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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Sustainability학 창설 동경대학 등 일본 8개 대학 연계 구축 원문보기 1
- 국가 일본
- 생성기관 지재정보국
- 주제분류 기술혁신지원
- 원문발표일 2006-03-30
- 등록일 2006-04-03
- 권호
일본 동경대학은 Sustainability학을 새로 창설하는 것을 최종적인 목표로 하여, 일본 내 8개 연구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Sustainability학 연계연구기구(IR3S)를 본격적으로 가동시켰다.
고미야야마(小宮山) 동경대학 총장은 “Sustainability학은 지금 당장 가능한 것은 아니다. 향후 4년 간은 과학기술진흥조정비를 지원받아 추진하지만, 그 뒤에는 NPO Sustainability학 연합을 형성하고, 인재의 육성과 연구를 추진해 나간다”고 말하고 있다.
교토(京都)대학, 오오사카(大阪)대학, 홋카이도(北海道)대학, 이바라키(茨城)대학이 참가하며, 이념의 수립과 연계연구, 연계교육 등을 추진하고, 토요우(東洋)대학, 국립환경연구소, 토우후쿠(東北)대학, 치바(千葉)대학을 협력대학으로서 연계시킨다. 이 기구는 연계의 허브로서 기능을 수행함과 동시에, Sustainability학에 관한 문제와 학술 관계를 구조화하여, 수년 이내에 비전을 밝힐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포스트 교토의정서(ポスト京都議定書)을 위한 탈온난화 사회의 비전을 제시하고, 한국, 일본, 중국이 연계하여 동아시아 순환경사회의 디자인을 제시하며, 참가대학과 협력하여, 우수한 차세대를 육성하기 위한 영어에 의한 Sustainability학 연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또한 일본에서는 많은 연구자가 관련 연구를 통해 세계를 리드하고 있지만, 이러한 연구가 본래의 의미로 학술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우수한 연구자의 네트워크화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동경대학 내에 지구유지전략연구 이니셔티브(TIGS)를 설치하고, 학술통합화의 모델로 삼는다.
*techtrend참조
고미야야마(小宮山) 동경대학 총장은 “Sustainability학은 지금 당장 가능한 것은 아니다. 향후 4년 간은 과학기술진흥조정비를 지원받아 추진하지만, 그 뒤에는 NPO Sustainability학 연합을 형성하고, 인재의 육성과 연구를 추진해 나간다”고 말하고 있다.
교토(京都)대학, 오오사카(大阪)대학, 홋카이도(北海道)대학, 이바라키(茨城)대학이 참가하며, 이념의 수립과 연계연구, 연계교육 등을 추진하고, 토요우(東洋)대학, 국립환경연구소, 토우후쿠(東北)대학, 치바(千葉)대학을 협력대학으로서 연계시킨다. 이 기구는 연계의 허브로서 기능을 수행함과 동시에, Sustainability학에 관한 문제와 학술 관계를 구조화하여, 수년 이내에 비전을 밝힐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포스트 교토의정서(ポスト京都議定書)을 위한 탈온난화 사회의 비전을 제시하고, 한국, 일본, 중국이 연계하여 동아시아 순환경사회의 디자인을 제시하며, 참가대학과 협력하여, 우수한 차세대를 육성하기 위한 영어에 의한 Sustainability학 연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또한 일본에서는 많은 연구자가 관련 연구를 통해 세계를 리드하고 있지만, 이러한 연구가 본래의 의미로 학술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우수한 연구자의 네트워크화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동경대학 내에 지구유지전략연구 이니셔티브(TIGS)를 설치하고, 학술통합화의 모델로 삼는다.
*techtrend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