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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주 연구에 기업과 대학이 협력 원문보기 1
- 국가 중국
- 생성기관 중국과학기술정보연구소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기술혁신지원
- 원문발표일 2006-05-11
- 등록일 2006-05-14
- 권호
중국 우주비행 선두 기업인 중국항천(航天)과학기술그룹과 남경항공항천대학이 10일 북경에서 우주비행 영역의 중대한 연구에 관해서 합작하고 협의서를 체결했다.
중국항천(航天)과학기술그룹 사장 장칭위(張慶偉), 부사장 오줘(吳卓), 마씽뢰(馬興瑞)과 남경항공항천대학 당위서기 최뢰제(崔銳捷), 총장 호해엔(胡海岩)등 쌍방 고층 임원이 계약식에 참석하였다. 동시에 “제11차 5개년 계획”기간 및 금후 더 긴 기간 내 우주비행 영역 등 여러 방면의 합작을 약속하였다.
<쌍방 합작의 주요내용>
중국 우주비행 과학기술의 최신 발전과 결합하여 우주비행 영역의 이슈를 탐사하고 중대 연구 프로젝트에 함께 연구개발 한다. 각자의 자원과 기술 기초를 바탕으로 국가 중점 실험실과 연구센터를 공동 신청한다. 연구생을 포함한 고급 인재를 배양하고 서로 방문하고 기술교류를 격려한다. 남경항공항천대학의 소규모 위성 프로젝트의 수행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우주비행학원의 설립을 지지한다.
중국항천(航天)과학기술그룹은 중국 로켓, 위성, 비행선의 요람이며 우주비행 연구 실력이 뛰어나다. 남경항공항천대학은 중국 특색있는 항공항천 중점 대학이며 중국 우주비행 고급 인재육성 및 연구기지이다. 업계인사의 말에 의하면 쌍방의 합작은 우세보완, 강강연합(强强聯合)이며 기업이 주체가 되고 산학연 연합 기술 혁신 체계의 건설에 중요한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과학연구와 대학교육 결합의 지식 혁신 체계의 건설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
중국항천(航天)과학기술그룹 사장 장칭위(張慶偉), 부사장 오줘(吳卓), 마씽뢰(馬興瑞)과 남경항공항천대학 당위서기 최뢰제(崔銳捷), 총장 호해엔(胡海岩)등 쌍방 고층 임원이 계약식에 참석하였다. 동시에 “제11차 5개년 계획”기간 및 금후 더 긴 기간 내 우주비행 영역 등 여러 방면의 합작을 약속하였다.
<쌍방 합작의 주요내용>
중국 우주비행 과학기술의 최신 발전과 결합하여 우주비행 영역의 이슈를 탐사하고 중대 연구 프로젝트에 함께 연구개발 한다. 각자의 자원과 기술 기초를 바탕으로 국가 중점 실험실과 연구센터를 공동 신청한다. 연구생을 포함한 고급 인재를 배양하고 서로 방문하고 기술교류를 격려한다. 남경항공항천대학의 소규모 위성 프로젝트의 수행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우주비행학원의 설립을 지지한다.
중국항천(航天)과학기술그룹은 중국 로켓, 위성, 비행선의 요람이며 우주비행 연구 실력이 뛰어나다. 남경항공항천대학은 중국 특색있는 항공항천 중점 대학이며 중국 우주비행 고급 인재육성 및 연구기지이다. 업계인사의 말에 의하면 쌍방의 합작은 우세보완, 강강연합(强强聯合)이며 기업이 주체가 되고 산학연 연합 기술 혁신 체계의 건설에 중요한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과학연구와 대학교육 결합의 지식 혁신 체계의 건설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