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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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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T 국제특허출원동향 2008
- 국가 국제기구
- 주제분류 기술혁신지원
- 발간일 2009-02-27
- 권호
□ 국가별 PCT 국제특허 출원
※ PCT(Patent Cooperation Treaty) 국제출원 : 특허협력조약에 가입한 국가(’09.2 현재 총 139개국)간에 출원인이 출원하고자 하는 국가를 지정하여 자국특허청에 PCT 국제출원서를 제출한 날을 각 지정국에서 출원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
○ 2008년 전세계 PCT 국제특허 출원건수는 총 163,800건
- 세계적인 경제 침체에 따라 전년 대비 증가율은 2.4%로 지난 3년간(05~07년) 평균 증가율 9.3%보다 저하
- 한국(12.0%), 중국(11.9%), 스웨덴(12.5%) 등은 높은 증가율 현시
○ 미국이 전체 출원건수의 32.7%에 해당하는 53,521건을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일본(28,744건), 독일(18,428건), 한국(7,908건) 순
[국가별 PCT 국제특허 출원 현황]
※ PCT(Patent Cooperation Treaty) 국제출원 : 특허협력조약에 가입한 국가(’09.2 현재 총 139개국)간에 출원인이 출원하고자 하는 국가를 지정하여 자국특허청에 PCT 국제출원서를 제출한 날을 각 지정국에서 출원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
○ 2008년 전세계 PCT 국제특허 출원건수는 총 163,800건
- 세계적인 경제 침체에 따라 전년 대비 증가율은 2.4%로 지난 3년간(05~07년) 평균 증가율 9.3%보다 저하
- 한국(12.0%), 중국(11.9%), 스웨덴(12.5%) 등은 높은 증가율 현시
○ 미국이 전체 출원건수의 32.7%에 해당하는 53,521건을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일본(28,744건), 독일(18,428건), 한국(7,908건) 순
[국가별 PCT 국제특허 출원 현황]
|
구 분 |
2006 |
2007 |
2008 |
차지하는 비중 |
전년대비 증가율 |
|
미국 |
50,941 |
54,086 |
53,521 |
32.7% |
-1.0% |
|
일본 |
27,033 |
27,744 |
28,744 |
17.5% |
3.6% |
|
독일 |
16,732 |
17,818 |
18,428 |
11.3% |
3.4% |
|
한국 |
5,944 |
7,061 |
7,908 |
4.8% |
12.0% |
|
프랑스 |
6,242 |
6,568 |
6,867 |
4.2% |
4.6% |
|
중국 |
3,951 |
5,441 |
6,089 |
3.7% |
11.9% |
|
영국 |
5,090 |
5,539 |
5,517 |
3.4% |
-0.4% |
|
네덜란드 |
4,529 |
4,355 |
4,349 |
2.7% |
-0.1% |
|
스웨덴 |
3,316 |
3,657 |
4,114 |
2.5% |
12.5% |
|
스위스 |
3,577 |
3,778 |
3,832 |
2.3% |
1.4% |
|
캐나다 |
2,566 |
2,847 |
2,966 |
1.8% |
4.2% |
|
이탈리아 |
2,716 |
2,946 |
2,939 |
1.8% |
-0.2% |
|
핀란드 |
1,845 |
1,995 |
2,119 |
1.3% |
6.2% |
|
호주 |
2,001 |
2,053 |
2,028 |
1.2% |
-1.2% |
|
이스라엘 |
1,589 |
1,746 |
1,882 |
1.1% |
7.8% |
|
합 계 |
149,156 |
159,886 |
163,800 |
100% |
2.4% |
□ 기술분야별 PCT 국제특허 출원
○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의학(12.0%), 컴퓨터(8.5%) 및 제약(7.9%) 기술
○ 가장 빠른 증가율을 보이는 것은 정보기술(22.7%↑)과 나노기술(20.7%↑)
첨부파일 참조-주요 기술분야별 PCT 국제특허 출원 현황
□ PCT 국제특허 출원 Top 50
○ PCT 출원건수 세계 Top 3는 중국의 통신업체인 화웨이, 일본의 파나소닉, 네덜란드의 필립스
○ Top 100 중 미국기업은 38개, 일본은 28개, 독일은 13개 포함
- 우리나라는 LG전자(8위), 삼성전자(19위), ETRI(26위)가 상위권에 포함되었으며, 세 기관 모두 지난 해보다 순위 상승
* 첨부파일 도표 참조
* 도표 등과 관련된 상세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 본 자료는 교육과학기술부 과학기술정보과와 KISTI 정보분석센터, KISTEP 혁신경제팀 및 기술예측센터 등에서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