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해외단신
일본, 「인간 생활 기술 전략 로드맵」 발표 원문보기 1
- 국가 일본
- 생성기관 요미우리신문
- 주제분류 과학기술문화
- 원문발표일 2006-01-29
- 등록일 2006-01-31
- 권호
일본 경제산업성은 사람의 "오감"과 행동 원리 등을 연구하여 2030년까지 사람의 생활에 관련된 기술을 대폭적으로 진보시키기 위해 "사람의 생활 기술 전략 Roadmap(행정표/行程表)"을 정리하여 발표했다. 졸음 운전 방지자동차의 보급과, 아파트 단지의 세대가 80세가 되어도 간병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이다. 경제산업성은 행정표를 예산에 중점적으로 배분하여, 민간에서도 이러한 기술을 개발할 것을 독려할 방침이다.
사람은 보고, 듣고, 냄새를 맡고, 만지고, 맛을 보는 "오감"을 사용하여 생활하고 있다. 느낌으로서 사람의 육체는 눈의 동공과 땀, 맥박 등의 반응으로 이어지고, 스트레스, 집중력 등의 감정과, 기억력, 체력 등에도 반영된다. 이번에 발표된 행정표에는 이러한 변화를 분석하고 연구함으로써 인간의 생활을 이롭게 하는 기술을 개발하려는 의지가 담겨있다.
자동차에 대해서는 2010년까지 집중력 저하에 따른 교통 사고 등을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기술을 확립하고, 2020년경에는 빛과 냉기로 운전자의 눈을 뜨게 하는 기술도 개발하여, 졸음 운전을 근절하는 것을 도모한다.
2030년까지는 사람의 사고력, 기억력 등이 쇠퇴해 가는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젊어지는 기술"을 개발한다. 스트레스 등도 계측할 수 있도록, 예를 들면 팔목시계와 같은 "스트레스 측정기"의 보급을 도모한다. 그리고 집에서 떨어져 있어도 가정에 있는 아이들이나 고령자의 움직임을 알리게 하여, 위험한 경우에는 자동적으로 통보하는 "보모기술"도 실현시켜 나갈 계획이다.
사람은 보고, 듣고, 냄새를 맡고, 만지고, 맛을 보는 "오감"을 사용하여 생활하고 있다. 느낌으로서 사람의 육체는 눈의 동공과 땀, 맥박 등의 반응으로 이어지고, 스트레스, 집중력 등의 감정과, 기억력, 체력 등에도 반영된다. 이번에 발표된 행정표에는 이러한 변화를 분석하고 연구함으로써 인간의 생활을 이롭게 하는 기술을 개발하려는 의지가 담겨있다.
자동차에 대해서는 2010년까지 집중력 저하에 따른 교통 사고 등을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기술을 확립하고, 2020년경에는 빛과 냉기로 운전자의 눈을 뜨게 하는 기술도 개발하여, 졸음 운전을 근절하는 것을 도모한다.
2030년까지는 사람의 사고력, 기억력 등이 쇠퇴해 가는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젊어지는 기술"을 개발한다. 스트레스 등도 계측할 수 있도록, 예를 들면 팔목시계와 같은 "스트레스 측정기"의 보급을 도모한다. 그리고 집에서 떨어져 있어도 가정에 있는 아이들이나 고령자의 움직임을 알리게 하여, 위험한 경우에는 자동적으로 통보하는 "보모기술"도 실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