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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한"산업기술 실용화개발 조성사업"결정 원문보기 1
- 국가 기타
- 생성기관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06-05-01
- 등록일 2006-05-16
- 권호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연구개발형 벤쳐 등에 실용화 개발을 지원하는 2006년도 제1회「산업기술 실용화개발 조성사업」이 결정되었다.
NEDO((독)신에너지∙ 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는 경제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달성하기 위해 산업기술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기술과제에 대한 중점적인 시책을 촉진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기술개발성과’를 실용화하여 사회에 보급하고자「산업기술 실용화개발 조성사업」을 추진하였다.
본 사업은 우수한 실용화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민간기업을 지원하는데 특히, 연구개발형 벤쳐 및 차세대 전략기술 실용화 기술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연구개발종료 후 3년 이내(차세대 전략기술 실용화는 5년 이내) 사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05년 11월 17일 ~ 2006년 1월 18일 기간 동안 105건의 응모를 받아, NEDO기술개발기구 내부에 설치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평가와 심사를 거쳐 32건의 조성사업을 최종적으로 채택하였다(첨부자료 참고).
조성기간은 2년간 이내 (2006년 5월 1일 ~ 2007년 3월 20일 까지이며, 2007년 2월경에 중간평가를 실시하여 차년도 지원이 인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2008년 3월까지 계속 지원된다.
참고로 '차세대 전략기술 실용화'는 기간 연장에 따라 '개발성과' 향상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기대된다면 필요에 따라 1년 연장하는 경우도 있다).
조성률은 산업기술 실용화 - 조성대상 비용의 1/2 이내, 연구개발벤쳐 및 차세대 전략기술 실용화 - 조성대상 비용의 2/3 이내, 조성액은 연간 1억엔 이내 이다.
제2회 공모기간은 2006년 3월 31일 ~ 5월 31일 까지이다.
NEDO((독)신에너지∙ 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는 경제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달성하기 위해 산업기술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기술과제에 대한 중점적인 시책을 촉진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기술개발성과’를 실용화하여 사회에 보급하고자「산업기술 실용화개발 조성사업」을 추진하였다.
본 사업은 우수한 실용화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민간기업을 지원하는데 특히, 연구개발형 벤쳐 및 차세대 전략기술 실용화 기술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연구개발종료 후 3년 이내(차세대 전략기술 실용화는 5년 이내) 사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05년 11월 17일 ~ 2006년 1월 18일 기간 동안 105건의 응모를 받아, NEDO기술개발기구 내부에 설치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평가와 심사를 거쳐 32건의 조성사업을 최종적으로 채택하였다(첨부자료 참고).
조성기간은 2년간 이내 (2006년 5월 1일 ~ 2007년 3월 20일 까지이며, 2007년 2월경에 중간평가를 실시하여 차년도 지원이 인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2008년 3월까지 계속 지원된다.
참고로 '차세대 전략기술 실용화'는 기간 연장에 따라 '개발성과' 향상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기대된다면 필요에 따라 1년 연장하는 경우도 있다).
조성률은 산업기술 실용화 - 조성대상 비용의 1/2 이내, 연구개발벤쳐 및 차세대 전략기술 실용화 - 조성대상 비용의 2/3 이내, 조성액은 연간 1억엔 이내 이다.
제2회 공모기간은 2006년 3월 31일 ~ 5월 31일 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