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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이니셔티브 추진에 따른 NSF 기초과학 예산 축소와 연구지원 위기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네이처
- 주제분류 기초연구진흥
- 원문발표일 2026-07-10
- 등록일 2026-07-24
- 권호 315
○ 네이처는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이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 이니셔티브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핵심 과학 프로그램 예산을 회수·보류하면서 발생한 연구 현장의 혼란과 지원 축소 현황을 내부 문건 및 관계자 인터뷰를 토대로 분석하여 보도
- NSF는 이미 각 부서에 배분된 연구 기금 중 약 5억 달러를 환수하고 미집행된 10억 달러의 예산을 계속 보류할 계획
- 이로 인해 공학, 컴퓨터 과학, 물리 과학 등 주요 분야에서 이미 동료 심사를 통과하고 자금 지원이 권고되었던 100개 이상의 연구 제안서가 취소되거나 예산이 삭감될 위기
- 미국 의회는 NSF 2026 회계연도 전체 예산을 2025년 대비 약 3% 줄어든 87.5억 달러로 책정하며 부서 간 균등 배분을 지시했으나, 실제 내부 분석 결과 기술·혁신·파트너십(TIP) 부서만 30%의 예산 증액을 받는 반면 대부분의 다른 부서들은 계획 대비 30% 이상의 예산이 삭감됨
- 현재 각 부서의 누적 지출은 과거 5년 평균치인 27% 수준에 머물러 있을 정도로 지체되고 있으며, NSF 내부 직원들 사이에서는 정부의 개입이 기초 과학 생태계의 자율성과 객관성을 훼손한다는 우려와 좌절감이 확산
- NSF는 이미 각 부서에 배분된 연구 기금 중 약 5억 달러를 환수하고 미집행된 10억 달러의 예산을 계속 보류할 계획
- 이로 인해 공학, 컴퓨터 과학, 물리 과학 등 주요 분야에서 이미 동료 심사를 통과하고 자금 지원이 권고되었던 100개 이상의 연구 제안서가 취소되거나 예산이 삭감될 위기
- 미국 의회는 NSF 2026 회계연도 전체 예산을 2025년 대비 약 3% 줄어든 87.5억 달러로 책정하며 부서 간 균등 배분을 지시했으나, 실제 내부 분석 결과 기술·혁신·파트너십(TIP) 부서만 30%의 예산 증액을 받는 반면 대부분의 다른 부서들은 계획 대비 30% 이상의 예산이 삭감됨
- 현재 각 부서의 누적 지출은 과거 5년 평균치인 27% 수준에 머물러 있을 정도로 지체되고 있으며, NSF 내부 직원들 사이에서는 정부의 개입이 기초 과학 생태계의 자율성과 객관성을 훼손한다는 우려와 좌절감이 확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