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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를 이용한 교육 연구에 2천 9백만 달러 지원금 받아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psu.edu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과학기술인력
  • 원문발표일 2006-04-07
  • 등록일 2006-04-12
  • 권호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은 미국의 교육부로부터 5년 간 정보과학과 기술을 이용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2천 9백만 달러를 지원받기로 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과 민간기업이 파트너십을 이루어 실시되는 것이다.

이 대학의 정보과학 조교수인 케이 위크마(Kay Wijekumar)는 컴퓨터 기술을 학습 과정에 적용하는 연구에 과제지원금을 지원받았으며, 이 지원금은 Mid-Atlantic Center for Applied Research in Education(M-CARE)을 지원한다. M-CARE는 델라웨어, 메릴랜드,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워싱턴 D.C. 지역의 학습 과정 연구와 교육가를 돕기 위해 설리된 교육 연구 센터을 의미한다. 연방정보가 지원하는 이러한 교육 연구 센터는 현재 전국에 10개가 운영되고 있다.

M-CARE에는 펜실베이니아의 교육대학, 럿거스대학의 교육대학원, Caliber Associates(정부의 대규모 프로그램 관련 컨설팅회사), Metiri Group(기술 기반의 혁신적 교육에 대한 평가 전문 컨설팅 회사), Analytica (대규모 연구 기획 및 수행 회사), Synergy Enterprise, Association for Supervision, Curriculum Development 회사가 참여한다.

위크마 교수에 따르면, 연구센터와 우리가 수행하는 연구는 비버 카운티와 펜실베이니아주가 학습에 컴퓨터 기술을 만들어내고, 평가하고, 보급하는 분야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다. 우리가 개발한 웹상의 인텔리전트 독해 프로그램은 지난 2년 동안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M-CARE는 이러한 연구 노력을 확대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위크마 교수는 말하였다.

*techtrend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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