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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위성 무료 발사」H2A 합승 공모 원문보기 1
- 국가 기타
- 생성기관 요미우리신문
- 주제분류 과학기술인력 , 과학기술문화
- 원문발표일 2006-05-11
- 등록일 2006-05-16
- 권호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는 10일 H2A 로켓에 탑재할 1~50킬로그램의 소형 위성을 공모한다고 발표했다.
대형 위성의 합승으로 발사 비용은 무상이며 우주 이용 확대로 연결되는 연구나 인재 교육을 위한 위성 개발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2008년도부터 최저 연 1회의 기회를 제공한다. 위성을 일반 공모하여 무상으로 쏘아 올리는 것은 세계적으로 극히 드문 일이다.
제1호는 ’08년도에 온실 효과 가스 관측 위성 「GOSAT」와 함께 발사할 예정으로, 복수기를 탑재할 가능성도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발사 시기를 정하지 않고 다양한 후보 위성을 모을 예정이다.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응모를 받아 9월에는 탑재 후보 위성으로 등록될 예정이다. 발사 15개월 전 주위성과의 편성에 따라 탑재 위성을 선택한다. 위성의 제조나 시험의 비용 등은 응모자가 부담한다. 타치카와 케이지 비행기구이사장은 「10개 가량 응모되면 상정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도쿄대학과 도쿄공업대학이 유료의 러시아의 로켓으로 학생이 개발한 1킬로·그램의 위성을 발사한다. 학생 제작 위성의 발사 지원을 실시하는 대학우주공학 컨소시엄의 카와시마 레이·사무국장은 「발사 비용은 1킬로그램당 1만 달러 시세로, 위성의 분리 기구 등 포함하면 1킬로그램의 위성에서도 300만~400만엔이 든다. 이는 학생들의 큰 격려」라고 환영하고 있다.
* yomiuri신문
대형 위성의 합승으로 발사 비용은 무상이며 우주 이용 확대로 연결되는 연구나 인재 교육을 위한 위성 개발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2008년도부터 최저 연 1회의 기회를 제공한다. 위성을 일반 공모하여 무상으로 쏘아 올리는 것은 세계적으로 극히 드문 일이다.
제1호는 ’08년도에 온실 효과 가스 관측 위성 「GOSAT」와 함께 발사할 예정으로, 복수기를 탑재할 가능성도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발사 시기를 정하지 않고 다양한 후보 위성을 모을 예정이다.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응모를 받아 9월에는 탑재 후보 위성으로 등록될 예정이다. 발사 15개월 전 주위성과의 편성에 따라 탑재 위성을 선택한다. 위성의 제조나 시험의 비용 등은 응모자가 부담한다. 타치카와 케이지 비행기구이사장은 「10개 가량 응모되면 상정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도쿄대학과 도쿄공업대학이 유료의 러시아의 로켓으로 학생이 개발한 1킬로·그램의 위성을 발사한다. 학생 제작 위성의 발사 지원을 실시하는 대학우주공학 컨소시엄의 카와시마 레이·사무국장은 「발사 비용은 1킬로그램당 1만 달러 시세로, 위성의 분리 기구 등 포함하면 1킬로그램의 위성에서도 300만~400만엔이 든다. 이는 학생들의 큰 격려」라고 환영하고 있다.
* yomiuri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