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해외단신
유전공학을 이용한 기능 향상 연구의 지침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유레카얼러트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06-04-26
- 등록일 2006-05-03
- 권호
케이스 웨스턴 대학교 법학 교수가 미 국립 보건원으로부터 77만 3천 달러를 수여받아 차세대 유전 치료 기술에 도입될 수도 있는 인간 대상 실험에 대한 지침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 대학교의 법학교수인 맥스웰 멜만은 법학 교수, 의사 그리고 생물 윤리학자들을 이끌고 이 2개년 과제를 수행할 것이다. 이 과제는 정상적인 개인을 더 똑똑하게, 강하게 그리고 더 멋있게 보일 수 있게 하는 유전공학 연구에서 사람에 대한 테스트의 지침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멜만 교수는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는 의료 시험에서 사람을 이용할 수 없게 하는 정교한 규칙을 마련해왔다. 문제는 이 규칙들이 치료법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이 규칙들이 비치료적인 “기능 향상” 연구에도 통할 것인가가 문제가 된다”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목표들은 다음과 같다.
1) 치료 목적의 유전 연구와 기능 향상을 목적으로 한 연구의 차이를 확인하는 것
2) 사람을 대상으로 하여 유전 기능 향상 연구를 하는 것에 대한 윤리적 조건을 정하는 것
3) 유전 기능 향상 연구수행에서 기존 규칙들이 윤리 조건들을 만족시키는가의 여부 조사
멜만 교수는 기능 향상 연구를 위한 지침의 중요성과 수요가 유전자를 기반으로 한 진단법과 치료법의 개발로 인해 날로 증대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진단과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유전자 기반 기술의 다수가 기능 향상을 위해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 명백하다”고 말했다.
*techtrend참조
이 대학교의 법학교수인 맥스웰 멜만은 법학 교수, 의사 그리고 생물 윤리학자들을 이끌고 이 2개년 과제를 수행할 것이다. 이 과제는 정상적인 개인을 더 똑똑하게, 강하게 그리고 더 멋있게 보일 수 있게 하는 유전공학 연구에서 사람에 대한 테스트의 지침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멜만 교수는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는 의료 시험에서 사람을 이용할 수 없게 하는 정교한 규칙을 마련해왔다. 문제는 이 규칙들이 치료법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이 규칙들이 비치료적인 “기능 향상” 연구에도 통할 것인가가 문제가 된다”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목표들은 다음과 같다.
1) 치료 목적의 유전 연구와 기능 향상을 목적으로 한 연구의 차이를 확인하는 것
2) 사람을 대상으로 하여 유전 기능 향상 연구를 하는 것에 대한 윤리적 조건을 정하는 것
3) 유전 기능 향상 연구수행에서 기존 규칙들이 윤리 조건들을 만족시키는가의 여부 조사
멜만 교수는 기능 향상 연구를 위한 지침의 중요성과 수요가 유전자를 기반으로 한 진단법과 치료법의 개발로 인해 날로 증대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진단과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유전자 기반 기술의 다수가 기능 향상을 위해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 명백하다”고 말했다.
*techtrend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