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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독일과 공동으로 첨단기술 대화 포럼 개최 원문보기 1
- 국가 중국 , 독일
- 생성기관 중국과학기술정보연구소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06-05-23
- 등록일 2006-05-24
- 권호
중국 ‘국가 발전 및 개혁 위원회’와 독일 연방 ‘경제 및 기술부’는 5월 23일에 중국 북경에서 공동으로 ‘제4회 중국 – 독일 첨단기술 대화(對話) 포럼’을 개최하였다. ‘중국 – 독일 첨단기술 대화 포럼’은 1997년부터 개최되었으며, 지금까지 3차례에 달하는 포럼이 개최되어 여러 가지 중대한 성과를 달성하였다. 그 중 중국의 상해 자기 부상 열차 시범 라인 구축, 중국의 귀주성 – 광동성 고압 직류 전력 수송선 공정, 제3세대 이동통신 기술 협력 등 구체적인 협력 사례는 중국과 독일 양국 간의 첨단기술 분야 성공적인 협력 사례가 되고 있다.
이번 ‘제4회 중국 – 독일 첨단기술 대화 포럼’ 개최 기간에 중국과 독일은 전자 통신, 의료 및 생물, 교통, 에너지, 환경 보호 및 순환 경제, 자동차, 화학 공업 재료 등 7개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 한 층 강화하기 위한 심층적인 논의를 하게 된다.
전자 통신 분야에서 양국은 차세대 이동 통신 기술, WAPI 표준 등 분야에서의 공동 연구 개발을 추진하는 것에 관해 논의를 하게 된다.
의료 및 바이오 분야에서 양국은 의료 장비, 생물 의약, 생물 에너지 등 분야에서의 공동 연구 개발 추진을 논의하게 된다.
교통 분야에서 양국은 중국의 상해에서 항주까지의 자기 부상 교통 프로젝트에 대한 타당성 연구 및 고속 철도 기술 응용에 대해 폭 넓게 논의하게 된다.
에너지 분야에서 양국은 중국의 귀주성 지역 생물 디젤 시범 공정을 추진하고 석탄 채굴 탄전의 가스 이용, 석탄 채굴 탄전의 안전, 태양 에너지 발전 등 분야에서 기술 이전 실행을 논의하게 된다.
환경 보호 분야에서 양국은 공동으로 철강, 시멘트 등 분야에서 ‘순환 경제’를 발전시키고 공동으로 폐기물 처리 기술과 재 활용 기술을 개발하는데 관해 논의하게 된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중점적으로 혼합 동력 자동차, 연료전지 자동차, 수소 동력 자동차, 디젤 자동차, 자동차 전자 관련 기술을 발전시키는데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화학 공업 재료 분야에서 양국은 중국의 남경 양자(楊子) 석유 화학 회사와 독일의 파스프 석유 화학 회사 간의 제1단계 공동 협력 성과를 기반으로 제2단계 공동 협력을 추진하여 생산 규모를 확충하고 제품의 부가 가치를 향상시키는데 대한 논의를 하게 된다.
* kosen21 참조
이번 ‘제4회 중국 – 독일 첨단기술 대화 포럼’ 개최 기간에 중국과 독일은 전자 통신, 의료 및 생물, 교통, 에너지, 환경 보호 및 순환 경제, 자동차, 화학 공업 재료 등 7개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 한 층 강화하기 위한 심층적인 논의를 하게 된다.
전자 통신 분야에서 양국은 차세대 이동 통신 기술, WAPI 표준 등 분야에서의 공동 연구 개발을 추진하는 것에 관해 논의를 하게 된다.
의료 및 바이오 분야에서 양국은 의료 장비, 생물 의약, 생물 에너지 등 분야에서의 공동 연구 개발 추진을 논의하게 된다.
교통 분야에서 양국은 중국의 상해에서 항주까지의 자기 부상 교통 프로젝트에 대한 타당성 연구 및 고속 철도 기술 응용에 대해 폭 넓게 논의하게 된다.
에너지 분야에서 양국은 중국의 귀주성 지역 생물 디젤 시범 공정을 추진하고 석탄 채굴 탄전의 가스 이용, 석탄 채굴 탄전의 안전, 태양 에너지 발전 등 분야에서 기술 이전 실행을 논의하게 된다.
환경 보호 분야에서 양국은 공동으로 철강, 시멘트 등 분야에서 ‘순환 경제’를 발전시키고 공동으로 폐기물 처리 기술과 재 활용 기술을 개발하는데 관해 논의하게 된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중점적으로 혼합 동력 자동차, 연료전지 자동차, 수소 동력 자동차, 디젤 자동차, 자동차 전자 관련 기술을 발전시키는데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화학 공업 재료 분야에서 양국은 중국의 남경 양자(楊子) 석유 화학 회사와 독일의 파스프 석유 화학 회사 간의 제1단계 공동 협력 성과를 기반으로 제2단계 공동 협력을 추진하여 생산 규모를 확충하고 제품의 부가 가치를 향상시키는데 대한 논의를 하게 된다.
* kosen21 참조