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해외단신
EU, 지역별 과학기술부문 종사율 조사결과 벨기에(플랑드르), 네덜란드(위트레흐트), 독일(바덴-뷔르템부르크)이 상위권을 차지 원문보기 1
- 국가 스페인
- 생성기관 스페인과학기술재단
- 주제분류 과학기술인력
- 원문발표일 2006-04-12
- 등록일 2006-04-17
- 권호
플랑드르와 위트레히트가 유럽에서 과학 기술 부문 종사자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브뤼셀은 가장 높은 절대 수치로 64.5%의 종사률을 나타냈다. 독일의 바덴-뷔르템부르크 지역은 60.4%로 세 번째로 높은 종사률을 기록했다. 유럽 상위 15개 지역의 종사률은 25%에서 38% 사이였다. 반면에 최하위 15개 지역 중에는 폴란드 5개 지역, 포르투갈 3개 지역이 해당되었다.
여성들의 과학 기술 분야 참여와 관련하여, 하위 15개 지역보다 상위 15개 지역에서 높은 종사률을 나타냈다. 사실상, 프랑스 국제 환경노동문화원(Ile)은 과학, 기술, 교육 부문 여성 종사자 퍼센트가 51.7%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25~34세가 전체의 25~30%에 해당했다. 이 수치 속에는 상당한 불균형이 내포되어 있다. 독일에서 젊은층 비율이 13개 지역에서 20%를 밑돌았고, 스페인의 경우는 아일랜드와 마찬가지로 30%를 웃돌았다(34~38%).
산업 부문에서는 유럽의 30개 선두 도시 중 독일의 베를린, 함부르크 등의 16개 도시가 과학 기술 분야에 종사하는 노동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룩셈부르크의 경우 전체 일자리의 45%가 과학 기술 분야 관련 직종으로 눈에 띈다. 산업 부분과 마찬가지로 지식 서비스 산업(교육, 보건, 기타 사회 부문)에도 노동자들의 상당수가 집중되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이탈리아 중부 같은 기타 지역도 그 중요성이 두드러졌으나 베를린이 가장 부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techtrend참조
여성들의 과학 기술 분야 참여와 관련하여, 하위 15개 지역보다 상위 15개 지역에서 높은 종사률을 나타냈다. 사실상, 프랑스 국제 환경노동문화원(Ile)은 과학, 기술, 교육 부문 여성 종사자 퍼센트가 51.7%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25~34세가 전체의 25~30%에 해당했다. 이 수치 속에는 상당한 불균형이 내포되어 있다. 독일에서 젊은층 비율이 13개 지역에서 20%를 밑돌았고, 스페인의 경우는 아일랜드와 마찬가지로 30%를 웃돌았다(34~38%).
산업 부문에서는 유럽의 30개 선두 도시 중 독일의 베를린, 함부르크 등의 16개 도시가 과학 기술 분야에 종사하는 노동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룩셈부르크의 경우 전체 일자리의 45%가 과학 기술 분야 관련 직종으로 눈에 띈다. 산업 부분과 마찬가지로 지식 서비스 산업(교육, 보건, 기타 사회 부문)에도 노동자들의 상당수가 집중되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이탈리아 중부 같은 기타 지역도 그 중요성이 두드러졌으나 베를린이 가장 부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techtrend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