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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과학원, 북유럽지역 4개국(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과 과학기술협력을 추진 원문보기 1
- 국가 중국 , 핀란드 , 스웨덴
- 생성기관 중국과학기술정보연구소
- 주제분류 과학기술국제화
- 원문발표일 2006-04-12
- 등록일 2006-04-17
- 권호
중국과학원과 북 유럽 지역 4개국 간의 ‘국제 협력 전략 세미나’가 지난 4월 11일 중국 북경에서 개최되었다. 중국과학원 산하 관련 업무 부서, 30여 개 연구소 담당자들과 북 유럽 지역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등 4개국 과학자, 전문가와 중국 주재 4개국 대사관의 과학기술 참사관들이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였다. 중국 전국 인민대표대회 상임 부위원장이며 중국과학원 원장인 루융시앙(路甬祥) 원사(院士)는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다.
중국과학원 국제협력국 츄쥐량(邱擧良) 부국장의 설명에 따르면, 북 유럽 지역 여러 나라들은 정보 기술, 통신 기술 등 분야에서 여러 가지 중대한 연구 개발 성과들을 달성하였으며 기술력이 뛰어났기 때문에 중국과학원은 관련 기술 분야에서 북 유럽 지역 여러 나라들과의 국제 협력을 대폭 추진할 필요가 있다. 중국 정부는 현재 과학기술 분야에서 미국, 일본, 러시아 등 나라들과의 협력을 대폭 추진하고 있는 동시에 북 유럽 지역의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등과의 과학기술 협력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05년에 루융시앙 원장을 대표로 한 중국과학원 전문가 대표단이 핀란드와 스웨덴을 방문하였으며 관련 학술 세미나도 개최함으로써 중국과학원과 북 유럽 지역 국가들과의 과학기술 국제 협력을 공식 추진하는 단계에 들어서게끔 하였다.
중국과학원은 지금까지 이미 자원 환경, 정보 통신, 생명 공학 등 여러 분야에서 북 유럽 지역 여러 나라들과의 국제 협력을 적극 추진하여 왔다. 중국과학원 동물 연구소는 노르웨이 관련 과학연구 기관과 ‘기후 변화가 생물 재해, 생물 품종에 미치는 위해 및 생태 계통 과정에 대한 영향 연구’ 등 전문 연구 과제를 공동 추진하고 있다. 중국과학원 동물 연구소는 향후 기타 북 유럽 나라들과 ‘전 지구 기후 변화가 해로운 생물 품종 발생에 미치는 영향 및 인간과 가축이 공동으로 걸릴 수 있는 질병 발생에 대한 영향 연구’ 등에 대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게 된다.
중국과학원 꿔화둥(郭華東) 부비서장의 설명에 따르면, 중국과학원은 북 유럽 지역 나라들과 과학기술 분야 국제 협력을 추진하는 면에서 향후 5년 간 정보 통신, 자원 환경, 생명 공학, 나노 기술, 대 과학(大科學) 광원, 과학기술 발전 전략 등 분야에서의 더욱 심층적인 협력과 교류를 진행하게 될 것이다. 중국과학원은 북 유럽 지역 4개 국과의 과학기술 국제 협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양측의 기술, 인재와 자원 분야 강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여러 학과의 다양한 수요에 근거하여 효과적이고 다양한 협력 형식을 취하여 과학기술 협력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꿔화둥 부 비서장은 강조하였다.
이번 중국과학원과 북 유럽 지역 4개국 간의 ‘국제 협력 전략 세미나’ 개최에 대해 북 유럽 지역 4개 국 과학자, 전문가와 관원들은 높은 관심을 표하였다. 4개국 과학자, 전문가와 관원들은 “중국은 풍부한 자원, 거대한 시장과 저렴한 노동력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북 유럽 지역 각국들이 중국에 와서 투자를 하고 회사와 기업을 설립 운영하도록 하는데 있어서 아주 큰 흡인력을 가지고 있는 나라에 속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북 유럽 지역 과학자, 전문가와 관원들은 “자연과학 연구 분야 ‘국가 팀’에 속하는 중국과학원은 풍부한 과학기술 인재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수한 인재들을 대량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과학원과의 협력은 북 유럽 4개국 과학기술 및 경제 발전에 큰 도움으로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techtrend참조
중국과학원 국제협력국 츄쥐량(邱擧良) 부국장의 설명에 따르면, 북 유럽 지역 여러 나라들은 정보 기술, 통신 기술 등 분야에서 여러 가지 중대한 연구 개발 성과들을 달성하였으며 기술력이 뛰어났기 때문에 중국과학원은 관련 기술 분야에서 북 유럽 지역 여러 나라들과의 국제 협력을 대폭 추진할 필요가 있다. 중국 정부는 현재 과학기술 분야에서 미국, 일본, 러시아 등 나라들과의 협력을 대폭 추진하고 있는 동시에 북 유럽 지역의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등과의 과학기술 협력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05년에 루융시앙 원장을 대표로 한 중국과학원 전문가 대표단이 핀란드와 스웨덴을 방문하였으며 관련 학술 세미나도 개최함으로써 중국과학원과 북 유럽 지역 국가들과의 과학기술 국제 협력을 공식 추진하는 단계에 들어서게끔 하였다.
중국과학원은 지금까지 이미 자원 환경, 정보 통신, 생명 공학 등 여러 분야에서 북 유럽 지역 여러 나라들과의 국제 협력을 적극 추진하여 왔다. 중국과학원 동물 연구소는 노르웨이 관련 과학연구 기관과 ‘기후 변화가 생물 재해, 생물 품종에 미치는 위해 및 생태 계통 과정에 대한 영향 연구’ 등 전문 연구 과제를 공동 추진하고 있다. 중국과학원 동물 연구소는 향후 기타 북 유럽 나라들과 ‘전 지구 기후 변화가 해로운 생물 품종 발생에 미치는 영향 및 인간과 가축이 공동으로 걸릴 수 있는 질병 발생에 대한 영향 연구’ 등에 대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게 된다.
중국과학원 꿔화둥(郭華東) 부비서장의 설명에 따르면, 중국과학원은 북 유럽 지역 나라들과 과학기술 분야 국제 협력을 추진하는 면에서 향후 5년 간 정보 통신, 자원 환경, 생명 공학, 나노 기술, 대 과학(大科學) 광원, 과학기술 발전 전략 등 분야에서의 더욱 심층적인 협력과 교류를 진행하게 될 것이다. 중국과학원은 북 유럽 지역 4개 국과의 과학기술 국제 협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양측의 기술, 인재와 자원 분야 강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여러 학과의 다양한 수요에 근거하여 효과적이고 다양한 협력 형식을 취하여 과학기술 협력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꿔화둥 부 비서장은 강조하였다.
이번 중국과학원과 북 유럽 지역 4개국 간의 ‘국제 협력 전략 세미나’ 개최에 대해 북 유럽 지역 4개 국 과학자, 전문가와 관원들은 높은 관심을 표하였다. 4개국 과학자, 전문가와 관원들은 “중국은 풍부한 자원, 거대한 시장과 저렴한 노동력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북 유럽 지역 각국들이 중국에 와서 투자를 하고 회사와 기업을 설립 운영하도록 하는데 있어서 아주 큰 흡인력을 가지고 있는 나라에 속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북 유럽 지역 과학자, 전문가와 관원들은 “자연과학 연구 분야 ‘국가 팀’에 속하는 중국과학원은 풍부한 과학기술 인재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수한 인재들을 대량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과학원과의 협력은 북 유럽 4개국 과학기술 및 경제 발전에 큰 도움으로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techtrend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