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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해외단신

브라질, 바이오 연료 생산 독려 정책 원문보기 1

  • 국가 브라질
  • 생성기관 theengineer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과학기술국제화
  • 원문발표일 2006-03-12
  • 등록일 2006-03-17
  • 권호
영국과 브라질 정부는 과학, 기술, 혁신에 대한 더욱 공고한 유대환계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바이오 에탄올 산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남미와의 협력에 대한 잠재력을 평가하는데 공조하기로 동의했다.

영국의 최고과학자문가인 David King경과 브라질의 과학기술부 장관인 Sergio Rezende는 과학, 기슬, 혁신에 대한 합동 행동 계획에 서명했으며, 이는 양국간에 기후변화와 농업 및 건강에 관한 공통의 이익 영역에 있어서 공조를 공고히 했다.

David경에 따르면, 날로 경쟁이 심화되고, 글로벌화되는 환경 속에서 과학과 기술만이 우리의 시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유일한 열쇠는 아니다. 그러나 사회, 환경, 경제적인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 행동계획은 앞으로의 실제적인 이익을 만들어가기 위한 영국과 브라질을 위한 탁월한 기회이다.

행동계획은 아래와 같이 3가지 핵심사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1) 남미에서의 사탕수수 및 대체에너지인 바이오 에탄올의 생산을 확장하기 위한 잠재적 가능성을 해석한다.
2) 5월에 Royal Society가 양국으로부터의 과학자들을 위한 Brazil Day를 개최한다.
3) 2007년을 영국: 브라질의 과학부문에서의 파트너십의 해로 지정하는 것이다.

David경은 영국과 세계 나머지 국가가 브라질의 전문적 지식으로부터 바이오 에탄올의 생산과 사용에 관해 배워야할 위치라고 칭송했다. 남미에서의 바이오 디젤 생산을 확대하기 위한 잠재력 평가에 대한 우리의 작업으로부터 혜택은 막대하며, 단지 3개 부분에서의 파트너 관계가 아니라 세계의 환경에 대한 사항이다.

남미에 대한 혜택은 일자리 창조, 수입 증가 및 막강한 힘까지 포함된다. 더욱이 남미에서 바이오 에탄올의 생산이 증가하면 브라질의 국내 사탕수수 자원에 대한 압력이 고수요로 완화될 것이다. 영국은 친환경적이고 사회적으로 대체 가능한 바이오 에탄올을 개발하여 공급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며, 영국의 바이오 연료 시장에 공급하는데 따른 보장을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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