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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의 대안 에너지로 석탄 액화 이용을 제안하는 보고서 발간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유레카얼러트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06-05-11
  • 등록일 2006-05-16
  • 권호
최근 몇주간 석유 가격이 최고가를 갱신하는 가운데, 미국이 새로운 경제적인 국내 에너지를 개발해야 한다는 요구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콜럼비아 대학교의 지구 연구소의
전문가들이 상대적으로 저가의 연료가 이 나라의 에너지 수요 를 충족시킬 만큼 이미 존재하고있다고 밝혔다.

지구연구소의 클라우스 라크너와 제프리 삭스에 의해 출간된 한 보고서는 석탄 만으로도 21세기의 미국 에너지 수요를 충당할수있다고 말한다. 특히, 석탄 액화는 이미 몇몇 장소에서 사용되고있고 인프라를 확장하면 현재가보다 싼 가격으로 가솔린, 디젤 연료와
제트 연료를 만들수있다. 게다가, 이 보고서는 석탄과 기타 화석연료의 사용증가로 인한 이산화탄소 방출 증가와 같은 환경적 영향도 2050년 까지 전체 세계 이산화가스 방출의 1% 미만까지 줄일수있다고 주장했다.

저자들은 “석탄 액화의 사용 증가로 액화 탄화수소 연료의 장기적 가격이 현재보다 감소하여 석유와 가스 저장소에는 비관적인 전망이 될 것이다. 가장 보수적인 가정만으로도 석탄과 기타 공정으로인한 합성 석유의 가격은 배럴당 30 달러 미만이 될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들은 또한 미국과 세계의 석탄 매장량은 현재 석유가격에 영향을 주는
정치적 불확실성을 불식시킬수있다고 말했다.

이 논문의 원문은
http://www.earth.columbia.edu/news/2006/images/LacknerSachs.pdf
에서 얻을수있다.

*techtrend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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