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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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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미국 과학 재단 예산 요구안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미국물리학연구회
  • 주제분류 과학기술인력
  • 원문발표일 2006-02-09
  • 등록일 2006-02-15
  • 권호
부시 행정부의 2007년 예산 요구안에 따르면, 국립 과학 재단의 예산은 7.9% 혹은 4억 3900만 달러 상승하여 금년의 55억 8120만 달러에서 60억 2천만 달러가 된다. 이 요구안을 세밀히 보면, 주요 연구 장비 설비 건설 자금은 26% 혹은 4960만 달러 상승하여 2억 4050만 달러가 된다. 리서치 및 관련 활동 예산은 7.7% 혹은 3억 3450만 달러 상승하여 총 46억 6600만 달러이며, 교육 및 인적 자원 부문은 2.5% 혹은 1950만 달러 상승하여 8억 1620만 달러이다. 만약 의회가 이 요구안에 동의한다면 연구자들은 많은 영역에서 예산 증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즉 재단의 연구비 수여율은 20%에서 21% 상승하여 기존 6190개 과제에서 6760개 과제로 증가한다. 매년 수여되는 과제비의 규모도 상승한다. 그리고 국립 재단 활동과 연관된 총 인력 수도 증가하여 현재의 171,080명에서 177,485명이 된다. 과학 재단의 2007년도 예산 요구안은 http://www.nsf.gov/about/budget/fy2007/toc.jsp에 자세히 나와있다. 이 중 수학 및 물질과학 부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천문학: 현 1억 9970만 달러에서 2억 1510만 달러로 7.7%, 즉 1550만 달러 상승. 재료 연구: 2억 4290만 달러에서 2억 5750만 달러로 6.0% 상승. 물리학: 2억 3310만 달러에서 2억 4850만 달러로 6.6% 상승. *techtrend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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