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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해외단신

중국-영국, 과학기술협력 중점분야를 확정 원문보기 1

  • 국가 중국 , 영국
  • 생성기관 과기일보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기술혁신지원
  • 원문발표일 2006-05-07
  • 등록일 2006-05-10
  • 권호
중영 정부간 과학기술합작 연합위원회 제4차 회의가 북경에서 열었다. 청정에너지와 재생에너지(청정석탄 포함), 생물의약과 전통의약 현대화, 기후변화, 환경, 나노/재료과학, 전염성 질병과 공간기술이 중국과 영국 양국의 미래 과학기술 합작 중점 영역으로 확정되었다. 양국은 매개 합작영역마다 연락인(連絡人)을 두는 제도에 모두 동의를 표명했다.

중국 과학기술부 부부장 쌍융(尙勇)은 중국정부는 15년 내에 혁신형 국가의 행렬에 들어서야 한다. 중국 정부의 주요한 조치는 과학기술투입 증가, 혁신형 인재 육성, R&D의 기초 시설 개선, 기업의 혁신을 격려하여 혁신의 주체가 되는 것이다. 중장기 과학기술 계획에서 에너지와 환경분야는 우선순위에 속하며 과학기술진보와 혁신으로 경제증가 방식을 바꾸고 자원절약형, 환경 우호형 사회를 건설하는 것이다. 중국의 국제 과학기술합작은 미래 15년 끊임없이 확대 심화될 것이다.

영국 통상 산업부 과학기술 및 혁신부서 부장 Sainsbury의 소개에 따르며 영국 정부는 2005년1월 “글로벌 과학과 혁신 논단”을 설립하였다. 본 논단 구성원으로 영국내 국제과학과 혁신 영역의 주요 기구가 포함되었다. 국제 과학과 혁신 전략의 실시는 <<과학과 혁신 10년 투자 요강>>의 주요 업무 중 하나이다. 본 전략의 목표는 영국으로 하여금 국외 연구개발 활동 및 외국대학 합작 파트너의 우선 선택대상으로 만드는 것이다.

최근 중국과 영국의 주요 합작 계획은 홍수방지 프로젝트, 에너지의 연구개발, 배출이 영에 가까운 석탄기술의 실행성 연구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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