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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부과학성, 난자 사용 연구지침 개발 위해 한국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조사결과 보고 원문보기 1
- 국가 일본
- 생성기관 아사히신문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06-04-08
- 등록일 2006-04-10
- 권호
문부과학성 과학기술·학술 심의회는 7일 사람의 난자를 사용한 연구의 지침 개발을 위한 후생노동성 후생 과학 심의회와의 합동 위원회에서 한국 서울대 팀의 배아 성간 세포(ES 세포) 논문 위조 문제에 대하여 한국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가 정리한 조사 결과를 보고했다. 같은 대학에서는 연구팀의 여성 2명이 난자를 제공하고 있었지만 금전 이외의 어떠한 대가를 받은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었으며 금전 제공을 받은 제공자의 일부는 「경제적 사회적 약자였다」라고 한다.
조사에 의하면 02~05년에 119명에서 2221개의 난자 제공을 받았다. 그중 절반이 금전을 받고 있었다. 중개자의 난자 매매 브로커가 교통비나 생활에 지장을 가져온 보상으로서 1인당 약 18만엔을 받았다고 한다. 제공자에게 건넌 금액은 확실치 않다.
몇사람이 여러 차례 제공하거나 혼자서 4회를 제공한 예, 부작용으로 인한 입원 예도 있었다. 「모든 사람이 연구를 위한 숭고한 기분으로 기증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라고 한국의 위원회는 결론 내렸다.
문부과학성은 일본에서의 클론 ES 세포 연구의 지침을 만들 예정이며 연구팀의 여성이나 연구자의 친족으로부터의 난자 제공을 금지할 방침이다. 순수한 자원봉사에 의한 난자 제공 여부는 14일에 검토를 시작한다.
조사에 의하면 02~05년에 119명에서 2221개의 난자 제공을 받았다. 그중 절반이 금전을 받고 있었다. 중개자의 난자 매매 브로커가 교통비나 생활에 지장을 가져온 보상으로서 1인당 약 18만엔을 받았다고 한다. 제공자에게 건넌 금액은 확실치 않다.
몇사람이 여러 차례 제공하거나 혼자서 4회를 제공한 예, 부작용으로 인한 입원 예도 있었다. 「모든 사람이 연구를 위한 숭고한 기분으로 기증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라고 한국의 위원회는 결론 내렸다.
문부과학성은 일본에서의 클론 ES 세포 연구의 지침을 만들 예정이며 연구팀의 여성이나 연구자의 친족으로부터의 난자 제공을 금지할 방침이다. 순수한 자원봉사에 의한 난자 제공 여부는 14일에 검토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