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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와 토호쿠대, 물리, 재료과학 분야 논문인용도 세계 2위 원문보기 1

  • 국가 기타
  • 생성기관 요미우리신문
  • 주제분류 기초연구진흥
  • 원문발표일 2006-04-11
  • 등록일 2006-04-11
  • 권호
학술 문헌 정보의 분석을 실시하는 미국의 「톰슨 사이언티픽」이 1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학술 논문의 인용 회수를 지표로 한 세계 연구기관의 순위에서 도쿄대가 물리학, 토호쿠대가 재료 과학의 분야에서 세계 2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전 분야의 종합 순위에서는 도쿄대가 세계 13위로 일본 내 1위를 차지했다.
 ’95년 1월 ~ ’05년 12월의 11년간에 발행된 세계 학술지의 논문을 분석하여 논문 품질높낮이의 지표라고도 하는 피인용수를 연구기관 마다 집계했다.
 도쿄대와 토호쿠대는 ’02~’04년에 발표된 집계에서는 물리학, 재료 과학의 분야에서 각각 1위였으나, ’05년부터 독일의 막스·프랑크 연구소 산하의 80여개 이상의 연구소의 성과가 모두 종합되어 집계되었기 때문에 선두를 차지하였다.
 일본 국내 종합 랭킹은 2위 쿄토대(세계 31위), 3위 오사카대학교(동35위) , 4위 토호쿠대( 동72위) , 5위 나고야대( 동97위) 의 순서였다.

* (2006연4월10일20시39분 요미우리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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