앙행정기관, 특별지방행정기관 등235개 공공기관이 ’13년도에 수행한 기록관리 업무 평가결과*를 국무회의에 보고(2014.10.14)

-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특별지방행정기관, 교육지원청, 정부산하 공공기관, 국·공립대학(시범평가) 등 6개 유형으로 구분해 실시

* 기록관리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제도 정착을 위해 ’08년에 도입되었고, 기록관 운영 및 기록관리 업무, 기록정보서비스 업무분야 등 3개 분야 17개 지표에 대해 평가하였으며, 기관유형별로 가(100- 95), 나(94- 85), 다(84- 75), 라(75 미만) 4등급 절대평가로 실시

 평가결과

-  앙행정기관 중 금융위원회, 시·도 교육청 중에는서울시교육청, 교육지원청 중 인천북부교육지원청,정부산하공공기관 중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우수등급인 ‘가’ 등급으로 평가

-  특별지방행정기관 중에는 ‘가’ 등급이 없었고 국·공립대학은 올해 시범평가를 실시해 등급은 비공개

재난안전통신망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착수

(10.19)

○ 안전행정부는 20일 차세대 기술방식의 재난안전 통신망 구축 정보화전략계획 수립을 위한착수보고회와「재난안전망 포럼」창립총회를 개최

-  이번 보고회는 미래부의 기술방식 선정 결과(‘14.7.31.)에 따른 차세대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의 밑그림을 그리는 첫 단계로, 안행부의 제안요청에 따라 사업자로 선정된 LG CNS 컨소시엄이사업 수행을 위한 계획을 발표하고 관련 부처, 기업체, 전문기관의 의견을 공유

UN평가 3회 연속 세계1위 기념 「전자정부의 날」 행사 개최

(10.20)

○ 안전행정부는 한국정보화진흥원, 전자정부 민관협력포럼과 함께 10월 20일(월) UN 전자정부평가 3회 연속 세계 1위를 축하하고 전자정부유공자 포상, 학술세미나, 중앙부처 정보화책임관회의 등을 연계하여 기념행사를 개최

-  기념식 및 성과보고회에서는 전자정부 추진 초기부터의 주요활동과 성과 등을 담은 동영상을 시연하고 유공자 포상에서는 우리 전자정부 발전에 기여해 온 학계, 산업계, 공무원 등 31명(개인) 및 관세청(단체)에 훈장, 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이 수여

질적 규제개혁 모범사례로 총점관리제 발표

(10.15)

○ 국토교통부는 ‘경제관계 장관회의’에서 건수 위주의규제개혁이 아닌 국민·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질적 규제개혁 사례로 ‘규제총점관리제*를 통한 규제의 질적 개혁방안’을 발표

* 국토부가 국민이 체감하는 규제개혁을 실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마련하여 시행하는 제도로, 규제에따른 국민부담을 점수로 환산, 규제점수를 줄이면 자연스럽게 국민과 기업의 부담도 감소하도록 설계된 규제개혁 플랫폼

○ 일선 공무원이 감사 등 걱정 없이 적극적으로 규제를 발굴하는 풍토를 조성하는 규제개혁 지원체계를 가동

-  실무자가 처리하기 힘든 민감한 규제, 부서 간 의견이충돌하는 덩어리 규제들은 차관 주재 “규제개혁 지원단 회의”와 민관합동 “규제개혁 평가위원회”에서 개혁방안을 도출

-  규제개혁 추진상황을 장관이 직접 점검, 규제총점관리제와 성과평가(BSC)를 연계하는 등 규제개혁을 적극 독려하는 지원체계를 운영 중

○ 주요실적

-  ’14년 9월말 현재 폐지된 정부규제 391건 중 국토부가 86건을 차지하였고, 신설된 규제는 30건으로 ’13년(81건) 대비 37%에 불과

생물다양성 협약 부속 나고야의정서, 이행 본격 준비

(10.14)

○ 경부가 생물다양성 협약 부속인 나고야의정서*국내 이행을 위해 마련한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14일 국무회의를 통과

* 고야의정서는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지속가능한이용에 기여하고자 2010년 일본 나고야에서 채택된 생물다양성 협약 부속 의정서

○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 공유에 관한 법률」안의 주요내용

-  국내 유전자원접근 절차, 해외 유전자원의 접근절차준수 확인 등 나고야의정서의 국내이행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

-  국가 연락기관, 책임기관, 점검기관을 지정하고,  국내 유전자원의 접근 신고 등을 수행하는 책임기관은 미래부, 농식품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등으로 복수 지정







문체부·WIPO 주관 제3회 저작권 보호·집행인력 개발 워크숍 개최

(10.13)

