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해외단신
일본 라피더스(Rapidus) 관련 동향 원문보기 1
- 국가 일본
- 생성기관 국회도서관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5-09-09
- 등록일 2025-09-19
- 권호 296
○ 일본 국회도서관은 2027년 세계 최첨단 2nm 세대 로직반도체 양산을 목표로 추진 중인 라피더스(Rapidus)의 현황 및 국가 지원정책, 기업의 과제 등을 정리한 보고서를 발표
- 라피더스는 최첨단 로직 반도체의 일본 국내 생산 및 확보가 일본 및 전세계 산업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22년 8월 설립
- '22년 12월 벨기에의 반도체 연구개발기관 imec과 MOU, 미국 IBM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최첨단 반도체 기술의 연구 개발 및 인재의 육성을 실시하는 기술연구조합 최첨단 반도체 기술 센터(Leading-edge Semiconductor Technology Center: LSTC) 설립
- '23년 2월 홋카이도 치토세시에 제조거점(Innovative Integration for Manufacturing: IIM) 건설 발표
○ 국가 지원정책
- (반도체·디지털 산업전략) △경제산업성은 '21.6 발표한 반도체디지털산업전략의 진척 상황을 정리하고, 일본의 반도체 산업 부활 기본전략으로 3단계의 대응(국내 제조기반 확보, 차세대 반도체기술 확립, 국제협력을 통한 미래기술 개발)을 추진할 것을 발표 △라피다스는 첨단 로직 반도체 전략에서 2nm 세대 로직 반도체의 제조기술개발 및 거점 정비 담당
- (포스트 5G 기금사업) △라피다스는 '22.11 포스트 5G 기금사업의 위탁 과제로 「미·일 연계에 기초한 2nm 세대 반도체 집적화 기술 및 단(短)TAT 제조기술 연구개발」, '24.4 「2nm 세대 반도체 칩렛 패키지 설계·제조기술 개발」이 채택되어 현재까지 지원 상한액 총 1조 7,225억 엔 승인
○ 라피더스의 과제
- 40nm 세대 이후 3nm 세대까지 기술 축적이 없어 2nm 로직 반도체의 양산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나 라피다스는 2nm 로직 반도체는 기존 제품과 구조가 크게 달라져 오히려 캐치업이 가능하다고 주장
- 그밖에 자금 조달, 인재 확보 및 육성, 고객 발굴, 배수 관리 등 여러 과제가 있어 기업 뿐 아니라 정부 및 지자체, 관련 기업 등의 지원 및 노력이 필요
- 라피더스는 최첨단 로직 반도체의 일본 국내 생산 및 확보가 일본 및 전세계 산업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22년 8월 설립
- '22년 12월 벨기에의 반도체 연구개발기관 imec과 MOU, 미국 IBM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최첨단 반도체 기술의 연구 개발 및 인재의 육성을 실시하는 기술연구조합 최첨단 반도체 기술 센터(Leading-edge Semiconductor Technology Center: LSTC) 설립
- '23년 2월 홋카이도 치토세시에 제조거점(Innovative Integration for Manufacturing: IIM) 건설 발표
○ 국가 지원정책
- (반도체·디지털 산업전략) △경제산업성은 '21.6 발표한 반도체디지털산업전략의 진척 상황을 정리하고, 일본의 반도체 산업 부활 기본전략으로 3단계의 대응(국내 제조기반 확보, 차세대 반도체기술 확립, 국제협력을 통한 미래기술 개발)을 추진할 것을 발표 △라피다스는 첨단 로직 반도체 전략에서 2nm 세대 로직 반도체의 제조기술개발 및 거점 정비 담당
- (포스트 5G 기금사업) △라피다스는 '22.11 포스트 5G 기금사업의 위탁 과제로 「미·일 연계에 기초한 2nm 세대 반도체 집적화 기술 및 단(短)TAT 제조기술 연구개발」, '24.4 「2nm 세대 반도체 칩렛 패키지 설계·제조기술 개발」이 채택되어 현재까지 지원 상한액 총 1조 7,225억 엔 승인
○ 라피더스의 과제
- 40nm 세대 이후 3nm 세대까지 기술 축적이 없어 2nm 로직 반도체의 양산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나 라피다스는 2nm 로직 반도체는 기존 제품과 구조가 크게 달라져 오히려 캐치업이 가능하다고 주장
- 그밖에 자금 조달, 인재 확보 및 육성, 고객 발굴, 배수 관리 등 여러 과제가 있어 기업 뿐 아니라 정부 및 지자체, 관련 기업 등의 지원 및 노력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