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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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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멕시코 메탄가스 포획 및 재활용에 협력하기로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환경보호청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과학기술국제화
  • 원문발표일 2006-03-24
  • 등록일 2006-03-29
  • 권호
미국과 멕시코 정부는 지역과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멕시코 내에 청정 에너지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경제 이익과 에너지 보호 및 공중 보건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2006년 3월 24일, 미국 환경보호국 대변인 마쿠스 피콕(Marcus Peacock)과 미국 국제 개발 활동국 (Agency International Development Acting) 프레데릭 쉬에크(Frederick Schieck)는 멕시코의 사무차관인 요세 라몬 알다빈(José Ramón Ardavín)은 온실 가스인 메탄의 포획 및 사용을 협력하는데 서명했다.

환경보호국 대변인인 피콕은 “EPA가 멕시코와 USAID(메탄의 재활용 및 포획은 연구하는 곳) 과 협력하여 메탄 가스의 방출을 억제하고 깨끗한 에너지를 시장에 내 놓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일은 우리의 공통 목표인 온난화 가스(특히 메탄)의 방출을 줄이고 메탄을 상품화할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경제 성장을 이끌며, 에너지 보호와 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USAID의 대변인인 쉬에크는 멕시코에 이 공동 연구를 위해 8백만 달러이상을 제공할 것이다 공표했다. “USAID는 환경보호국과 멕시코 정부가 재활용 에너지를 사용하도록 권장할 것이다. 또한 ”USAID는 멕시코의 환경 보호 및 경제 성장을 돕기 위해 계속 지원할 것이다. 이를 통해 메탄을 상품화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늘(2006년 3월 24일) 서명한 편지는 멕시코 내의 메탄을 재활용하고 개발하는데 중요한 단계를 마련한 것이다. 오늘 합의한 내용에 따라 EPA, USAID와 멕시코 환경과 천연자원 사무국은 현재 천연 가스, 정유 시설, 쓰레기 매립지, 광산과 농업 활동에서 그냥 방출되는 메탄가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술 사용을 확대하고 나눠져야 한다.


EPA가 메탄을 상품화하기 위해 파트너쉽 아래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는 미국이 현재는 주도하고 있다. 미국과 멕시코는 17개 나라 중에서 파트너쉽에 참여하는 두 나라이다.

미국 정부는 앞으로 5년 동안 5천3백만 달러를 메탄을 상품화하는데 지원할 전망이다.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아래 주소를 참고하기 바란다.
http://www.methanetomarkets.org or http://www.epa.gov/methanetomarkets
or http://www.usaid.gov/our_work/global_partnerships/gda/methanetomarket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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