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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과학.수학 교육 파트너십 프로그램 강화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미국물리학연구회
  • 주제분류 기초연구진흥 , 기술혁신지원
  • 원문발표일 2006-02-16
  • 등록일 2006-02-23
  • 권호
경쟁력 강화, 혁신 그리고 과학 기술이 강한 교육이란 주제가 행정부의 2007년도 예산 요구안을 통해 의회로 전달되고 있다.

교육부의 예산 요구안에서 기존 프로그램에 새로운 안을 더하여 대통령이 주장한 경쟁력 계획 프로그램의 하나로, 수학에 주안을 둔 “국제 경쟁력을 위한 미국 학생들의 준비”란 프로그램이 창설되었다. 이는 3억 8천만 달러 규모이다. 그리고 교육부의 수학과 과학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2006년과 같은 수준으로 예산을 신청했다.

국립 과학 재단에서 교육 및 인적 자원 부문은 2007년에 약간 상승한다. 과학 재단의 수학 및 과학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새로운 프로그램에 할당된 자금이 없어 규모가 감소하고 학부 교육 부문으로 흡수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 대외 담당 마가렛 스펠링스에 따르면, 2007년도 교육부 예산 요구안은 “우리가 “어떤 아이들도 뒤처지지 않도록”이란 슬로건 아래 계속로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고 수학과 과학을 타깃으로 하여 국제 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핵심 역할을 할 것”이다.

이 요구안은 수학 과학 파트너십 프로그램으로 1억 8220만 달러를 신청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각 주정부와 기관이 학생들이 수학과 과학에서 학업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초등학교 교사들의 교습 능력을 강화하고, 리서치 및 기술 과정을 학과 과정에 포함시키는 것도 내용으로 한다.

교육부는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국 학생들의 준비”란 프로그램으로 3억 8천만 달러를 신청했다. 이는 주로 수학의 교수와 학습 강화를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부 2007년도 예산의 자세한 내용은 http://www.ed.gov/about/overview/budget/budget07/index.html
에서 읽어 볼 수 있다.

*techtrend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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