문체부는 WIPO, 한국저작권위원회와 공동으로 국제작권보호인력개발 워크숍(MCST- WIPO- KCC International Training Program on Copyright Enforcement)을 개최

 2012년 이래 세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은, 2014년 5월 8일에 문체부와 WIPO간에 체결한 MOU를 통해 WIPO에 새로이 출연한 신탁기금을 이용하여 추진하는 사업

-  문체부가 지원하고 국제기구의 이름으로 사업이 이루어지는바, 폭넓고 균형 있는 국제기구의 시각을 바탕으로 하여 각국의 저작권보호환경 개선 및 저작권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제공

-  개도국의 보호집행 인력을 양성하여 우리나라와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각국에서 이용되는 우리 콘텐츠를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농식품부, 자원주권 시대에 대비하는 ‘제2차 농업생명자원 기본계획’ 마련

(10.14)

 농식품부는 나고야의정서 발효로 본격화되는자원주권경쟁시대를 대비, 세계 5대 농‧생명 자원강국실현을 목표로 하는 「제2차 농업생명자원 기본계획(´14- ´18)」을 발표

※ 그동안 농식품부는 「1차 기본계획」을 통해 제도개선,통합DB구축 등 인프라 조성과 지속적인 투자로 기초 기반을 마련

 이번 기본계획의 비전은 ‘농생명 자원플랫폼조성을통한 자원주권강화’이며, 4대 추진전략, 10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

-  4대 추진전략 : ① 전략적 자원확보를 통한다양성 증대, ②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관리체계 구축, ③ 안전한 보존을 통한 지속가능한 이용, ④ 산업화 생태계 조성

혁신형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식재산 교육 추진

(10.16)

○ 소기업청과 특허청은 혁신형 중소기업의 지재권 교육지원을 위해 MOU를 체결(2014.10.15)

○ MOU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및 경영혁신형 중소기업(메인비즈)에 대한 지식재산 교육을 지원

-  창조경제 시대에 중소기업의 지재권 창출 및 지재권분쟁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강화가 목적

○ 소기업청은 ‘경영혁신 마일리지제도’에 지식재산분야를추가하여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도록 하고, 특허청은이노비즈 및 메인비즈 기업에대한 업종별 맞춤형 지재권 교육과정을 운영

-   기관에서 추진 중인 IP스타기업 제도, 이노비즈 제도, 메인비즈 제도를 연계하여 중소기업의 경영 및 기술혁신을 종합적으로 지원



특허청, 조선업계의 SOS에 지식재산 강화대책으로 화답

(10.14)

○ 특허청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조선업계를지원하기 위해 조선해양분야 특허경쟁력 강화 지원대책을 발표

-  최근 중국의 약진과 엔저(低) 환율의 영향등으로 국내 조선업계의 올해 상반기 수주량은 대폭 감소하였고 대형조선사 영업이익의 급락 등, 악재가 발생

○ 국내 조선해양분야의 위기극복을 위해 특허청은대형조선사, 중소기자재업체뿐만 아니라 대학 등 교육기관의 특허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계 대상별 수준에 맞춘 종합지원계획을 마련

-  대형조선사의 경우 핵심·원천 특허의 창출을 유도하고 연구개발한 기술을 고품질의 특허로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

-  특허에 대한 역량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중소조선 및 기자재업체의 경우, 특허창출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

-  국내 조선해양분야의 미래 인력자원의 양성을위해 대한조선학회와 공동으로 전국 조선해양 전공학생을 대상으로 ‘선상 열린 특허교실’을 진행함과 동시에, 주요 대학의 조선해양학과특허청의 조선기술분야 담당 심사관의 ‘1인 1과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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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통계

「2013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주체별 투자 현황*의 주요내용

* 미래창조과학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발간한 「’13년 국가연구개발사업·조사분석 보고서」 중 연구수행주체별 투자 및 연구개발단계별 투자를 분석한 내용을 정리


 연구수행주체별 투자 현황을 보면, 출연연의 직접 출연금 비중 확대와 
벤처‧중소기업의 기술역량 강화 정책 등에 따라 출연연과 중소기업의 투자액이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

○ 안정적인 연구기반 조성을 위해 출연연의 직접 출연금 비중을 확대한 결과, 투자비중이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대학은 개인‧소규모의 기초연구를 중심으로 25% 내‧외의 투자비중을 유지

 

* 연구수행주체 중 출연연구소, 국공립연구소, 기타의 분류기준 

① 출연연구소 : 기초/산업기술연구회 소속 출연연,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 출연연, 연구관리 전문기관, 기타 출연연 등 R&D 관련 출연연구기관

② 국공립연구소 : 21개 국립연구소와 지방자치단체의 공립연구소

③ 기타 : 비영리법인, 연구조합, 협회, 학회, 정부투자기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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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 ICT 정책 ‧ 기술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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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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