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해외단신
절약형 항공기 개발중인 미국 공군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06-01-03
- 등록일 2006-01-12
- 권호
미국 국방부는 현재 비행기동체 제작에 사용되는 주소재인 알루미늄의 사용을 최고 50%까지 감소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중에 있다. 국방부와 미국공군 그리고 비행기 제작사들인 Boeing, Lockheed Martin, Northrop Grumman과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Alcoa사가 공동으로 진행중인 프로젝트는 알루미늄의 특성을 향상시켜서 현재 사용되는 양을 최소 50% 감소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연합개발팀의 최종목표는
1. 비행기동체 제작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비용을 최소50% 감소
2. 비행기 관리와 보수에 드는 비용 감소
3. 알루미늄 성능 향상
알루미늄을 공급하는 업체가 설계변경과 제작과정 최적화에 대한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설계변경에 대한 시제품을 적용하기 위한 기종으로는 보잉사의 C-17과 Lockheed Martin사의 C-130이 선정됐다. C-17과 C-130은 공군에서 사용하는 비행기중 상업용 비행기와 가장 유사한 기종으로 연구팀이 진행하고 있는 연구가 군사용과 상업용 목적으로 모두 사용 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군사용 목적으로만 진행되고 있는 연구가 적용될 기종은 전투기중 Lockheed Martin사의 F/A-22와 Northrop Grumman사의 F-35가 선택됐다.
F-35전투기가 선택된 이유는 현재양산단계가 아닌 설계단계에 있기 때문에 현재개발중인 신소재를 접목시키기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판단된다. 신소재가 사용될 부품들은 소익(winglet), 이착륙장치가 드나드는 문, 주날개의 골격등이 대상으로 평가됐지만 조종사들이 비상시 탈출을 시도하는 비상구를 신소재로 제작하는데 잠정적인 결론을 내렸다. 원문의 그림을 C-17비행기의 찰출구가 확대되서 보여지고 있다.
C-17비행기를 예를들면 조종사 탈출구가 전체 113개의 부품으로 제작됐지만 진행중인 신소재를 이용할 경우 약21개의 부품만으로도 충분한 실정이다. 탈출구가 현재 설계로 제작될 경우 제작과정과 소재에서 발생하는 비용감소를 합하면 약 30%의 경비를 절약 할 수 있다. 또한 보다 가벼운 소재로 비행할 경우 연료를 절약하게되는 장점을 합하면 보다 많은 장점을 갖게될 수 있는 기대가 있다. 내구성및 강도에 관한 시험이 아직 남아 있지만 미국공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진행된 신소재 실험결과를 토대로 동등하거나 우수한 결과를 보일것을 기대하고 있다.
연합개발팀의 최종목표는
1. 비행기동체 제작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비용을 최소50% 감소
2. 비행기 관리와 보수에 드는 비용 감소
3. 알루미늄 성능 향상
알루미늄을 공급하는 업체가 설계변경과 제작과정 최적화에 대한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설계변경에 대한 시제품을 적용하기 위한 기종으로는 보잉사의 C-17과 Lockheed Martin사의 C-130이 선정됐다. C-17과 C-130은 공군에서 사용하는 비행기중 상업용 비행기와 가장 유사한 기종으로 연구팀이 진행하고 있는 연구가 군사용과 상업용 목적으로 모두 사용 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군사용 목적으로만 진행되고 있는 연구가 적용될 기종은 전투기중 Lockheed Martin사의 F/A-22와 Northrop Grumman사의 F-35가 선택됐다.
F-35전투기가 선택된 이유는 현재양산단계가 아닌 설계단계에 있기 때문에 현재개발중인 신소재를 접목시키기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판단된다. 신소재가 사용될 부품들은 소익(winglet), 이착륙장치가 드나드는 문, 주날개의 골격등이 대상으로 평가됐지만 조종사들이 비상시 탈출을 시도하는 비상구를 신소재로 제작하는데 잠정적인 결론을 내렸다. 원문의 그림을 C-17비행기의 찰출구가 확대되서 보여지고 있다.
C-17비행기를 예를들면 조종사 탈출구가 전체 113개의 부품으로 제작됐지만 진행중인 신소재를 이용할 경우 약21개의 부품만으로도 충분한 실정이다. 탈출구가 현재 설계로 제작될 경우 제작과정과 소재에서 발생하는 비용감소를 합하면 약 30%의 경비를 절약 할 수 있다. 또한 보다 가벼운 소재로 비행할 경우 연료를 절약하게되는 장점을 합하면 보다 많은 장점을 갖게될 수 있는 기대가 있다. 내구성및 강도에 관한 시험이 아직 남아 있지만 미국공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진행된 신소재 실험결과를 토대로 동등하거나 우수한 결과를 보일것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