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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연구위원회, 공동연구의 긍정적 효과를 산업계과 학계에 소개 원문보기 1

  • 국가 영국
  • 생성기관 알파갈릴레오재단
  • 주제분류 과학기술국제화 , 과학기술문화
  • 원문발표일 2006-05-17
  • 등록일 2006-05-23
  • 권호
영국 연구위원회(RCUK)는 5월 18일에 공적, 사적 파트너와의 공동 작업이 어떻게 그들의 연구에 도움이 되는 지와 연구 결과들이 추가적으로 제공하는 가치들을 비즈니스 업계에 설명하고 보여주면서 학계를 격려할 예정이다.

과학과 혁신 2006의 세미나에서 연구위원회를 대표하는 더그 야로우 박사에 의하면, 협력 연구개발은 상업적 포상뿐만 아니라 종종 학계 연구의 주된 장기적인 진보를 이끈다고 한다. 이는 연구의 공공투자에 대한 보수를 거두어서 영국의 경제 성장을 부양시키기 위해 연구위원회가 사용하는 한 가지 방법이다.

런던 중부의 과학과 혁신 2006년 회의의 RCUK 세미나는 협력 연구개발의 가장 좋은 육성 방법에 대해 조사할 것이다. 8개의 연구회가 모두 투자 커뮤니티와 함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데 활동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한편, 세미나는 생명과학 및 엔지니어링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행사에는 맨체스터 대학의 이안 코튼 박사와 국립 그리드 트랜스코의 제니 쿠퍼 박사가 자리를 함께 하며, 연구개발 강도가 낮은 섹터로서 고전압용 에너지 연구에 관한 공동 작업상의 개인적인 전망을 발표할 것이다.

쿠퍼 박사는 "서비스 부문에서의 국립 그리드 작업과 비용을 낮게 유지하는 것은 최고로 중요하다. 우리는 자체적인 연구 시설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그렇기에 신기술에 접근하기 위하여 장기적인 학문 연구 공동 작업이 중요하다. 이것은 또한 한층 더 높은 고급 기술 및 잠재적인 장래의 일꾼들에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라고 설명할 것이다.

코튼 박사는 "우리의 공동 작업으로 최고의 설비 및 최고의 연구자를 갖춘 강한 연구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었다. 이 관계는 학교와 국립 그리드의 고용인을 위한 트레이닝 및 공동 작업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계속 발전할 것이다"라고 발표할 것이다.

셀리아 카울코트 박사는 응용 게놈학의 LINK 프로그램의 코디네이터이다. 그녀는 SME를 포함한 많은 케이스에 대해 생명과학 분야에서 성공한 공동 작업의 특징에 대한 통찰력을 세미나를 통해 발표할 것이다. "협력 연구개발은 기복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뛰어난 과학상의 공동 작업은 학술•산업 관계자들에게 엄청난 효과가 있어 상용 잠재성을 갖춘 현저한 진보를 이끌 것이다"라고 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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