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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초의 “국가 지적재산권 보호작업 연구 기지” 설립 원문보기 1
- 국가 중국
- 생성기관 중국과학기술정보연구소
- 주제분류 기술혁신지원
- 원문발표일 2006-05-15
- 등록일 2006-05-16
- 권호
2006년 5월 15일 “광명일보(光明日報)"는 " 5월 13일 중국 최초의 '국가 지적재산권 보호작업 연구기지'가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우한시(武漢市)에 자리잡은 중난(中南)재경정법대학(http://www.znufe.edu.cn, 주소:中國武漢武昌珞路114號)에 설립되었다"고 보도했다.
중난재경정법대학의 관계자 소개에 따르면,“중국 국가 지적재산권 보호작업 연구기지”는 중난재경정법대학 지적재산권 연구센터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립되었다. 중난재경정법대학 지적재산권 연구센터는 1980년대 중국에서 제일 처음으로 설립된 지적재산권 연구기구 중 하나로, 중국의 “민법전(典)”, “저작권법”, “상표법”, “특허법”및 “정보네트워크 보호 조례” 등 법률, 법규 초안 작성과 자문 논증 작업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국가 지적재산권전략 제정에도 참여하였다. 이에 따라 중난재경정법대학 지적재산권 연구센터는 2004년 중국 교육부 인문사회과학 중점연구 기지로 선정되었다.
한편, 중난재경정법대학은“중국 국가 지적재산권 보호작업 연구기지” 설립식을 거행하는 기간 독자적인 혁신과 지적재산권 보호를 골자로 한 “2006 지적재산권 포럼”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포럼에는 미국, 영국, 일본, 한국, 홍콩, 마카오, 타이완(臺灣) 등의 30여 개 대학교의 100여 명 학자 및 기업계 인사들이 참석하였으며, 포럼에 참석한 대표들은 “독자적인 혁신과 지적재산권 보호”를 주제로, 지적재산권과 독자적인 혁신 관계, 기업의 독자적인 혁신, 지적재산권 보호 수준 등 과제를 둘러싸고 심도 깊은 연구토론을 진행하였다.
* kosen21 참조
중난재경정법대학의 관계자 소개에 따르면,“중국 국가 지적재산권 보호작업 연구기지”는 중난재경정법대학 지적재산권 연구센터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립되었다. 중난재경정법대학 지적재산권 연구센터는 1980년대 중국에서 제일 처음으로 설립된 지적재산권 연구기구 중 하나로, 중국의 “민법전(典)”, “저작권법”, “상표법”, “특허법”및 “정보네트워크 보호 조례” 등 법률, 법규 초안 작성과 자문 논증 작업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국가 지적재산권전략 제정에도 참여하였다. 이에 따라 중난재경정법대학 지적재산권 연구센터는 2004년 중국 교육부 인문사회과학 중점연구 기지로 선정되었다.
한편, 중난재경정법대학은“중국 국가 지적재산권 보호작업 연구기지” 설립식을 거행하는 기간 독자적인 혁신과 지적재산권 보호를 골자로 한 “2006 지적재산권 포럼”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포럼에는 미국, 영국, 일본, 한국, 홍콩, 마카오, 타이완(臺灣) 등의 30여 개 대학교의 100여 명 학자 및 기업계 인사들이 참석하였으며, 포럼에 참석한 대표들은 “독자적인 혁신과 지적재산권 보호”를 주제로, 지적재산권과 독자적인 혁신 관계, 기업의 독자적인 혁신, 지적재산권 보호 수준 등 과제를 둘러싸고 심도 깊은 연구토론을 진행하였다.
* kosen21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