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해외단신
나사 2007년 예산 요구안 청문회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미국물리학회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06-04-28
- 등록일 2006-05-03
- 권호
이번 주 상원 예산 상정 위원회에서 열린 나사 2007년 예산 요구안 청문회에서는 기관의 수장들과 의원들이 하고 싶은 일들과 실제 가용한 자금 사이에 큰 격차가 있음이 극명하게 나타났다.
이 지난 수요일의 청문회는 겨우 1시간 계속되었지만, 현재 나사가 직면한 자금 부족을 드러내 보여주기엔 충분한 시간이었다. 리차드 쉘비 의원은 개회사에서 나사 2007년 예산이 3% 정도 증액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곧 “이는 상당한 규모의 증가이지만 곤란을 겪을 몇 가지 프로그램들이있다. 특히 우주인들과 교육을 위한 자금은 감축되고 과학 연구는 앞으로 몇 년 동안 증액의 희망이 없이 홀대당할 것이다. 우리는 불확실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소위원회의 바바라 미컬스키 의원은 이에 동의하며 “이는 나사에게 어려운 한 해이며 우리에게는 견고한 과학 미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상원의원들은 나사의 수장 마이클 그리핀으로부터 어떤 항의도 듣지 못했다. 올해 초 의회에 보내진 예산안은 2010년까지 우주정거장 완성을 위해 약 39억 달러를 추가 지원하게 되어 있다. 그리핀은 이에 대해 “앞으로 나사의 상위 프로그램에 지원되는 새로운 돈은 없으며 따라서 백악관과 협력하여 나사는 우주 정거장에 지원되는 돈을 과학과 탐사 부분에서 끌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순위설정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며 그리핀은 “간단한 사실은 나사는 다른 이들이 원하는 것을
모두 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의원들에게 말했다.
미컬스키는 우주 정거장의 4년 간의 공백에 대해 압박하며 우리가 과연 정거장을 사용할 것인가, 이 정거장은 그냥 기술적 전시물에 머무를 것인가라고 물었다. 그리핀은 이에 대해 “물론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정거장을 6인승 정거장으로 만드는데 의지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승무원 탐사선이 건설될 때까지의 4년 간의 공백이 민간 부분 혹은 국제 탐사선의 가능성을 열어준다고 덧붙였다.
미컬스키는 그 시나리오에는 수많은 만약이 있다고 말하며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는 것인가”라고 물었다. 나사가 4년 간의 공백을 줄일 수 있을 것인가? 그리핀은 승무원 탐사선이 나사 다른 예산에서 돈을 가져오면 2011년까지 제조될 수 있다고 말했다.
미컬스키는 “나는 우리가 그에 대해 생각조차 해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서면 해명을 요구했다.
*techtrend참조
이 지난 수요일의 청문회는 겨우 1시간 계속되었지만, 현재 나사가 직면한 자금 부족을 드러내 보여주기엔 충분한 시간이었다. 리차드 쉘비 의원은 개회사에서 나사 2007년 예산이 3% 정도 증액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곧 “이는 상당한 규모의 증가이지만 곤란을 겪을 몇 가지 프로그램들이있다. 특히 우주인들과 교육을 위한 자금은 감축되고 과학 연구는 앞으로 몇 년 동안 증액의 희망이 없이 홀대당할 것이다. 우리는 불확실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소위원회의 바바라 미컬스키 의원은 이에 동의하며 “이는 나사에게 어려운 한 해이며 우리에게는 견고한 과학 미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상원의원들은 나사의 수장 마이클 그리핀으로부터 어떤 항의도 듣지 못했다. 올해 초 의회에 보내진 예산안은 2010년까지 우주정거장 완성을 위해 약 39억 달러를 추가 지원하게 되어 있다. 그리핀은 이에 대해 “앞으로 나사의 상위 프로그램에 지원되는 새로운 돈은 없으며 따라서 백악관과 협력하여 나사는 우주 정거장에 지원되는 돈을 과학과 탐사 부분에서 끌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순위설정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며 그리핀은 “간단한 사실은 나사는 다른 이들이 원하는 것을
모두 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의원들에게 말했다.
미컬스키는 우주 정거장의 4년 간의 공백에 대해 압박하며 우리가 과연 정거장을 사용할 것인가, 이 정거장은 그냥 기술적 전시물에 머무를 것인가라고 물었다. 그리핀은 이에 대해 “물론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정거장을 6인승 정거장으로 만드는데 의지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승무원 탐사선이 건설될 때까지의 4년 간의 공백이 민간 부분 혹은 국제 탐사선의 가능성을 열어준다고 덧붙였다.
미컬스키는 그 시나리오에는 수많은 만약이 있다고 말하며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는 것인가”라고 물었다. 나사가 4년 간의 공백을 줄일 수 있을 것인가? 그리핀은 승무원 탐사선이 나사 다른 예산에서 돈을 가져오면 2011년까지 제조될 수 있다고 말했다.
미컬스키는 “나는 우리가 그에 대해 생각조차 해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서면 해명을 요구했다.
*techtrend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