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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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단신
중국, 미국과 공동으로 중의약 분야 과학기술 협력 추진 원문보기 1
- 국가 중국 , 미국
- 생성기관 중국과학기술정보연구소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과학기술국제화
- 원문발표일 2006-05-16
- 등록일 2006-05-17
- 권호
지난 2006년 4월, 중국 국가 과학기술부 쉬관화(徐冠華) 부장(장관)이 중국 국가 과학기술부 대표단을 인솔하여 미국을 방문하였을 때 미국 대통령 사무실 산하 ‘과학기술 정책 사무실’과 공동으로 ‘중국 – 미국 정부 간 과학기술 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미 연방 ‘건강 및 인류 서비스부’와 공동으로 ‘중국 – 미국 정부 간 건강 및 의약 분야 과학기술 협력 협정’을 공식 체결하였다.
중국과 미국은 양국 정부 간에 체결된 ‘협력 협정’에 따라 ‘중의약(中醫藥) 분야 과학기술 협력’을 중국과 미국 정부 간의 ‘과학기술 공동 위원회’의 2006년도 중요한 사안으로 결정하였을 뿐만 아니라 중국과 미국 정부 간의 ‘건강 및 의약 과학기술 협력 협정’ 중에서 우선 가동하게 될 협력 분야를 확정하였다. 그 외, 중국 국가 과학기술부 산하 ‘사회 발전사(司)’와 미국 ‘국립 위생 연구원’ 산하 ‘보충 및 대체 의학 연구 센터’는 공동으로 ‘중국 – 미국 간의 전통 의약(중의약)/보충 및 대체 의학 과학기술 분야 협력 의향서’를 공식 체결하였다.
이번에 체결된 ‘의향서’는 중국 국가 과학기술부 산하 ‘사회 발전사’와 ‘국제 협력사’가 공동으로 노력하여 체결된 ‘의향서’에 속한다. 동 ‘의향서’ 체결을 위해 중국 국가 과학기술부 산하 ‘사회 발전사’와 미국의 ‘건강 및 인류 서비스부’, ‘국립 위생 연구원’과 ‘보충 및 대체 의학 연구 센터’의 관련 담당자들은 여러 차례의 상호 방문, 면담 및 문서 교류를 진행하였다.
중국과 미국 정부 간의 ‘중의약 분야 과학기술 협력 협정 체결’ 의식에서 중국과 미국 양국 정부 관원들은 “중국과 미국 정부 간의 ‘중의약 분야 과학기술 협력’은 중국과 미국 정부 간의 과학기술 협력 역사에 새로운 한 페이지를 남기게 될 것이며, 중국과 미국 정부 간의 ‘중의약 분야 과학기술 협력’을 통해 중의약은 서방 선진국 사회와 국제 학술계에 진출하게 될 것이며 이런 상황은 중의약의 국제화를 위해 중대한 역할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높이 평가하였다.
중국과 미국 정부 간의 ‘중의약 분야 과학기술 협력 협정 체결식’이 있기 전에 미국 ‘국립 위생 연구원’ 산하 ‘암증 연구소’가 주최하고 중국과 미국 양국이 공동으로 주최한 최초의 ‘중의약 전문 세미나’에 속하는 ‘중의약 및 암증 연구 세미나’가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되었는데, 중국 측의 40여 명 중의(中醫) 전문가들이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였으며 미국 측에서는 저명한 대학과 ‘암증 연구 기구’가 설립되어 있는 하버드대, 예일대 등 유명 대학 산하 ‘종양 센터’ 등 핵심 연구 기관과 관련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 kosen21 참조
중국과 미국은 양국 정부 간에 체결된 ‘협력 협정’에 따라 ‘중의약(中醫藥) 분야 과학기술 협력’을 중국과 미국 정부 간의 ‘과학기술 공동 위원회’의 2006년도 중요한 사안으로 결정하였을 뿐만 아니라 중국과 미국 정부 간의 ‘건강 및 의약 과학기술 협력 협정’ 중에서 우선 가동하게 될 협력 분야를 확정하였다. 그 외, 중국 국가 과학기술부 산하 ‘사회 발전사(司)’와 미국 ‘국립 위생 연구원’ 산하 ‘보충 및 대체 의학 연구 센터’는 공동으로 ‘중국 – 미국 간의 전통 의약(중의약)/보충 및 대체 의학 과학기술 분야 협력 의향서’를 공식 체결하였다.
이번에 체결된 ‘의향서’는 중국 국가 과학기술부 산하 ‘사회 발전사’와 ‘국제 협력사’가 공동으로 노력하여 체결된 ‘의향서’에 속한다. 동 ‘의향서’ 체결을 위해 중국 국가 과학기술부 산하 ‘사회 발전사’와 미국의 ‘건강 및 인류 서비스부’, ‘국립 위생 연구원’과 ‘보충 및 대체 의학 연구 센터’의 관련 담당자들은 여러 차례의 상호 방문, 면담 및 문서 교류를 진행하였다.
중국과 미국 정부 간의 ‘중의약 분야 과학기술 협력 협정 체결’ 의식에서 중국과 미국 양국 정부 관원들은 “중국과 미국 정부 간의 ‘중의약 분야 과학기술 협력’은 중국과 미국 정부 간의 과학기술 협력 역사에 새로운 한 페이지를 남기게 될 것이며, 중국과 미국 정부 간의 ‘중의약 분야 과학기술 협력’을 통해 중의약은 서방 선진국 사회와 국제 학술계에 진출하게 될 것이며 이런 상황은 중의약의 국제화를 위해 중대한 역할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높이 평가하였다.
중국과 미국 정부 간의 ‘중의약 분야 과학기술 협력 협정 체결식’이 있기 전에 미국 ‘국립 위생 연구원’ 산하 ‘암증 연구소’가 주최하고 중국과 미국 양국이 공동으로 주최한 최초의 ‘중의약 전문 세미나’에 속하는 ‘중의약 및 암증 연구 세미나’가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되었는데, 중국 측의 40여 명 중의(中醫) 전문가들이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였으며 미국 측에서는 저명한 대학과 ‘암증 연구 기구’가 설립되어 있는 하버드대, 예일대 등 유명 대학 산하 ‘종양 센터’ 등 핵심 연구 기관과 관련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 kosen21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