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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자원 고갈의 가능성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유레카얼러트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06-01-25
- 등록일 2006-01-31
- 권호
구리 아연 및 기타 금속 공급량을 조사하는 연구자들은 비록 재사용된다고 해도 이 유한한 자원들이 인간의 수요를 무한히 맞춰줄 수는 없을 것이라고 미 국립 과학 아카데미 회보에 실린 논문에서 밝혔다.
이 연구에 따르면, 지각에서 금속들을 모두 채광하고 철저한 재활용 프로그램을 시행하여도 만약 모든 국가들이 선진국에서 누리는 삶의 질을 누리게 된다면 금속들이 미래에 고갈될 것이다.
예일 대학교의 로버트 고든과 토마스 그라델은 지구의 금속 매장량과 인간에 의한 사용량을 연구하여 금속 고갈의 사회적·환경적 영향이 분명히 드러났다고 말한다.
북미의 구리 매장량을 이용하여 연구자들은 20세기 동안 구리 채광 사용 및 손실량을 추적했다. 그리고 연구자들은 만약 모든 국가들이 모두 산업화되고 현대의 기술을 사용할 경우 구리와 기타 금속의 지구적 수요량을 조사했다.
“금속 저장량과 지속 가능성”이란 제목의 이 연구에 따르면, 광석으로 존재하는 모든 구리와 현재 사용되는 구리의 양은 모든 국가들이 수송, 건설 및 기타 서비스 면에서 선진국 수준에 올라가기 위해서 필요하다. 지구 전체에 있어서, 연구자들은 지각에 존재하는 채광 가능한 구리의 26%가 재활용되지 않는 쓰레기로서 사라지며, 아연의 경우 약 19%가 그런 식으로 버려진다고 추산했다.
현재의 가격은 이러한 손실로 인한 비용을 감안하지 않는데, 이것은 여전히 공급량이 수요량을 초과하기 때문이다.
이 연구는 모든 금속이 가까운 장래에 고갈될 것임을 암시하지 않는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플라티늄과 같은 희귀 금속은 장래에 수소 연료전지와 같은 기구에서 대용 물질이 없기 때문에 금세기 내에 고갈될 수 있다고 믿는다.
이 연구에 따르면, 지각에서 금속들을 모두 채광하고 철저한 재활용 프로그램을 시행하여도 만약 모든 국가들이 선진국에서 누리는 삶의 질을 누리게 된다면 금속들이 미래에 고갈될 것이다.
예일 대학교의 로버트 고든과 토마스 그라델은 지구의 금속 매장량과 인간에 의한 사용량을 연구하여 금속 고갈의 사회적·환경적 영향이 분명히 드러났다고 말한다.
북미의 구리 매장량을 이용하여 연구자들은 20세기 동안 구리 채광 사용 및 손실량을 추적했다. 그리고 연구자들은 만약 모든 국가들이 모두 산업화되고 현대의 기술을 사용할 경우 구리와 기타 금속의 지구적 수요량을 조사했다.
“금속 저장량과 지속 가능성”이란 제목의 이 연구에 따르면, 광석으로 존재하는 모든 구리와 현재 사용되는 구리의 양은 모든 국가들이 수송, 건설 및 기타 서비스 면에서 선진국 수준에 올라가기 위해서 필요하다. 지구 전체에 있어서, 연구자들은 지각에 존재하는 채광 가능한 구리의 26%가 재활용되지 않는 쓰레기로서 사라지며, 아연의 경우 약 19%가 그런 식으로 버려진다고 추산했다.
현재의 가격은 이러한 손실로 인한 비용을 감안하지 않는데, 이것은 여전히 공급량이 수요량을 초과하기 때문이다.
이 연구는 모든 금속이 가까운 장래에 고갈될 것임을 암시하지 않는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플라티늄과 같은 희귀 금속은 장래에 수소 연료전지와 같은 기구에서 대용 물질이 없기 때문에 금세기 내에 고갈될 수 있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