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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달표면 기지 건설에…우주 기구가 특별 팀 원문보기 1
- 국가 기타
- 생성기관 요미우리신문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06-04-12
- 등록일 2006-04-17
- 권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의 타치카와 케이지 이사장은 ’20년 음력 9월 13일 달 무인 기지 건설을 목표로 혹성 과학자나 기술자등 약 20명이 만드는 특별 팀을 발족시키기로 12일 밝혔다.
같은 비행기구는 내년 달 탐사 위성 「세레이네」를 발사한다. 특별 팀은 세레이네의 관측 데이터를 기본으로 10년 이내에 달표면에 무인 착륙기를 보내 암석 채취, 분석 등을 실시하고 20년 뒤 달표면 기지를 건설할 계획을 구체화시킨다. 금성 등 다른 혹성의 탐사도 검토할 예정이다.
타치카와 이사장은 「달 탐사는 전세계적 경쟁이 되고 있다. 일본이 소행성 탐사기 「매」등으로 기른 로보트 기술을 응용하여 해외에 없는 달 탐사 계획을 구체화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요미우리 신문)
같은 비행기구는 내년 달 탐사 위성 「세레이네」를 발사한다. 특별 팀은 세레이네의 관측 데이터를 기본으로 10년 이내에 달표면에 무인 착륙기를 보내 암석 채취, 분석 등을 실시하고 20년 뒤 달표면 기지를 건설할 계획을 구체화시킨다. 금성 등 다른 혹성의 탐사도 검토할 예정이다.
타치카와 이사장은 「달 탐사는 전세계적 경쟁이 되고 있다. 일본이 소행성 탐사기 「매」등으로 기른 로보트 기술을 응용하여 해외에 없는 달 탐사 계획을 구체화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요미우리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