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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동향
해외단신
제2차 전략계획 수립을 위한 APN 정부간 회합 원문보기 1
- 국가 기타
- 생성기관 환경정보보급센터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과학기술국제화
- 원문발표일 2006-03-29
- 등록일 2006-04-03
- 권호
2006년 3월 22일부터 24일에 걸쳐, 태국 방콕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구변동연구 네트워크(APN)의 제11회 정부간 회합이 제 11회 과학기획 그룹(SPG)회합과 공동으로 개최되었다.
APN은 1996년에 설립된 지구변동에 대한 연구를 지원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정부간 조직으로 현재 21개국이 참가하고 있으며, 이번에 개최된 공동 회합에서는 21개국 정부대표와 과학기획 그룹 멤버가 참가하였다. 2006년도 신규사업으로서 23개 과제가 결정되었고, 제10회 합동회합에서 책정된 “APN 제2차 전략계획”에 대한 보다 철저하고 APN의 조직적 성숙을 목표로 한 대책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 가운데 “APN의 2차 전략계획”의 철저에 관한 논의에서는, "과학자와 정책결정자의 상호 관계의 강화", "정책결정자, 시민에 대한 과학적 지식 제공", "다른 지구변동 네트워크, 기관과의 협력 강화", "각국의 정책 수요를 반영시키는 방향", "폭 넓은 자금개척"에 대해, 향후 논의를 더해 가고 보다 구체적인 대책을 전개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지적되었다. 또한 조직으로서는 한국이 자금 거출국에 참가하게 되어 이 지역 내 모든 OECD가입국이 거출국이 되었다.
또한 회의에 먼저 3월 19일부터 21일 사이에 걸쳐, 같은 방콕에서 전미과학재단, 태국의 자원환경성, 국립환경연구소의 공동 개최에 의한 제2회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지구 관측 및 능력개발 수요에 관한 워크숍 : 기후에 초점을 맞추어”가 개최되었지만, 이 워크숍에서는 APN이 “GEOSS(전지구관측 시스템) 10년 실시 계획”에 관련된 능력개발을 지원하는 것과, 기상관련기관, 기존의 관측데이터 보유시설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구관측 분야에서의 네트워크 형성 및 능력개발에 주력할 것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되었다.
*techtrend 참조
APN은 1996년에 설립된 지구변동에 대한 연구를 지원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정부간 조직으로 현재 21개국이 참가하고 있으며, 이번에 개최된 공동 회합에서는 21개국 정부대표와 과학기획 그룹 멤버가 참가하였다. 2006년도 신규사업으로서 23개 과제가 결정되었고, 제10회 합동회합에서 책정된 “APN 제2차 전략계획”에 대한 보다 철저하고 APN의 조직적 성숙을 목표로 한 대책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 가운데 “APN의 2차 전략계획”의 철저에 관한 논의에서는, "과학자와 정책결정자의 상호 관계의 강화", "정책결정자, 시민에 대한 과학적 지식 제공", "다른 지구변동 네트워크, 기관과의 협력 강화", "각국의 정책 수요를 반영시키는 방향", "폭 넓은 자금개척"에 대해, 향후 논의를 더해 가고 보다 구체적인 대책을 전개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지적되었다. 또한 조직으로서는 한국이 자금 거출국에 참가하게 되어 이 지역 내 모든 OECD가입국이 거출국이 되었다.
또한 회의에 먼저 3월 19일부터 21일 사이에 걸쳐, 같은 방콕에서 전미과학재단, 태국의 자원환경성, 국립환경연구소의 공동 개최에 의한 제2회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지구 관측 및 능력개발 수요에 관한 워크숍 : 기후에 초점을 맞추어”가 개최되었지만, 이 워크숍에서는 APN이 “GEOSS(전지구관측 시스템) 10년 실시 계획”에 관련된 능력개발을 지원하는 것과, 기상관련기관, 기존의 관측데이터 보유시설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구관측 분야에서의 네트워크 형성 및 능력개발에 주력할 것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되었다.
*techtrend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